MESSIAH 10 사 44:1-20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2024.12.10 20:41
예수인교회
MESSIAH 10 이사야 44:1-20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찬 382/통 43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꿈꾸는 것, 소망하는 것은 바로 회복입니다. 회복이란 무엇입니까? 회복은 끝까지 가면 하나로 모아집니다. 바로 관계의 회복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바르게 정립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가장 큰 회복입니다. 오늘 44장은 포로로 잡혀가서 이제 아무런 희망이 없이 살아갈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 되는 하나님의 위로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사야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을, 우리가 지금 알아야 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나를 ‘여수룬’으로 보아주신다.(1-2절)
여기서 그냥 “들으라!”해도 되는 것을,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라고 두 번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야곱과 이스라엘은 동일 인물입니다. 2절에도 또 다시 비슷한 방식으로 말씀하십니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여수룬아’라고 말합니다. 성경에서 여수룬이라는 말은 4번 밖에 안 나옵니다. 여수룬은 ‘곧은 자, 올바른 자’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꼭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여수룬’이기 때문에 야곱에서 여수룬으로 바꾸어 불러주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2절에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고, 태어날 때부터 나를 선택하시고 도와주시겠다고 결정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 나의 행동과 나의 의로움 때문이 아니라, 태어나기도 전부터 나를 계획하시고 선택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유는 모르지만 나를 선택하셨고, 사랑하기로 결단하시고 나를 곧은 자, 올바른 자인 여수룬으로 보고 계십니다. 이것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첫 걸음이며,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회복하는 중요한 걸음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나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시다.(3-4절)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회복시키시는가? 무엇을 주실 것인가? 3절에 말씀하십니다. ‘메마른 땅에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듯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서 ‘물’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를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는 메마른 땅에 물을 한 번 주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해주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순서가 아주 중요합니다. 복을 주시기 전에 하나님은 “내 영을 부어 주고”라고 말씀합니다. 복이 먼저가 아니라 ‘성령’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 이전에 우리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잘 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간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정립이 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십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데, 나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흘러넘치게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 모습은 마치 4절에 시냇물 가의 버들처럼, 풀처럼 무성하게 된 모습입니다.
셋째.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은 없다는 것이다. (6절)
6-8절까지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이시고, 이스라엘을 위해서 구원하시는 분이시고,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만군의 주님이신 분이 말씀하시는데, 시작과 끝이며 나 외에는 다른 신은 없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머지 9절-20절까지는 우상을 만드는 자들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상 만드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었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신상을 만드는데 철공들은 숯불에 달구어 메로 쳐서 모양을 만듭니다. 목공들은 나무를 재며 아름다운 신상을 만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걸 만드는 사람들은 만들다 지치면 밥을 먹어야 하고, 물을 안 마시면 목말라서 지쳐버린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가짜, 이단들을 어떻게 구별해낼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진짜’만 잘 안다면 가짜는 자연스럽게 구별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 성경만 우리가 올바르게 안다면 세상의 가짜는 구별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말씀의 결론을 맺습니다.>
우리 앞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이 있습니까? 문제들이 있습니까? 그때 우리는 그 문제에 빠져 중요한 것을 놓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속에 있는 지, 내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아닌 지, 내 삶에 죄의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는 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민감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하나님께 나와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를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여수룬으로 보아주시고, 우리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려주시고, 한 번으로 멈추지 않고 마른 땅에 시내를 주셔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성령을 주십니다.
말씀기도: 하나님께 돌아와 회복하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소서, 성령 충만과 주님이 주신 복을 받게 하소서,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회복하게 하소서.
요일기도(수:다음세대): 교육부, Youth, 청년부가 말씀과 기도,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수련회 준비가 잘 되고 VIP를 보내주소서, 교육부서 한글학교 종강과 Saturday School이 잘 되게 하시고 VIP를 보내주소서, 돕는 동역자와 교사를 보내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