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9  사 43:18-28  영적 새출발을 하려면

2024.12.10 10:14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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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AH 9  사 43:18-28  영적 새출발을 하려면  찬 302/통469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연말연시면 망년회로 모입니다. 망년회란 한해를 돌아보며 서로 안좋은 것은 잊고 새출발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나 실패를 단순히 잊는다고 새출발 할수있을까요? 에디슨은 “실패는 성공의 아버지”라고 말했듯이 실패는 단순히 잊는게 아니라 그것을 잘 살펴서 반복하지 않을때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이사야서가 쓰여진 시기는 우상숭배로 멸망한 바벨론 포로기였습니다. 이때 그들에게 필요한 새출발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 방법 두가지를 살펴봅시다.  

첫째 영적으로 새출발하려면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라” 18-21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인 이스라엘에게 이런 말씀을 줍니다. 43:18 너희는 지나간 일을 기억하려고 하지 말며, 옛일을 생각하지 말아라. 여기서 “지나간 일”이란 16-17절에 기록됬던 출애굽할때의 “홍해사건”을 말합니다. 이들은 포로기간동안 하나님이 우리를 이런식으로 구원해줄거라고 기대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일(홍해사건)을 잊으라고 말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다른 방법으로 구원할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바벨론이 페르시아에게 패한후 고레스왕을 통해서 아무댓가 없이 포로들을 고향으로 보내줍니다. 그런데 만약 이스라엘이 출애굽때처럼 바벨론을 탈출하기 위해 쿠테타를 일으키려고 했다면 오히려 멸망 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계획을 과거의 선입견으로 오해하여 실수할때가 많습니다. 가령 “하나님은 내가 생각한 방법으로 도와주실거야. 하나님은 이런 모습으로 나에게 나타나주셔야 해”라는 생각이다 보니 삶속에 예상치 못한 도움이나 예상치못한 사람을 통한 주님의 음성을 못들을때가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19절에 43:19 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 이 일이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광야 을 내겠으며, 사막에 강을 내겠다. 이 새일은 가깝게는 고레스왕을 통한 해방이고 멀게는 메시야 에수그리스도를 통한 완전한 구원을 예언한 장면입니다. 여기서 광야에 길을 낸다는 것은 당시로 불가능했습니다. 왜냐면 당시 광야는 밑바닥이 돌덩이로 꽉찬 지역이라 불도저가 아니면 도저히 길을 만들수 없는 지역이었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사막에 강물을 만든다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말합니다. 놀라운 것은 예수님을 만날때 이런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돌덩이 같은 굳은 자들이 돌이키게 되고 사막같이 매마른 가정과 공동체에 생명이 흐르게 됩니다. 공산국가들과 모슬렘 국가들을 보십시오. 사막같은 불모지에도 예수의 복음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이 예수의 복음을 믿고 과거에는 광야같고 사막같은 영혼이나 상황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미래의 역사하실 하나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둘째 영적 새출발 하려면 “예배를 회복하라”

사람들은 연말에 한해를 돌아보며 뭔가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면 새출발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그게 원인이 아닌걸 알아야 합니다. 21절에 “이 백성은 나를 위하라고 내가 지은 백성이다 그들이 나를 찬양할 것이다.” 이 말은 우리가 지음 받은 목적이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오히려 다른 우상을 만들어 숭배했기에 실패한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새출발을 하려면 먼저 다른걸 채우는게 아니라 하나님과의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은 몇가지를 말씀하는데 그 하나가 “하나님을 부르라”는 것입니다.  사 43:22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않았다….제일 먼저 하나님을 부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예배를 수없이 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지 않는 형식적인 예배였던 것입니다. 영국 런던에서 사역하던 한 목사님이 사역이 넘 힘들고 성도들과 부딪히며 계속 문제가 생기자 깊은 영적 침체에 빠지게 되어 고든 목사님을 찿아갔습니다. 목사님 제가 정말 다해봤는데 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해서 목회를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그랫더니 고든목사님이 한참 생각하더니 당신이 한가지 빼먹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후에 목사님은 매일같이 하나님께 매달렸는데 딱 한달만에 얼굴이 달라지고 영적 회복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의외로 문제를 만날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찿을때 문제는 해결됩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께 마음을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22절에야곱, 너는 나를 부르지 않았다. 이스라엘아, 너는 오히려 나에게 싫증을 느낀다. 뭘 괴로워했나요 23절에 “너는 나에게 의 번제물을 가져 오지 않았고제물을 바쳐서 나를 높이지도 않았다. 내가 예물 때문에 너를 수고롭게 하지도 않았고, 유향 때문에 너를 괴롭게 하지도 않았다.” 즉 하나님께 드린 예물과 유향등을 부담스러워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사는 6가지로 각자의 형편에 따라 살찐 암소부터 가장 싼 비둘기까지 부담되지 않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괴로워 했다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삶과 헌신을 불편해 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타주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이 늘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절기때나 명철때 자녀들이 방문하는데 이날만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과는 다르게 항상 이런 저런 바쁜 이야기를 늘어놓거나 시간과 돈이 없다며 생색내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럼 부모님은 말합니다. “그냥 내려오지 마라”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까다로운게 아니라 예배의 본질인 마음이 없는 예배는 차라리 드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실패의 원인은 예배의 실패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부르짖음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를 형식적으로 드리게 될때 점점 무능력한 예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12월을 마무리하며 영적 새출발을 하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실수와 실패에 머무르지 않고 주님의 비젼과 미래를 향해 나가게 하시고 예배를 회복하여 영적 새출발을 시작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 목장/목자/VIP/지역교회를 위해) 이번 한주 드리는 모든 목장 예배마다 일어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교회마다 문제를 넘어 영혼구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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