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5 이사야 42:1-17  하나님이 세우는 사람

2024.12.03 12:12

예수인교회

조회 수198

MESSIAH 5 이사야 42:1-17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람   찬 302/통408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나의 종을 보아라 내가 붙들어 주는 사람이다.”하며 하나님이 세우시는 축복의 사람을 소개합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러나동시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에 대한 소개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세우시고 원하실까요?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3가지의 모습을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공의(정의)를 이루는 사람”입니다. 1-4절

오늘 본문에 1-4절까지 반복되는 단어가 있는데 그것은 공의(정의)라는 단어입니다. 즉 하나님의 사람이 이땅에서 공의를 실현할거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은 공의(정의)하면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악에 대항해 맞서는 장면을 상상하게 됩니다. 정의라는 이름의 칼을 들고 세상과 불의에 맞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천주교에는 <정의 구현 사제단>까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이런 의미일까요? 각 공의에 해당하는 원어를 보면 “매쉬파트라는 단어로 진리로 바르게 다스린다는 의미입니다.  3절의 “공의”가 수식하는 “진리”는 레에메드로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를 의미합니다. 4절에 “공의”는 “가르침(교훈)”을 수식하는데 이것은 토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정리해보면 성경이 말하는 “정의/ 공의”란 인간이 원하는 정의와 공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세우고 그것에 맞게 다스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방법이 어떨까요? 큰소리를 내고 싸우고 대모를 하는 걸까요? 2-4절을 보면 그는 소리치거나 강한 방법이 아니고 상한 갈대를 꺽지 않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는 답니다. 놀라운 것은 4절에 그러면서도 쇠하지 않고 결국 하나님의 뜻을 세워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이루실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입니다. 예수님은 죄를 미워하고 죄를 지적하며 죄에 대해 타협하지 않았지만 불의에 항거하거나 악과 싸우거나 악을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악에게 지는 것처럼 십자가에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부활로 다시 살아나셔서 죄를 완전히 이기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통치 방법”입니다.(막10장)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분들이 누굴까요? 목소리가 큰사람? 돈을 많이 가진 사람? 사역을 많이 하는 사람? 아닙니다. 연약한 몸을 이끌고 조용히 새벽재단에 나와 하나님께 부르짖는 사람입니다. 왜죠? 자신의 힘이 아닌 크신 하나님의 능력과 힘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와 학교에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님이 세우는 곳이 되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그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세우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반복해서 살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곳에 놀라운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람은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입니다” 5-9

5절에 갑자기 하나님에 대한 소개를 시작합니다.사42:5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을 만드시고, 거기에 사는 온갖 것을 만드셨다.  위에 사는 백성에게 생명을 주시고,  위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에게 목숨을 주셨다.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것은 천지와 인간의 창조자가 말씀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이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메시야의 역할은 6-7절인데 요약해보면 6절에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할 것이다”와 7절에 “눈을 뜨고 감옥에 갇힌 자를 이끌어 풀어 주겠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눅4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사역입니다. 해석하면 백성의 언약이란? 구약시대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직접 십자가에서 언약이 되어주셔서 그것을 지킬수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빛이 된다는 것은 사물을 분명히 보듯 무엇이 죄이고 무엇이 선인지 세상의 기준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눈먼자, 감옥에 갇힌자, 포로된자를 풀어준다는 것은 죄에 끌려다니는 사람들에게 죄를 깨닫고 해방시켜주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정리해보면 한마디로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 되신 분입니다. 우리도 이런 거룩한 빛의 사람이 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대학생때 참 좋은 선배들을 많이 만났는데 그중 한 선배는 말씀을 나눌때 늘 진실하게 자신을 고백하고 연약함을 잘 고백했습니다. 그럼 이상하게도 약해보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매우 강건해보였습니다. 희한한 것은 그 형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찔림을 느끼고 거룩해지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여러분 주변에도 그런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작은 예수인 우리에게도 이런 빛의 사람이 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나는 가정과 일터와 삶의 현장속에 빛을 내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더 어둡게 만들어가는 사람일까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통해 빛으로 나가는 예수인 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사람”입니다. 10-17

가장 중요한 결론입니다. 이사야는 10-12절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우리 인생속에 놀라운 일을 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13-16절) 첫째로 하나님은 용사와 전사가 되셔서 그 대적들을 크게 쳐주신분입니다.(13절) 둘째로 하나님은 가장 적합한 때 온 힘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을 주신 분입니다.(14절) 셋째로 하나님은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시고 자기 백성들을 위한 길을 준비하신 분입니다.(15절) 넷째로 하나님은 맹인 된 자기 백성을 구원으로 인도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16절) 이스라엘은 욕망에 사로잡혀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맹인과 같은 이스라엘을 다시 인도해내셨고 그들을결코 버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하나님에 대해 자세히 말하는 이유는 쓸데없는 우상을 신뢰하지 말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며 하나님의 공의와 빛을 세워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땅의 “하나님의 사람”이란 것입니다. 오늘도 가정과 일터에 이 하나님의 뜻을 세우고 그뜻대로 행하며 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하나님이 오늘도 하나님이 세우는 가정과 일터가 되도록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세우기 위해 힘쓰게 하시고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나도 주변을 비추는 작은 예수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의 주권을 믿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목자 vip /환우와 교회)  이번주 모든 목장모임에 영적 시력을 열어주시고 환우들과 목자들에게 힘주시고 치유와 권능을 부어주소서 새로오신 vip들과 오실분들의 상황을 열어주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