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1  사 40:1-11  회복의 시작은… 

2024.11.19 09:34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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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AH 1  사 40:1-11  회복의 시작은…  찬 446/500 주 음성 외에는

성경은 구약 39권에 신약 27권입니다. 구약의 주제가 율법의 심판이라면 신약은 예수님을 통한 회복과 은혜입니다. 신기하게도 이사야서는 총 66장으로 전반부가 39장까지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죄에 대한 심판을 예언했고 40-66장까지 메시야를 통한 회복을 예언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40장에서 66장까지 메시야를 통한 회복과 은혜를 보려고 합니다. 이사야서를 통해 우리 인생의 진정한 회복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인 것을 깊이 알고 매일 예수를 더 바라보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첫째 회복의 시작은 “마음이 주님께 향하는 것”입니다.” 1-2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회복의 첫번째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사40:1 너희는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위로하여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이것은 이사야서의 전반부(1-39장)에 예언된 이스라엘의 심판과 멸망이 마치고 포로기를 지나며 회복을 예언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을 향해 위로가 선포되는데 “내백성”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전에는 “너희”나 “그들”로 표현했다면 40장부터 “내백성”으로 표현됩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것을 말합니다. 갑자기 어떻게 관계가 회복된 걸까요? 그것은 2절입니다. 사40:2 “예루살렘 주민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일러주어라. 이제 복역 기간이 끝나고, 에 대한 형벌도 다 받고, 지은 에 비하여 갑절의 벌을 주님에게서 받았다고 외쳐라. 여기서 ‘복역기간’이란 70년의 바벨론 포로기간으로 죄악에 대한 댓가가 모두 지불된 것을 말합니다. 이 장면을 잘보십시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으로 분명한 심판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예루살렘 주민을 격려하라”고 표현했는데 이 “격려”란 원어를 보면 “마음을 향하여”란 의미가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의 마음을 향해 이 말씀을 외치라고 했을까요? 그것은 이스라엘의 마음이 돌아오길 바랬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가장 큰 범죄는 우상숭배였습니다. 우상숭배란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 다른것을 향하는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예배는 몸만 와 있고 그들의 마음은 온통 재물과 자녀와 세상에 매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난의 포로기를 지나면서 하나님께 돌아온 것입니다. 진정한 회복이란 상황이 좋아지고, 자녀나 질병이 회복되는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의 방향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거기서 영적 회복이 시작 될 수 있습니다.

둘째 회복의 시작은 “주의 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3-5

두번째 명령이 선포됩니다. 사 40:3-4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이 장면은 당시 왕의 행차 장면을 표현했는데, 이것은 포로기 이후에 메시야가 이스라엘의 왕으로 행차 할 장면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 장면이 복음서에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장면으로 성취된 것입니다.(요12:12) 여기서 우리는 두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는 “주의 길을 평탄케 하는 것”입니다. 외치는 자는 울퉁불퉁한 길을 평탄하게 만들라고 선포합니다. 군대에서 눈이나 비가 오면 그 즉시 나가서 길을 평평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왜일까요? 길이 울퉁불퉁하면 매일 들어오는 보급차량이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길이 울퉁불퉁해져 있으면 절대로 주의 영이 충만하게 역사하지 못합니다. 공급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한일서를 보면 우리안에 미움 두려움 걱정이 있을때 어떤 용기와 담대함 믿음도 없다고 했습니다.(요일4:20-21) 내안에 길을 체크해 보십니다. 또 하나는 주님이 오는 길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당시 왕은 큰 대로로 화려하게 백마를 타고 웅장하게 행차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대로가 아닌 당시 평범한 다른 길을 선택했고, 백마가 아니라 나귀를 타고 오셨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목회자의 사모님이 스님을 찿아가 인생에 대해 한탄했을때 스님이 말했던 것처럼 그리스도인의 길이 어떤 길인지 잘 알고 가야 합니다. 주님의 길이 힘들다고 느낄때마다 이길이 어떤길인지 그걸 알고 준비할 때 진정한 회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셋째 회복의 시작은 “복음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6-11

5절을 보면 하나님의 세번째 말씀이 선포됩니다. 그것은 6-8 절입니다. 사40:6-8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같으니 은 마르고 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이로다 은 마르고 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5-9절까지 반복되는 단어는 말과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몇가지 특징을 설명했는데 하나가 풀과 들의 꽃이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시든답니다. 이것은 아무리 흠이 없고 멋져 보이는 사람이라도 말씀에 비춰보면 모두 죽을 죄인이란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은 영원히 선답니다. 여기서 서다는 야쿰이란 단어는 말씀의 “유효성, 불변성, 영원성”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유효하다는 것은 반드시 이뤄지고 불변은 변하지 않으며 영원성을 영원히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무엇을 향하고 있을까요?  10-11절입니다. 사40:10-11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바로 메시야 예수그리스도를 향합니다. 어떤 논리와 뛰어난 능력이 있다 할지라도 예수그리스도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복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전도자 폴워셔는 “사람들이 뜨거운 찬양집회나 체험을 통해 뜨거워지곤 하는데 몇일후면 마치 시계태엽처럼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을 경험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의 영혼은 오직 복음의 말씀만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복음의 말씀이 아니면 우리는 회복 될 수 없습니다. 이사야서를 보면서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집중하여 복음을 회복하는 새벽이 되길 축언드립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내마음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주의 길을 준비하게 하소서 오직 예수 오직 복음에 붙들려 신앙을 회복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 목장/목자/추수감사절과 교회) 이번한주 목장과 목자 그리고 환우들과 모임을 치유하고 회복 시켜 주소서 교회마다 문제를 넘어 영혼을 구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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