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추수 감사절 VIP축제예배(11/24)”를 준비하며

2024.11.19 08:5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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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추수 감사절 VIP축제예배(11/24)”를 준비하며

미국의 추수 감사절1621년 영국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이주한 청교도들이 정착을 도와 준 인디언들에게 감사를 표현한 것에 유래합니다.  이것을 1623년부터 미국 교회의 절기로 지켰고, 1863년 11월 26일 링컨 대통령이 미국의 가장 중요한 국경일 중 하나로 정하게 됬습니다. 이것은 미국만 아니라 한국교회도 11월 셋째주에 있고. 중국은 <중추절>로, 일본은 <근로 감사일>로, 독일은 <에어테당크페스트>라고 부르며 10월초에 큰 축제일로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캐나다, 그레나다, 라이베리아, 네덜란드등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감사절을 기념하는데, 중요한 점은 인류가 한해 동안 받은 것에 대해 감사를 고백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왜 감사를 표현할까요? “감사”“인간의 행복감”과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존 밀러는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감사의 깊이에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미국 베네딕토회 수도승인 다비드 슈타인들라스트는 “증오와 갈등, 폭력 전쟁이 만연한 세상에서 기쁨과 평화를 찿을 수 있는 방법은 감사할 줄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워싱턴 대학의 존카트맨 교수35년간 3000쌍의 부부를 연구한 결과 “대화의 패턴”이 부정적인 부부의 94%가 이혼을 생각했는데, 이들의 대화속에 “감사의 언어”를 훈련했을때 대부분의 관계가 회복되고 행복지수가 올라갔습니다.

감사는 인간만 아니라 하나님께도 큰 영광이 됩니다. 시편 50편에 “감사로 예배하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고백할때 주변의 영혼들이 회복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천국언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감사절 예배“천국 잔치”처럼 4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첫째 감사절 예배는 “감사 잔치”입니다.

시작에서 마칠때까지 감사가 충만하여 모든 관계가 행복해 질 것입니다.   

둘째 감사절 예배는 “영혼(VIP) 잔치”입니다.

지난 2달간 기도하며 초청했던 영혼들이 나오는 축제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셋째 감사절 예배는 “맛있는 잔치”입니다.

2부 식사때는 천국에서 맛볼 수 있는 푸짐한 음식을 경험할 것입니다.  

넷째 감사절 예배는 “즐거운 잔치”입니다.

3부 때는 각종 놀이와 알찬 선물로 모두가 즐거운 잔치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참석한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회복과 감사의 풍성함을 누리게 해주실 것입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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