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40   삼하24:15-25   재앙을 멈추는 예배

2024.11.15 10:3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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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ER 40  삼하24:15-25   재앙을 멈추는 예배    364/통48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예배안에는 복음이 있습니다. 죄로 죽을수밖에 없는 인간이 하나님께 나와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사함 받고 그 기쁨과 감사로 다시 축복의 삶을 시작하는 곳이 바로 예배이고, 복음입니다. 우린 이것을 놓치면 안됩니다. 오늘 7만명이나 죽인 전염병이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서 있는 다윗의 진정한 예배를 통해 멈추게 됩니다. 인생의 재앙을 멈추는 복음의 예배란 무엇일까요?  

첫째 회개의 예배입니다. 15-17

  15절 말씀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의 진노의 사이즈를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의 인구조사의 결과로 이스라엘은 7만명이나 전염병으로 죽는데 이것을 속도로 생각해보면 약 1-2일만에 전염병이 7만명이 될정도로 빠르게 퍼진것을 말합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진노가 극렬했다는 걸 말합니다. 우리가 당면한 어떤 상황이 너무 정신없거나 빠르게 진행될때 나의 아픔이나 고통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픔과 고통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죽음의 물결이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앞에 서있는 다윗의 발앞에서 멈추게 됩니다. 그 이유를 16절에 “하나님이 뉘우쳤다”고 표현합니다. 이말은 하나님이 후회를 하거나 잘못 결정했다는 표현이 아니라 “마음이 아팠다”는 표현입니다. 가령 자녀가 큰 잘못을 해서 따끔하게 혼을 내야하지만 자녀가 울먹이며 용서를 빌때 마음이 아파서 혼내다가 마는 멈춘는 것과 같습니다. 즉 이 표현은 하나님이 예정보다 조금 더 일찍 멈췄다는 의미입니다. 중요한 점은 왜 극렬한 진노 중의 하나님의 마음이 멈추었을까요? 그것은 17절에 기록됩니다. 자복하며 애통해 하는 다윗의 간절한 회개기도 때문이었습니다(17절) 여기서 두가지 중요한 것을 봐야 합니다. 하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진노를 위한 징계가 아닌 자녀의 돌이킴을 원하는 사랑의 마음인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회개와 자복의 능력입니다. 하찮은 인간이 무엇이간데 하나님의 징계 계획과 진노를 바꿀 수 있겠습니까? 오늘도 가정과 민족과 잃어버린 영혼가운데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는 아브라함과 모세와 다윗과 같은 중보자가 되길 원합니다.

둘째 감사의 예배입니다. 18-21

   18절을 보면 하나님은 선지자 갓을 통해 다윗에게 지금 서있는 아라우나의 타작마당 앞에서 재단을 쌓으라고 명령하십니다.(18절) 구약에 등장하는 제단들은 하나님으로 인해 얻은 깨달음이나 은혜 또는 기쁨에 대한 감사로 그것을 기념하는 단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잘 안되는 장면입니다. 지금까지 전염병으로 7만명이나 비참하게 죽었는데 어떻게 감사의 예배를 올려 드릴 수 있을까요? 이것이 예배의 중요한 의미중 하나입니다. 예배란 내상황과 감정의 상태에 따라 드리는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선하신 하나님이 선으로 인도할거란 믿음으로 감사하는 자리”가 예배인 것입니다. 그래서 욥은 모든것을 잃어버린 그 비참한 장소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단을 쌓았습니다.(욥1:13) 야곱은 모든걸 잃고 도망쳐나온 광야에서 두려움중에 하나님 앞에 재단을 쌓은 것입니다(창28:18) 오늘도 우리앞의 막막함이나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그것으로 예배하는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선하심을 믿으며 오히려 감사의 재단을 쌓아 올리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희생의 예배입니다. 22-25

    다윗은 아리우나의 타작마당앞에서 재단을 쌓았을때 아라우나가 제사에 필요한 재료와 재물로 소를 바치려하자 단호히 거절하며 “그렇게 해서는 안되오 내가 꼭 값을 지불하고서 사겠소”(24절) 이것은 예배의 중요한 영적의미를 다윗이 알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예배란 하나님의과의 만남입니다. 그러나 구약에서는 우리가 죄인이기에 거룩한 주님을 만나려면 반드시 죄를 씻는 희생제물이 필요했습니다. 이것은 남이 대신해주는것이 아니라 나의 희생이 요구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함을 얻었기에 자유하게 하나님 앞으로 나갈 담력을 얻게 되어 더이상의 희생제물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소나 양같은 제물은 필요없어졌지만 이시대 예배는 분명히 예수님의 보혈의 피의 감격과 그 은혜받은자의 희생의 삶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복음을 위해 희생하고 영혼을 위해 수고한 십자가의 삶이 예배속에 드려져야 합니다. 그때 이땅의 재앙은 그치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희생제물로 예배하는 우리가 됩시다.(25절)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내삶의 크고 작은 재앙속에 가정과 민족을 위해 중보자로 기도하게 하소서. 이런상황속에서 감사예배와 십자가의 희생의 예배를 드리는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추수감사절) 14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지켜주시고 동남아시아의 3곳의 선교지가 확장되게 하소서, 추수감사절에 주님이 찿으시는 한영혼이 돌아오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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