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35. 삼하 21: 15-22, 다윗의 전쟁
2024.11.07 07:35
예수인교회
WORSHIPER 35 삼하 21:15-22 다윗의 전쟁 352장/통390 십자가 군병들아.
오늘의 본문은 블레셋과의 전투만 총 4번이 등장합니다. 그것도 상대하기 어렵고 쉽지 않은 상대들이 등장합니다. 다윗의 삶은 항상 전쟁과 함께 했습니다. 양을 칠 때에는 사자와 곰과도 싸웠고, 나중에는 골리앗과도 싸웠고, 사울과 싸웠고, 자식인 압살롬과도 싸웠습니다. 그리고 이웃나라 블레셋과도 항상 싸워왔습니다. 다윗의 삶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가고 있지만 선택받은 이스라엘의 왕이었지만 그는 항상 전쟁을 하며 보냈습니다. 우리도 전쟁을 합니다. 사도바울은 우리가 하는 전쟁은 영적전쟁이라고 말합니다. 지금을 사는 우리,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군대로 살아갈 때 피할 수 없는 영적 전쟁들이 있습니다. 이때 알아야 이길 수 있습니다. 어떻게 싸워야 이길 수 있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오늘 본문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우리의 영적 전쟁은 몹시 지쳤을 때 무섭게 나타납니다. (15-17절a)
다윗이 몹시 지쳐있다고 말합니다. 그런 영적이고 예배자이며 용사였던 다윗도 피곤하고 지칠 때가 왔습니다. 다윗도 나이가 들어서 연약해질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그래서 지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때 상대방은 거인처럼 무시무시한 적이 그런 나를 죽이려고 달려든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제 진짜 끝났구나…더이상 방법이 없구나…”라고 생각할 때 17절에 “아비새가 쳐 죽이고 다윗을 보호하였다.”라고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아비새를 통해서 다윗을 보호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 믿음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도 같은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돕는 손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 당시에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의 손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의 영적 전쟁에는 거인들이 나타납니다.(18-20절)
오늘 4번의 전쟁에서 항상 등장하는 것이 바로 거인입니다. 그 당시 싸움에는 거인이 나오면 전 군대가 기가 죽었습니다. 우리가 ‘거인’하면 바로 떠오르는 인물이 있습니다. 골리앗이었습니다. 골리앗이 나왔을 때에 사울 이하 모든 이스라엘 군대가 두려워 아무런 대응도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군대,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해도 상대할 수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거인이 가지는 힘은 여러모로 상징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4번의 전투에서 모두 그 거인들을 무너뜨렸습니다. 우리는 거인과 싸우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거인만 보면 우리는 두려워 싸워 보지도 못하고 무너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거인보다 큰 하나님을 보고 싸워야 합니다. 거인보다 크신 하나님, 세상보다 크신 하나님을 우리가 알지 않으면, 경험하지 않으면 못 싸우는 싸움이 거인과의 싸움입니다. 신앙은 경험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경험된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자를 이겼고, 곰을 이겼고,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그가 이겼기 때문에 그의 부하들, 장수들도 거인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었고, 거인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우리의 영적 전쟁은 앞으로 나아가는 싸움을 해야 한다.
오늘 전투 장소는 곱과 가드입니다. 곱은 블레셋 쪽으로 치우친 쪽입니다. 가드는 블레셋의 수도권의 중요한 곳입니다. 전쟁이 점점 블레셋 쪽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보통 전쟁은 적극적인 쪽, 공세가 우세한 쪽에서 상대쪽으로 향해 갑니다. 이 이야기는 이스라엘이, 다윗이 블레셋을 향해 적극적으로 전쟁을 펼쳐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전쟁 중에는 가나안 정복과 같은 전쟁이 있습니다. 가나안 땅을 먼저 침략하여 진멸시켜야 하는, 점점 앞으로 나아가는 전쟁이 있습니다. 에베소서에서 우리의 싸움은 영적 전쟁이라고 말합니다. 이 세상을 조종하는 악한 사탄마귀와 싸우는 영적전쟁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우리를 집어 삼키려는 자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며 싸워야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결론을 맺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영적 싸움을 해야 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찌해야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까? 인간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우리, 지치고 피곤하며, 항상 거인들 앞에 두려워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나는 어떻게 이 전쟁을 승리할 수 있습니까? 바로 이 세상과의 싸움이 내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기기 위해서는 싸움을 항상 하나님의 싸움으로 만들 줄 알아야 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죽으셨습니다. 패배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세상에서는 환란을 만나겠지만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아멘 예수님은 세상을 이겼다고 선포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이미 승리하셨고, 승리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의 길을 걷고 계십니다. 그 길을 걷고 있는 우리도 이미 예수님으로 승리했습니다. 믿음으로 담대하십시오.
말씀기도: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싸워 승리하게 하소서, 내 앞에 많은 거인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내가 지쳤거나 피곤할 때에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돕는 손길을 보내주소서.
요일기도(목:지도자들):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소서, 가정이 사랑과 말씀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새로운 대통령과 함께하는 새로운 정부의 지도자들이 잘 구성되고, 선출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