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29  삼하17:24-18:18   하나님이 도우시는 예배자는?

2024.10.29 10:0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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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ER 29  삼하17:24-18:18   하나님이 도우시는 예배자는?  찬 569/통442  선한 목자되신 우리주

다윗은 결국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도망쳤지만, 하나님은 남겨진 후새를 통해서 압살롬이 추격하지 못하게  막아 줬습니다. 결국 압살롬이 이스라엘 전군을 일으켜 다윗을 추격하지만 놀라운 것은, 수만명의 압살롬 군대를 단 몇천명의 다윗 군대가 격파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에는 예배자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다양한 도움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이 도우심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당신의 예배자를 도우시는지 살펴보길 원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도움을 주십니다.   17:24-29  

일반적으로 어떤 도움을 받을때 기억할 것은, 내가 눈치재지 못한 도움이 더 많을거란 점입니다. 가령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때, 실제적인 도움 외에도 보이지 않는 심적, 물적, 상황적 도움이 있듯이 하나님의 도우심도 내눈에 보이지 않는 도움이 더 많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24절을 보면 마하나님이 이르렀다는 점과 압살롬이 출전한 점, 그리고 26절에 평지에 진을 쳤다는 점은 다윗에게 매우 유리한 상황으로 시간과 공간과 상황이 제공되고 있다는 걸 말해줍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오늘도 보이지 않는 날씨, 교통상황,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돕고 계시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보여지는 상황은 다윗에게 매우 불리했습니다. 다윗과 그 부하들은 싸움에 필요한 식량과 군사가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27절에 “암몬의 소비(적국의 왕)와 로데발의 마길(므비보셋에게 도움준)과 길르앗의 바르실래(지역적 부자)”가 찿아와 싸움에 필요한 식량과 자원을 공급해 주게 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각자 다윗에게 은혜를 받았던 자들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도움을 요청할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통해서도 매우 중요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린 이점을 통해 두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누구에게나 도움을 줄수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벧전3:17) 다윗은 소비가 암몬의 왕권을 세우도록 도와주었고, 마길과 바르실래 또한 학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다윗의 인격적인 도움을 받았을 걸로 예상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변에 예기치 못한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것은 주님께 영광이 될 뿐만 아니라 주님은 반드시 나의 그런 어려움중에 있을때 또한 그들을 통해 도와 주시는 분입니다. 또 한가지는, 예상하지 못한 도움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예배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낙심하거나 절망하기 보다 하나님을 소망으로 삼고 오히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주변 장군들의 도움   18:1-5

  사무엘하 18장 1절을 보면 다윗은 이곳에서 요세를 세우고 긴급하게 전열을 가다듬으며 전국을 조직합니다. 이때 천부장을 세운것으로 볼때 다윗의 군대가 약 4-5천명정도로 추정합니다. 그는 위기속에서 모든 군사를 3부류로 나누는데 하나는 요압장군, 하나는 아비새, 나머지 하나는 가드사람 잇대에게 맡깁니다. 이걸 통해서 다윗의 위기속에 뛰어난 지략과 충성스런 장군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장수는 모두 다윗에게 충성을 맹세한 용맹스런 장수들입니다.(1-5) 다윗의 주변에는 위기를 만날때마다 항상 충성스런 장군들이 포진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항상 주변 사람들을 잘 돌보고 챙기며 인격적 관계를 유지했다는 걸 알수있습니다. 특히 2절에 가드(블레셋)사람 잇대를 군대장관으로 세우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잇대는 블레셋 사람이었음에도 다윗에게 충성했습니다. 그의 마음을 잘 알고 세워준 것입니다. 이런 관계다 보니 3절을 보면 위기속에서도 사람들은 자신의 안위가 아니라 다윗의 안전을 먼저 챙기게 됩니다. 놀라운 장면입니다. 다윗은 이런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은 위기를 만날때 나의 인간관계가 드러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예배자는 늘 주변사람들에게 잘해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주변의 사람들에게 늘 함부로 대한다는 점입니다. 나도 모르게 편하다는 이유로 가족, 배우자, 친한 친구들이나 심지어는 교회 지체들에게 함부로 대할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래서는 안됩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주변 사람을 통해 도우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기억할것은 위기속에서는 “사람의 숫자보다 마음의 하나됨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위기속에서도 다윗을 싸움에 나오지 않도록 조언햇지만.(3절) 반면 압살롬에게는 수만명의 군대가 있었지만 누구하나 이름이 거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거기다 그는 싸울때 타는 말이 아니라 행진에 사용하는 노새를 타고 나왔지만, 누구하나 그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많은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나를 이해하고 깊이 걱정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이것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도 주변사람들과 깊이 걱정과 조언해 줄 수 잇는 친밀한 도움의 관계를 위해 기도합시다.

셋째 모든 것을 협력하여 도움   18:6-18

    아무리 그래도 압살롬의 군대가 압도적으로 많았기에 다윗은 두려움과 위축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놀라운 도움이 시작됩니다. 6절을 보십시오. 싸울때 보니 수만명의 압살롬의 병사들은 숲속에서 칼에 죽은게 아니라 예기치 못한 일에 죽게 되었습니다.(8절) 거기다 압살롬마져 숲속의 상수리 나무에 머리가 걸려 죽게됩니다. 숲의 자연만물을 통해서 도와주신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8,10절) 거기다 압살롬이 나무에 걸려있을때 압살롬을 살리라는 다윗의 명령이 있어서 아무도 나서지 못하는데(5,12절) 요압이 나서서 죽이게 됩니다.(14-15절) 이것은 요압이 압살롬에 대한 지난 감정에 대한 보복이기도 했지만, 다윗이 압살롬을 다시 용서해줄 걸 알았기에 미리 화근을 잘라버린 것입니다. 요압의 불순종 마저도 다윗에게는 큰 도움이 된것입니다.(삼하19:7) 사실 이 모든 것은 협력하여 도우신 하나님의 도움이었습니다.(시46:1) 시편기자는 어러울때마다 나의 모든 도움이 어디서 오는지 기억하라고 말합니다.(시121:1-2) 오늘도 내가 알든, 모르든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입니다. 나에게 잃어버린 것보다 남겨진 것을 통해 다시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붙잡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나의 주어진 모든 상황을 협력해서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보며 소망을 잃지 않고 예기치 못한 상황속에 예기치못한 도우심을 바라보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목자/VIP/ 모든 교회의 영혼구원을 위해) 이번주에 열리는 모든 목장마다 영혼구원과 초청이 있게하시고 환우들과 영적 기도응답이 있게 하소서, 밸리지역의 교회마다 영혼구원의 열매가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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