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영혼구원은 관계의 문제입니다
2024.10.20 15:30
예수인교회
칼럼) 영혼구원은 관계의 문제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인간은 홀로 살 수 없으며 반드시 다른 사람과 관계를 하며 사회를 형성해 가는 존재란 의미입니다. 이것은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며, 그 힘과 사랑으로 이웃과 관계를 맺어가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이웃과 관계를 잘하려면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풍성히 갖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열렬히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찿는 한 영혼을 향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하는데, 하필 상대가 아이를 홀로 키우는 이혼한 사람입니다. 이때 “나는 그 아이가 내 자녀가 아니니까, 당신 하고만 살겠소”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상대를 사랑한다면 그가 사랑하는 것을 함께 사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과 이웃의 관계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존경하는 김재정 목사님의 칼럼을 통해 관계에 대해 고민해 보면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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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문제의 중심에 감정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계문제를 해결 할때에 문제 해결에 촛점을 두지 않고 사람의 감정을 이해 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왜 그런 일을 했고, 그렇게 느꼈는지”를 상대 입장에서 이해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첫 단추 입니다.
대부분의 “관계의 어려움”은 영적인 문제 입니다.
관계의 어려움이 겉으로는 사람과의 문제같이 보이지만 배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악령의 역사일 때가 많습니다. 악령은 오해나 섭섭한 마음과 미움이나 교만과 불신등을 심어 주어서 관계를 어렵게 하고 끊어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관계의 어려움을 만날때 제일 먼저 “기도”가 필요 합니다.
기도 하면서 관계의 어려움의 근본 이유가 무엇이고 어디에서 시작이 되었는지를 살피는 것 입니다. 기도 없이 관계의 어려움을 해결 하려고 할때에 관계가 더 얽히게 되고 어려워 지게 됩니다. 관계가 어려우면 아무리 좋은 말씀이나 필요한 이야기도 들리지 않고 관계는 더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변화 시키는 데에 필요한 것은 “기도와 사랑”입니다
감정의 문제는 옳고 그름의 논리로 해결되어 지지 않고 사랑으로 해결이 되어 집니다. 그래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옳고 그름의 논리로 접근하지 않고 사랑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 보다는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입니다.
(김재정 목사 칼럼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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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추수하는 이 가을에 하나님과의 관계와 이웃과의 관계를 깊이 생각하며 떠오르는 주변의 VIP가 있다면 이번 주 한번 더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기도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주님이 놀라운 기적을 선물해 주실 것입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