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22 삼하13:1-19 죄의 무서움.
2024.10.16 01:25
예수인교회
Worshiper 22 삼하13:1-13 죄의 무서움 찬 305/통4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죄는 참 놀랍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죄를 안고 태어납니다. 우리는 죄 가운데 태어나고, 죄에 금방 익숙해지고, 노력하지 않아도 우리는 자연스럽게 죄의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는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기에 죄의 열매가 자연스럽게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자 스스로 인간의 몸을 입고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스스로 이 문제를 절대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죄의 문제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그렇지만 그리스도인들조차 죄에 관하여 큰 문제가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죄의 특성은 무엇인지 왜 죄를 끊어내야 하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죄의 신속성입니다. 6절
오늘 다윗의 첫째 아들 암논은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데리고 와서 품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안달이 났습니다. 그때 3절에 요나답이라고 하는 사촌이자 친구이며 아주 교활한 인물이 나타납니다. 요나답은 암논의 고민에 고민하지 않고 바로 방법을 찾아서 말합니다. 다윗을 불러들여서 다윗이 다말을 불러내도록 합니다. 암논이 그 방법을 들으니 너무 좋은 방법입니다. 6: “그리하여 암논이 침상에 누워서, 병든 체 하고 있으니,” 그런데 개역개정에는 ‘암논이 곧 누워 병든 체하다가…’라고 나옵니다. 성도 여러분, 죄악은 지체하지 않습니다. 죄는 죄 지을 생각이 나면 결코 지체하지 않고, 미루지 않습니다. 죄는 굉장히 부지런합니다. 죄는 굉장히 성실합니다. 암논은 다말을 계획했던 것처럼 바로 단번에 실행해버립니다. 너무 무섭지 않습니까? 여러분 힘이 있는 사람이 죄에 대해서 부지런하면 이런 무서운 일이 일어나버립니다.
둘째. 죄의 반복성입니다. 7-8절
사무엘하 13장은 다윗의 죄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말해줍니다. 다윗의 죄는 다윗의 죄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간음하고 살인한 죄는 다시 한 번 그의 아들 때에 가서 암논과 다말과 압살롬에게 나타나서 간음과 살인이라고 하는 똑같은 죄, 반복되는 죄악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암논이 아픈 체 하여서 다윗이 옵니다. 그리고 암논은 누이 다말을 보내서 과자를 만들어 먹여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암논의 그것을 알면서도 사람을 보내어 다말을 암논에게 보냅니다. 죄는 학습되고, 반복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죄가 있다면 반드시 회개하고 끊어내야 합니다. 다윗도 그래야 하는데 왜 그러지 못했는가를 볼 때, 칠십인역의 한 사해 사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의 아들 암논의 마음을 슬프게 하지 않았다. 그는 첫째 아들이었고, 다윗은 그를 사랑했기 때문이다.”라고 합니다. 죄를 끊어내는데 아주 중요한 것은 사랑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것만큼 위험한 것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정확한 권면과 징계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셋째. 죄의 열매성입니다. (15-16절)
죄를 반드시 끊어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죄의 열매에 있습니다. 1절에 암논이 이렇게 말합니다. “암논이 그를 사랑하였다.” 사랑은 좋은 것 아닌가요? 죄는 늘 그렇게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게 보이면서 그럴싸하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암논은 다말에게 범죄합니다. 그녀는 괴로워하다가 오빠 압살롬에게 말하고 압살롬은 암논을 죽이는 살인의 열매가 맺어지게 됩니다. 결국 죄 하나가 모든 것을 파괴하는 열매를 맺습니다. 복수의 열매를 맺습니다. 다윗의 죄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럼 끝인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죄는 용서받았지만 죄의 결과는, 열매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죄를 회개하면 모든 것이 깨끗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죄의 결과, 죄의 책임은 우리가 지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교회 성도여러분 결론을 맺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보면서 우리의 연약함을 보아야 합니다. 죄가 반복될 때 그 죄를 어찌할 수 없어서 또 다시 반복하며 죄에 끌려 다니는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죄에 대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분명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죄에 대해서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우리는 그 죄를 이길 힘이 없습니다. 이 죄를 반드시 끊어내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십시오.”라며 분명하게 매일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지금 당장 죄를 끊어내라고 말합니다. 또한 믿음으로 굳게 서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암논과 같은 세상으로부터 폭력을 당하기도 합니다. 요나답과 같은 교활한 사람들로부터 고난에 빠지기도 합니다. 믿었던 다윗마저 방관자처럼 암논의 잘못을 보고도 모른척하기도 하여 모든 어려움과 고통을 받는 다말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했던 다윗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주권과 은혜, 예수 그리스도 사랑, 성령하나님의 도우심 밖에 없음을 믿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이 시간 죄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갈 수 있는 예수인교회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아멘
말씀기도: 하나님 나의 죄를 발견하게 하시고, 끊어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우게 하소서. 사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요일기도:(수:다음세대): 교육부, Youth, 청년부 모두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이번 세례 받는 Youth, 유아 모두 축복하시고, 영적 공격을 이겨내게 하소서. VIP를 품고 기도할 때 응답하시고 열매를 맺어 부흥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