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17    삼하11:1-27  예배자가 조심해야 할 3가지 

2024.10.08 09:59

예수인교회

조회 수210

WORSHIPER 17    삼하11:1-27  예배자가 조심해야 할 3가지   찬 491/ 통 54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다윗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싸우면 백전백승 승승장구를 했습니다. 그랬던 예배자 다윗이 중심을 잃고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오늘 11장은 다윗이 범한 큰 실수 3가지를 통해 우리의 경건함과 영적 긴장감을 회복하면 좋겠습니다.

첫째  조심해야 할것은 “있어야 할 곳과 있지 말아야 할 곳의 구별입니다”.  1

 1절에 이렇게 시작합니다. 삼하 11:1 그 다음 해 봄에, 왕들이 출전하는 때가 되자, 다윗 요압에게 자기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의 군인들을 맡겨서 출전시켰다. 그들은 암몬 사람을 무찌르고, 랍바를 포위하였다. 그러나 다윗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문장이 시작부터 의미 심장하게 시작합니다. “봄에 왕들이 출전할 때” 팔레스타인 지역은 겨울이나 우기인 비가 올때는 싸움을 멈췄다가 날씨가 좋아지면 다시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전쟁하기 쉬운 시즌이 봄이었습니다. 이때는 반드시 왕이 출전하여 기선 재압을 해야 하는 중요한 “싸움 시즌”이었습니다. 근데 성경은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성경은 다윗이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고 있지 말아야 할 곳에 있었던 걸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말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 친구중에 성격은 참 좋은데 아이들의 돈을 뺏고 못된 짓을 하던 한 친구가 우연 찮게 인기투표로 반장이 된 적이 있습니다. 근데 반장이 되더니 수업시간에 졸지도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이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봤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 것입니다. 맹모삼천지교란 말처럼 사람은 그 자리의 분위기를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학생은 학교에 있어야 하고, 주부는 가정을 지켜야 하고, 가장은 일터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우리가 오늘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내가 있어야 할 자리와 있지 말아야 할 자리를 잘 분별해 보길 바랍니다. 자리 싸움에서 지지 않는 것이 죄를 이기는 첫번째 좋은 습관입니다. 오늘도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 주님이 맡겨준 그 자리를 잘 지키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둘째 조심해야 할것은 “봐야 할 것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의 구별입니다”   2, 27

    삼하 11:2 어느  저녁다윗은 잠깐 눈을 붙였다가 일어나, 왕궁의 옥상에 올라가서 거닐었다. 그 때에 그는 한 여인이 목욕하는 모습을 옥상에서 내려다 보았다. 그 여인은 아주 아름다웠다 2 절을 보면 다윗은 왕궁의 옥상에 올라 한여인의 목욕하는 장면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당시 예루살렘 성전은 언덕위에 있었기에 모든 집들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이때 한 여인의 목욕 장면을 보았는데 다윗은 아주 아름다웠다고 말합니다. 그 말은 멀리 있는데도 유심히 오랫동안 계속 지켜보며 관찰했다는 의미입니다.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는 “새가 머리위로 지나가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머리 위에 둥지를 틀지 못하게는 막을 수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살다보면 우리 시선에 죄가 들어 올 때가 수없이 많습니다. 가령 인터넷 검색중에 이상한 사이트가 갑자기 뜨거나, 길 가다가 예쁜 여인이 보이거나, 갖고 싶은 명품 가방이 보일 수 있습니다. 그걸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계속 보고 집중 하면 보암직도, 먹음직도 해보이면서 결국 선을 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김창옥 교수는 “너무 집중하면 집착한다”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씩 시선을 환기하는 노력이 필요 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다윗은 어떻게 됩니까? 27절에 충격적인 말로 마칩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다윗이 한 이번 일은 아주 악하였다.” 여러분 의인이 한순간에 악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영적 긴장감이 있어야 합니다. 다윗의 시선이 삐뚤어지면서 그는 제대로 무너집니다. 실제로 11장에 다윗은 매일 찿던 주님을 단 한번도 찿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의 시선이 완전이 벗어난 것을 말해줍니다. 우리가 수없이 설교도 들었고 성경공부도 했지만 그럼에도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우린 언제라도 한순간에 시선이 돌아 갈 수 있는 연약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이 시선싸움에 지지 않는 예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조심해야 할것은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의 구별입니다”  3-26

     다윗은 결국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계속 하게 됩니다. 삼하 11:3 다윗은 신하를 보내서, 그 여인이 누구인지 알아 보게 하였다. 다녀온 신하가, 그 여인은 엘리암의 딸로서, 헷 사람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라고 하였다.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보았고(3절), 그리고 그녀를 불러서 정을 통했습니다.(4절) 어떻게 보면 한나라의 왕으로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 발생한 밧세바의 임신소식 이었습니다.(6절) 다윗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엄청난 불안과 두려움이 엄습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계속 할때 베드로에게 닭 울음소리를 주셨듯이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찔림들을 주십니다. 이때 돌이켜야 하는데 다윗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계속 합니다. 용맹한 병사였던 남편 우리아를 싸움중에 집으로 돌려보내서 자신의 범죄를 덮으려 했습니다.(10-13절) 그런데 우리야는 충성된 병사로 싸움터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윗은 뜻대로 되지 않자 우리야를 전쟁터에서 죽게 만듭니다.(15절을 보십시오) 겉으로 보면 우발적 죽음이었지만 이것은 철저한 “계획적 살인”이었습니다. 다윗은 한순간에 살인자가 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서지 말아야 할 곳에 서서,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봤고, 그래서 하지 말아야 할 것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마치 시편 1편의 말씀처럼 복있는 사람이 악인의 길을 가다가 결국 그 자리에 앉아 악인이 되 버린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서있는 곳, 또 서야 할 곳이 어딘지 점검해 보십시오. 자리싸움, 시선싸움, 마음 싸움을 잘 해서 오늘도 하나님의 강복을 지키는 예배자의 자녀와 배우자들의 가정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자리싸움에서, 시선싸움에서, 마음싸움에서 지지 않도록 상황과 사람보다 주님을 먼저 바라보며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둘 수 있도록 성령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시고 바른길 가도록 강권하여 주옵소서.  

중보제목: (화: 목장/목자/VIP/ 영혼구원축제) 이번한주 모든 목장마다 고장난 생각들이 깨지게 하소서, 목자와 환우들과 목장마다 VIP 운동이 일어나게 하소서, 5명의 VIP를 보내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