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12 삼하7:1-17 참된 예배자의 마음
2024.09.29 15:18
예수인교회
WORSHIPER 12 삼하7:1-17 참된 예배자의 마음 찬 191/통427 내가 매일 기쁘게
예배를 드릴때 사람들은 다양한 욕구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누구의 입맛에 맞아야 할까요? 네,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의 뜻에 맞아야 합니다. 다윗은 20여년간 웃사의 집에 방치됬던 법궤를 예루살렘성전으로 이동시킬때 웃사의 마음, 미갈의 마음, 다윗의 마음 모두 귀한 마음이었지만 정작 하나님의 마음과 달랐던걸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참된 예배자의 마음이 어떻게 하나님께 드려져야 할 지 살펴 봅시다.
첫째 다윗의 인격적인 마음 1-3
삼하7:1-2 주님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원수에게서 다윗 왕을 안전하게 지켜 주셨으므로, 왕은 이제 자기의 왕궁에서 살게 되었다 하루는, 왕이 예언자 나단에게 말하였다. “나는 백향목 왕궁에 사는데, 하나님의 궤는 아직도 휘장 안에 있습니다.”
다윗은 그동안 아둘람굴과 광야를 살다가 아름답고 멋진 다윗성에서 지내는 것이 감사했지만, 반면 하나님의 법궤가 천막에 있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2절) 여러분, 이장면을 잘 보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윗의 하나님에 대한 마음을 보게 됩니다. 다윗은 수십년이나 밖에 방치됬던 법궤를 성전으로 가져온것 만으로도 큰 일을 한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임재와 예배의 회복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하나님을 더욱 친밀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을 단순히 어떤 신으로 모신 것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찼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강아지나 고양이는 집 밖에 지내야 했습니다. 동물은 당연히 집밖에서 자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반대로 반드시 집안에서 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죠 서로 교감하는 “인격적 가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참된 예배자의 시작은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가 시작되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일먼저 제자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신이 아닌 우리의 “아바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갈4:6) 또한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외적으로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과 뜻을 다하여 진심으로 지키길 원하셨습니다.(마22장) 오늘도 보이지 않는 주님과 인격적 교감을 이룰수있는 우리의 신앙이 되길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마음 4-7
4절과 5절을 보면 하나님은 그날 저녁 나단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말씀해 주셨는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하나님은 다양한 사람을 통해서 말씀해주신다는 점입니다..(4절) 주님은 오늘도 주변사람이나 심지어는 날씨나 환경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온 만물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길 바랍니다. 그 하나님의 마음은 결론적으로 6-7절에서 “성전이 필요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면 6절을 보니까 “나는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온 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떤 집에서도 살지 않고 오직 장막이나 성막에 있으면서 옮겨 다니며 지냈다.”
이말은 나는 장막이 좋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은 어떤 특정공간보다 늘 우리와 이동하며 우리 중심에 거하기 원한다는 걸 말합니다. 여러분, 여기 하나님의 몇가지 마음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하나는 “나와 동행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예배자는 직장이든 운전대든 맥도날드든 어디서나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특정공간이 아니라 나의 중심에 계시길 원하신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펜데믹 기간에 성전예배에서 가정예배로 전환되면서 우리는 깊이 깨닫게 됬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우리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온전히 그분께 시간과 삶과 나를 재물로 올려 드리는 진정한 예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셋째 “참된 예배자에게 주시는 축복의 약속” 8-17
하나님은 참된 예배자에게 놀라운 축복의 약속을 부어주십니다. 첫째는 더 이상 떠돌아다니지 않고 정착하여 너의 이름을 높여 주리라는 것입니다. (9-11절) 다윗에게 쌓여 있는 떠돌아 다님과 도망자의 치욕을 씻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와 불안함을 정확히 알고 그것을 해결해 주시는 분입니다. 두번째는 다윗때만이 아닌 그 자녀를 통해서도 그의 나라가 영원할 것을 약속합니다.(11-16절)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그의나라가 영원히 성취되었습니다. 세번째는 다윗의 아버지가 되고 그 자녀의 관계가 될것이라고 말하며 죄를 지으면 반드시 매로 다스릴거라 말합니다.(14절) 내자녀는 혼낼수있지만 남의 자녀는 혼낼수없습니다. 징계받는것이 정말 고통스럽고 아프지만 징계는 자녀됨의 특권입니다.(히12:8) 이것을 꼭 기억하고 오늘도 우리가정과 일터속에 하나님의 징계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달계받는 복된 한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