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9    삼하5:6-25    점점 강해지는 사람

2024.09.24 10:16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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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er 9    삼하5:6-25    점점 강해지는 사람    찬 310/통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다윗은 헤브론에서 7년 6개월간 유다의 왕으로 있다가 5장에 들어와 드디어 이스라엘 전체의 왕으로 추대되어 왕권을 시작하는데, 그의 그동안 준비된 놀라운 영적 리더십이 나타나게 됩니다.

첫째  점점 강해지는 예배자는 “변화의 타이밍을 살립니다.”   6-10

 좋은 리더는 변해야할 때와 변하지 말아야 할 정확한 타이밍을 압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되자 마자 헤브론보다 지리적 군사적 요충지인 예루살렘으로 수도를 옮기게 됩니다.(6절) 그러나 사실 이것은 쉽지 않은 결정 이었습니다. 왜냐면 다윗은 약 13년간 광야와 빈들을 도망자로 숨어지내며 옮겨다녔는데 헤브론은 7여년간 처음으로 안정감을 맛보게 해준 안락처였습니다. 그런곳을 과감하게 옮긴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스라엘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자신의 안정감을 과감하게 내려놓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펜데믹이 시작됬을때 가정과 일터에 많은 변화가 요구 됬습니다. 이때 미리 변화한 사람, 뒤늦게 변화한 사람, 계속 변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결과는 매우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신앙생활에도 불편한 변화들이 요구될 때가 있습니다.  변화의 가장 큰 장벽은 안정감입니다. 늘 하던 습관적인 것들에서 벗어나 가정과 일터와 영적 삶의 갱신을 위해 오늘도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변해야 할 것이 무언지 주님께 물어보며 참된 예배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점점 강해지는 예배자는 “하나님이 하신 것을 깨닫고 겸손합니다.” 11-16

예루살렘을 오랫동안 점령했던 여부스족속을 다윗이 단번에 물리쳤습니다.(8절) 그리고 그곳에 다윗성을 건축하는데, 문제는 재정과 인력이 부족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때에 갑자기 인근 지역의 히람왕(두로)이 사절단과 필요한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들을 보내서 성을 더 잘짓게 되었다는 점입니다.(11절) 거기다가 다윗은 그곳에서 더 많은 후궁과 아내들을 맞아 많은 자녀까지 낳게 되었습니다. 당시 문화속에 자녀는 가정의 부와 기업을 상징 했습니다. 즉 이것은 다윗의 모든 일마다 잘 풀리고 더 흥해져 갔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그는 그동안 무명의 시절 수많은 핍박과 고난을 잘 견딘 덕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었고, 용맹한 장수들 덕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었고, 시대적 운을 잘 타고 났다고 생각할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다윗은 주님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굳건히 세워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번영하게 하시려고 자기의 나라를 높여주신 것을 깨달아 알았다. 한마디로 이 모든것이 하나님이 하신게 깨달아졌답니다. 놀라운 깨달음입니다. 어느 성도가 점심에 조개요리를 먹다가 갑자기 목에 걸려 응급실에 갔습니다. 위험한 일을 한것도 아니고 그저 점심식사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다행히 잘 치료되어 퇴원한 모습을 보며, 음식을 안전하게 먹는 것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오늘도 내 삶에  크고 작은 일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깨닫는 것이 축복입니다. 이런 사람의 인생은 하나님으로 더 강성해져 갈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더욱 강해지려면 내가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더 강하게 붙들어야 합니다. 이런 참된 예배자로 세워지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주님 우리는 정말 아둔합니다. 가야할때 멈추려하고 멈춰야 할때 가려고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지혜를 얻게 하시고 나와 동행하시며 작은것에도 숨겨진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하루되게하소서  

중보제목: (화: 목장/vip) 각목장마다 각목장의 목자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하시고 이번주도 영혼을 구원하도록 VIP들을 기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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