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특새 요약 4 롬 8:26-30  새부대로 도우시는 성령님

2024.09.23 16:4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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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특새 4 롬 8:26-30  새부대로 도우시는 성령님  찬 183/ 통172 빈들에 마른풀 같이

인간은 홀로 살아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옆에서 돕는자(파라클레토스)인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새부대가 되도록 중요한 3가지를 도우십니다. 

첫째 성령님은 “우리의 약한 기도를 도우십니다.”

롬3: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여기서 바울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지 모른다고 말합니다. 클리프네틀이란 순례전도목사님은 전도중에 어느 대학생이 “왜 우리는 기도해야합니까?” 기도해도 응답이 안되고 이미 하나님은 모든걸 알고 계시는데” 라고 질문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기도해야하는 3가지 이유를 말했습니다. 첫째 기도란 뭔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과 더 친해지기 위한 “대화”다. 우린 누군가와 대화를 통해 알아가듯이 하나님과 기도를 통해서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둘째 기도란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자기의 뜻대로가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셋째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우리 인생에 당신의 역사를 만들어 가신다는 점입니다. 가령 기도중에 누군가를 도울 마음이 생기거나, 누군가를 용서해주려는 마음등이 생기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정리해보면, 기도가 대화라고 볼때, 어린아이가 처음 부모님께 원하는 것만 요구하다가 나중에 성장하면 부모님의 뜻을 이뤄가는 것처럼 성령님은 우리의 기도가 더욱 성숙(새부대)해지도록 돕습니다.  이걸 위해서 우리는 기도를 자꾸 연습해야 합니다. 개인기도든 합심기도든 자꾸 하나님과의 신비한 대화속에 참여하시고 이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는 새부대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성령하나님은 “온전한 성장을 도우십니다.”

모든 인간은 성장을 갈망합니다. 그래서 항상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계획하고 신년계획도 작년보다 더 크게 세웁니다. 이것은 성장의 욕구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러한 성장이 갑자기 20대 전 후반에 멈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더이상의 확장은 없고 단지 세포의 유지보수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 속도도 점점 줄어들면서 결국 우리의 신체는 죽어갑니다. 물론 그렇다고 20대 청춘에게 “당신은 이제부터 죽어갑니다.”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왜냐? 이때부터 인간은 진짜 성장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외형적 성장을 멈추고, 내면의 성장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만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존재적 성장”인 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크기나 사이즈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어떤방향과 목적으로 성장해 나갈것인가? 바울이 이것을 말합니다. 롬 8:29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으니, 이것은 그 아들이 많은 형제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인간 최고의 성장은 아들의 형상, 곧 예수님을 닮아 성장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그것을 돕는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성장 방향과 목적이 매우 협소하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삶의 목표를 단순히 좋은 학교 들어가고, 좋은 직장 들어가 결혼 잘하고, 자식 장가 잘 보내는 것, 좋은 집을 사고, 좋은 차를 사고 생활이 안정되는 것등으로 잡을 때가 많습니다.  물론 이런 단기 목표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인생의 궁극적인 결론과 목표는 반드시 “예수를 닮아가는 것”이 되야 합니다. 왜냐하면 돈을 아무리 벌고, 좋은 커리어와 좋은집에, 좋은 차에, 삐까 번쩍한 삶을 산다해도 온전하지 못한 인간상을 볼때, 우리는 그 사람에게 뭐라고 말하죠.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할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조금 부족하고 가난해도 마음이 늘 풍성하고 인격이 마치 예수님 같은 사람을 볼때 어떤가요? 그를 존경하게 됩니다. 닮고 싶어 합니다. 이런 마음을 누가 주셨을까요? 바로 성령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잘못된 말이나 행동을 할때 마음에 찔림을 주시고 올바르고 거룩한 삶에 대한 소원함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 “최고의 성장” 입니다 이제 보여지는 면도 가꾸지만 보이지 않는 내면이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는 진정한 성장의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성령은 “우리의 믿음을 도우십니다.”  

롬8:30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미 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또한 부르신 사람들을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사람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여기에 성령이 우리를 성장시켜가는 5단계가 나옵니다. 미리아심, 정함, 부르심, 의롭다하심, 영화롭게 하심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성령을 통해 이렇게 도와주시고 성장시키십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모든 동사가 미래형이 아니라 과거형으로 쓰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모든 동사 앞에 주어인 하나님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이 두가지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현재 어떤 모습이든지 반드시 하나님이 우리를 아들의 형상으로 성장시켜주신다는 계약의 말씀인 것입니다. 

예를들어, 창15:6 보면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로라”(창 15:5~6).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행동)을 의로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브라함의 믿음이 좋았을까요? 아닙니다. 그는 믿음이 흔들려서 첩의 자식인 이스마엘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랬던 그에게 별을 보여주며 믿음을 도와주고 계신것입니다. 한마디로, “자기 눈으로 보기전까지 믿지 않는 불신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아브라함과 사라는 불신앙의 모습을 계속 보여줍니다.

그러다가 창 22장에 하나님이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바치라고 했을때 그는 전혀 흔들림없이 아들 이삭을 죽이려 했습니다. 온전한 믿음의 완성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창15장의 연약한 믿음을 의로 보는게 아니라 창22장의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고 의로 여기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15장의 믿음을 보고 의로 여겨주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놀라운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내가 하는게 하니라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이 이뤄 가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믿음을 영화롭게 완성하셨습니다. 이것을 믿으시고 성령의 도우심속에서 새부대로의 삶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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