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특새 요약 2  요7:37-38  새부대로의 초청

2024.09.18 20:3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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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특새 2  요7:37-38  새부대로의 초청  찬324/ 통 360  예수 나를 오라 하네

톨스토이는 “모든 사람은 인간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만 자기 자신이 변화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학교를 변화시키려 할때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를 초청합니다. 그런점에서 주님의 초청이 어떤 것인지 살펴봅시다.    

첫째 주님의 초청은 “정확한 타이밍에 초청합니다”

요7:37명절의 가장 중요한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 예수님은 사람들이 물에 대해 간절히 원하는 명절의 마지막때에 초청하셨습니다. 이것은 기막힌 타이밍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큰소리로 말했다고 하는데 원어는 크라조 “울부짖었다”고 말합니다. 왜냐면 “사람들은 저마다 내 영혼이 목마르고 간절한데 자꾸 다른걸로 채우려 하기 때문입니다.” 물질의 물, 사랑과 관심의 물, 성공의 물, 건강의 물 등이 그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핀트를 맞추지 못할까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너무 바쁜 삶을 살아가기에 차에 기름이 떨어진걸 모르듯이 간과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육적 삶에 찌들어 영적 필요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충전시키기 위해 3가지 방법을 통해 초청하십니다. 

1) 고통으로 초청합니다.. Gives you pain.

사람은 왠만큼 아파선 병원에가지 않습니다. 극심하게 고통스러워야 그때서야 병원을 찿듯이 내속에 문제의식을 깨닫게 됩니다. 

2) 소원으로 초청합니다. Gives you a hope

하나님은 우리에게 뭔가 변하고 싶은 염원이나 부족함을 줍니다. 가령, “내 인생에 이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왜이럴까? 우리 가정은 왜이럴까?” 하며 현재의 상태에 불만족할때 그 결핍이 하나님께로 이끈다는 것입니다.(빌2:13)

3) 만남으로 초청합니다.

사람은 새로운 환경을 만날때 문제의식을 갖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이 되려면, 자꾸 좋은 사람과 좋은 책과 좋은 환경을 접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만남은 바로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왜냐면 하나님만이 가장 완전한 분이기에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 부족함을 깨닫고 채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시그널이 깜빡이고 있습니까? 고통입니까? 소원함입니까? 새로운 만남입니까? 중요한것은 이것에 대한 나의 반응입니다. 이런 주님의 초청에 우리는 어떤 반응으로 나가야 할까요? 

둘째 주님의 초청은 “믿음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38절입니다. 요7:38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이 말한 바와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가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목마른 사람을 불러놓고 갑자기 믿음을 갖으라고 말합니다. 이 믿음은 지금까지 내가 고난을 당하고 ,부족함을 느끼고, 자극되었던 모든 것들이 사실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초청”이었다는 것을 믿고 주님께 나가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믿는다는 의미는 (피스튜오)로 2가지를 말하는데 하나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입니다. 사도요한은 예수를 영접하는 것과 믿음이 같은 의미라고 말했습니다.(요1:12) 즉 나는 예수가 필요한 존재임을 믿고 내속에 항상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말합니다. 또 하나는 “예수를 더 알아가는믿음” 입니다.  바울은 우리가 “예수를 아는 일”과 “믿는 일”에 하나가 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엡4:13) 그런데 우린 예수를 잘 모릅니다. 왜냐면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것이기에(엡2:8-9) 예수를 잘 모르고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초청을 받을때 우리는 “아 내가 예수를 더 많이 알아가야 할 시기이구나” 하며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그 배에서 생수같은 기쁨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울산대 법학과 이정훈교수는 동국대 불교학과를 졸업해서 군대에서도 군승으로 복무한 철저한 불교신자로 기독교의 강력한 안티였습니다. 그런데 예수쟁이들을 핍박하기 위해, 예수에 대해 알아보다가 놀랍게도 예수님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그것도 성령까지 받아버립니다. 예수를 알아보기만 했는데도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터져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새부대의 시작입니다. 

여러분, 지금이 우리 영혼이 충만해지고 새 부대가 될 시간입니다. 이번 한주 깊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충만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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