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8. 삼하 5: 1-5, 하나님 앞에서

2024.09.13 07:2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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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ER 8. 삼하 5: 1-5,    “하나님 앞에서”         찬 320 / 통 35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다윗은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 쪽에서 보았을 때 사울의 가문은 누가 봐도 든든해 보였고, 대단해 보였습니다.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사울의 집안은 점점 약하여져 갔습니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 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사울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그 집안 자체가 점점 더 약해져 갔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을 보고는 ‘운이 좋았다.’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로 이야기 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섭리 속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결코 우연이라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들의 나라의 왕이 된 다윗, 오늘 사건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오늘의 본문을 통해서 한 번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때와 약속의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1절)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다윗을 찾아 왔습니다. 모든 지파가 찾아왔다는 것은 나머지 11개 지파가 다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다윗은 철저하게 외롭게 싸우며 기다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힘든 점이 바로 이 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때 까지의 기다림입니다. 점점 확신이 사라져갑니다. 주변에서도 아닌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내 방법대로 해본 후 안 되면 포기해버립니다. 그러나 다윗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방법대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자 오늘 1절에 이렇게 나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헤브론으로 다윗을 찾아가서 말하였다…”아멘 결국 모든 지파가 다윗을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세우셨습니다. 다윗이 사람들을 찾아다니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다윗을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때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사람을 찾아다니고, 방법을 찾아다니지만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둘째. 왕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4-5절)

  다윗은 서른 살에 왕이 되어서, 사십 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 헤브론에서 일곱 해 여섯 달 동안 유다를 다스리고, 예루살렘에서 서른세 해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다윗이 그 긴 세월을 버티고, 헤브론에서 7년 반이라는 시간을 기다릴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윗은 왕이 인생의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인생이 왕이 되는 것에 있었다면 아마도 기다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참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윗은 왕이 목적이 아닌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예배자였습니다. 그것은 다윗을 평가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다윗을 향해 “하나님 보시기에 합한 자”였다고 말합니다. 총 40년을 통치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평가 받았다는 것은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의 모습으로 살기 위해서 노력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직분이, 돈 버는 액수가, 목표한 인원수가, 내가 계획했던 플랜이 목적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뜻에 있어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의 태도가 필요합니다. (3절)

  다윗의 첫 걸음은 바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그들과 언약을 세웠습니다. 왕이 되고 난 후 가장 쉽게 잃을 수 있는 마음이 바로 ‘하나님 앞에서’입니다. 사사기에서 수많은 사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처음에는 얼마나 겸손하였습니까? 또 얼마나 겁쟁이 같은 모습도 있었습니까? 그런데 그들은 왕과 같은 자리에 갔을 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윗의 삶은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다윗은 골리앗의 행동을 보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분노를 일으킵니다. 다윗은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상황에서도 ‘하나님 앞에서’죄 짓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사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법궤 들어오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다윗은 문제를 만났을 때 하나님 앞에서’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교회 성도여러분>

  다윗이 왜 훌륭한 지도자로 평가 받고 있을까요? 다윗은 모든 사람들이 다윗 자신의 편에 서 있을 때에, 다윗은 자기 혼자 하나님 편에 섭니다. 이것은 놀라운 모습입니다. 놀라운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성경의 많은 사람들이 이편에 섰다가, 저편에 섰다가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서, 자신의 편의에 따라서 서기에 아무 것도 없을 때에야 뻔뻔하게 다윗에게로 옵니다. 그렇지만 다윗은 다윗의 편에 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편에 섰습니다. 이 모습을 보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된 것입니다. 다윗은 왕이지만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아갑니다. 참 위대한 왕입니다. 우리는 지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고 세워주셨습니다. 우리는 다윗처럼 항상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묻고 또 물어보며 거룩한 모습이 필요할 때입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1.말씀기도: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믿음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내 욕심이 목적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나라가 목적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늘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2.요일기도(금:선교지/예배/행사들): 모든 예배(주일/새벽/목장)에 성령을 부어주소서,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에게 필요가 채워지게 하소서, 창립감사VIP 초청예배에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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