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2 삼하1:17-27 하나님의 사람 다윗
2024.09.04 07:56
예수인교회
WORSHIPER 2 삼하1:17-27 하나님의 사람 다윗 찬453/통506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사무엘하 1장 1절은 ‘사울이 죽은 후에…’라고 시작합니다. 여호수아서도, 사사기도 ‘모세가,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라고 시작합니다. 엄청난 영적인 리더가 죽었습니다. 사람들은 걱정 속에 있지만 하나님은 바로 다음 사람을 세우셨습니다. 결국 성경은 ‘사람’이 중심인 책이 아닌 ‘하나님’이 주인공인 책임을 나타냅니다. 이스라엘의 초대왕인 사울이 죽었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세워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십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칭찬 받았던 왕이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 왕’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다윗은 함께 슬퍼하는 사람이었습니다.(17-18절)
사무엘하는 사울의 죽음으로 시작합니다. 다윗은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는 장문의 시를 지었습니다. 자신의 최대 정적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진심으로 슬퍼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세우신 왕, 사울의 죽음에 대해서 슬퍼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모습입니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잘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잊어버리고, 잃어버린 것이 바로 ‘함께 아파하고, 슬퍼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에 대해서, 아픔에 대해서 공감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고통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12장 14-18절에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라고 나와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눈을 가지고 함께 기뻐하고, 울어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둘째. 다윗은 하나님이 세우신 것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19절)
‘다윗은 어떤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에 ‘하나님의 주권에 자신의 온 몸을 던졌던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잘 표현했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2번이나 있었지만 죽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죽였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비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인정하고 믿었습니다.
셋째. 다윗은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20절)
다윗은 이스라엘의 패전으로 인해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에 대해서 가드와 아스글론에 전해지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 가드와 아스글론은 블레셋의 5대 성읍중 가장 대표적인 성읍들로서 그 땅 전체를 두 성읍으로 나타내는 시적인 표현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이것처럼 이스라엘의 비극을 원수에게 전하지 못하도록 금한 이유는 결국 이웃의 기쁨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슬픔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윗이 선택한 것은 자신의 명예와 억울함 해소, 기쁨보다는 하나님의 명예를 택했습니다. 결국 다윗은 1번이 바로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결론을 맺겠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입니까? 다윗처럼 정체성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문제를 하나님의 주권에 전적으로 맡겼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축복하시고, 인도하셨습니다. 다윗은 이때의 경험을 시편을 통해 나타냈습니다. 우리는 왜 원수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이웃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습니까? 내가 먼저 하나님의 큰 은혜와 사랑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고난 속에서 감사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다윗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원수의 목전에서 인도하시고 축복하셨기에, 신실하신 하나님, 변함없으신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 오늘 나와,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예배하는 자리로 나아옵니다. 다윗이 시편을 통해서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도 그런 예배자의 모습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했던 다윗처럼 우리 또한 그러한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1. 기도제목: 사랑으로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믿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게 하소서.
2.중보제목: (수:다음세대/지도자/가정과 자녀) 교육부, 유스, 청년부에 성령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영혼을 사랑하게 하셔서 VIP를 품고 섬기게 하소서, 다음세대 지도자와 헌신자들을 세우시고 나타나게 하소서, 이 땅에 있는 교회들이 다음세대를 준비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