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1  삼하1:1-16   예배자의 분별력 

2024.09.03 10:00

예수인교회

조회 수149

WORSHIPER 1  삼하1:1-16   예배자의 분별력    찬438/통495 내 영혼이 은총입어

무엘하의 시작은 사울왕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해 자결한 후부터 시작됩니다. 이것은 많은 의미를 갖습니다. 첫째가 왕권이 바뀐걸 의미합니다. 사울의 시대에서 다윗의 시대로 전환입니다. 또 하나는 영적 분위기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사울이 가졌던 예배의식과 다윗의 예배의식의 전환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무엘 하”를 통해 기억해야 할 것은 어떤 “예배자”(Worshiper)가 되야 할 것인가?, 그리고 예배자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 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예배자의 분별력”을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3명의 분별력을 통해 우리가 갖어야 할 예배자의 분별력을 찿아봅시다. 

첫째 사울왕의 분별력   1

   오늘 말씀은 1절에 이렇게 시작합니다. “사울이 죽은뒤에…” 그리고 사무엘 상 31장은 이렇게 마칩니다. 사울이 거리에서 죽은 뼈를 가져다 장사지내다… 왜 하나님이 기름부은 사람의 비참한 죽음으로 성경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고 있을까요? 성경에 종종 이런 장면을 기록하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 “기억하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사울은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 이스라엘을 좋은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해 힘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런 노력과 수고가 오히려  그를 실수하게 만들었습니다.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급하게 대충 번제를 드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습니다.(삼상13:11) 그리고 그는 이후 아말렉과의 전쟁에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완전히 진멸하지 않고 자기가 보기 좋은 물건과 가축을 남겨왔습니다.(삼상15:21) 사무엘이 재차 거듭 불순종에 대해 경고했지만, 그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울은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 것입니다.(삼하1:1) 그가 이런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긴급한 상황을 우선시 했기 때문입니다.(삼상15:24,30) 물론 무언가를 판단할때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며 그 뜻을 묻는 것이 되야 합니다. 빌 하이벨스가 쓴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라는 책의 제목처럼 바쁠 수록 우린 더욱 하나님께 묻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한주도  참된 예배자로 서시길 바랍니다. 

둘째  아말렉 청년의 분별력   2-10

   2절에 한 아말렉 청년이 사울의 죽음을 다윗에게 보고합니다.  2-5절은 상황을 보고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러나 6절부터 10절은 거짓보고 입니다. 사울과 요나단이 블레셋과의 전쟁에 패한 후 죽은 것은 맞지만 자기가 죽인게 아니었는데 그는 자기가 직접 죽였다고 보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윗과 사울의 관계가 좋지 않기에 자신이 죽였다고 하면 상을 내려줄줄 알고 거짓말을 한것입니다.(삼사1:10) 문제는 이 잘못된 분별이 그를 죽게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평상시 누구나 거짓말하는 것이 잘못인 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이런 잘못된 분별을 할까요? 그것은 이익과 욕심 그리고 교만에 눈이 멀어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장에서 사도 요한은 거짓말이 마귀와 연결되어 있음을 고발합니다.(요8:44) 마귀는 항상 욕심을 이용하여 우리의 분별력을 흐리게 만듭니다. 오늘도 거짓과 인정과 탐욕의 유혹에서 단호하게 벗어납시다.

셋째  다윗의 분별력   11-16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듣고 비통해 합니다.(삼하1:11-12) 그런데 갑자기 14절에 아말렉 청년을 단칼에 죽여버립니다.(삼하1:15) 어떻게 보면 조금은 극단적인 판단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의 이런 판단은 순간적인 감정이나 사울에 대한 연민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다윗은 오히려 이 청년에게 상을 내려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고 오히려 이 청년을 죽인 것은 “다윗 자신도 손댈 수 없는 하나님의 언약을 연약한 인간이 막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삼하1:14). 이것은 다윗 자신의 소견도 아니고 이익이나 상황도 아닌 철저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뢰와 믿음에 기인한 것입니다. 그는 삶속에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것이 우리삶에 바른 판단과 분별의 지혜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모든 판단과 기준이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도록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의 생각과 판단을 주관해주시고 나의 이익과 손해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보는 깨달음을 주시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며 거짓의 유혹을 잘 이겨내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창립감사예배/ 가을 특새) 이번주 모든 목장마다 마귀의 영적 싸움에 지지 않고 바른 판단과 지혜로 잘 이겨 낼 수 있게 하소서 각 목장의 목자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환우들과 어려움중의 목원들을 지켜주시고 VIP들의 영혼을 구원케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