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도전 (히브리서강해 10), 히 6: 13-20,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어야 합니다.
2024.08.01 09:34
예수인교회
히 6: 13-20,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어야 합니다. 찬 546장(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어제 본문 말씀은 믿음이 흔들지 않고,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위해서는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 향하고, 주님께 드려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저자는 계속해서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세상의 고난과 환란과 문제 가운데서도 우리의 마음과 믿음을 지키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담대히 그 고난과 환난을 이겨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다 믿는다고 말하지만 그 믿음의 모습들은 다양합니다. 어떤 믿음은 바람이 불어도 넘어지지 않는 믿음이 있지만 그러나 또 어떤 믿음은 조그마한 어려움에도 뿌리째 뽑히는 믿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신앙과 그렇지 못한 신앙의 차이는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그 차이는 ‘말씀’에서 나온다고 말씀합니다. 말씀을 붙든 신앙은 흔들리지 않지만, 말씀이 없는 신앙은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흔들리고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든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붙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우리에게 믿음의 조상으로 주신 ‘아브라함’의 신앙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을 다시 한 번 돌아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가 대단한 사람이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탁월한 사람이나 높은 신분의 사람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와 같이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믿음의 조상을 삼으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어떻게 해서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까? 그 이유에 대해 본문 ‘13절부터 15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자기보다 더 큰 분이 계시지 아니하므로, 자기를 두고 맹세하시고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을 주고 복을 줄 것이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오래 참은 끝에 그 약속을 받은 것입니다.” ‘아브라함’이라고 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그 축복을 받고,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까? 바로 그 약속을 오래 참고 끝까지 그 약속을 붙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우리에게 동일하게 약속하고 계십니다. ‘14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을 주고 복을 줄 것이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약속을 붙드냐 붙들지 않느냐는 우리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믿느냐 안 믿느냐를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17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더욱 환히 나타내 보이시려고, 맹세로써 보증하여 주셨습니다.” ‘그 약속을 상속받은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저와 여러분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29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면,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약속을 따라 정해진 상속자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의 신실함을 위해 스스로 맹세하심으로써 그 약속을 보증하셨습니다.
그래서 ‘18절’에 무엇이라 말씀합니까? “이는 앞에 놓인 소망을 붙잡으려고 세상에서 피하여 나온 사람들인 우리가”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피하다’는 뜻은 ‘멀리하다, 도망하다’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의 소망의 약속을 붙잡기 위해 세상으로부터 유혹 거짓으로부터 멀리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 어떻게 됩니까? “이 두 가지 변할 수 없는 사실 곧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를 의지하여 큰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시고 맹세하실 때에 거짓말을 하실 수 없습니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약속과 맹세를 붙들 때, 의지할 때, 큰 위로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위로’라는 또 다른 뜻이 ‘격려, 위안’이란 뜻과 함께 ‘힘에 되어 준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이 되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에게는 이 소망이 있으니, 그것은 안전하고 확실한 영혼의 닻과 같아서, 휘장 안에 들어가게 해 줄 것입니다” 배가 닻을 내리면, 어떤 풍랑이 불어도 그 배는 결코 그 곳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영혼의 닻을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에 내리게 되면, 우리는 결코 어떤 어려움과 문제와 역경 앞에서도 담대히 이겨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휘장 안에 들어가게 해 주셨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이제는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고, 대제사장이 되어 주셔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있던 휘장, 장막을 걷어내시고,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마음껏 간구하고 기도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0절’에 또 이렇게 말씀합니다. “예수께서는 앞서서 달려가신 분으로서, 우리를 위하여 거기에 들어가셔서, 멜리세덱의 계통을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앞서서 달려가신다는 뜻은 뒤에 따라 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바라보고, 붙들고, 달려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이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무리 좌절하고 낙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도 내 상황을 붙들고, 나를 붙들고 세상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붙들고 그 약속을 붙들어야 합니다.
기도제목: 삶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을 끝까지 붙든 아브라함과 같이 나와 내 가정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약속을 끝까지 붙들게 하소서. 내 삶의 모든 것을 선한 것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통해 반드시 복 주고 복 주시며, 또 번성케하고, 번성케 하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중보기도 (목: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예스미션): 담임목사님과 목회자들, 재직, 서번트, 목자, 팀장, 모든 봉사자들에게 성령 충만을 부어 주소서. 모든 예스미션 선교지 가운데 주의 복음과 은혜가 넘쳐나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고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