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도전 (히브리서강해 8), 히 5:11-14 영적으로 성숙하라

2024.07.30 10:1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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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도전 (히브리서강해 8), 히 5:11-14  영적으로 성숙하라   찬 191 / 통 427  내가 매일 기쁘게    

히브리기자는 멜기세덱을 설명하면서 성도들의 미성숙한 부분을 지적합니다.(11절) 그러면서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가 영적으로 성숙해져야 예수님을 온전히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6-7장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이걸 위해 중요한 3가지 원리를 살펴봅시다.  

첫째 영적성숙을 위해서는 “ 기초를 다지라 ”

5:12 시간으로 보면, 여러분은 이미 교사가 되었어야 할 터인데,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적 원리를 남들에게서 배워야 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은 단단한 음식물이 아니라, 젖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말은 현재 우리는 교사가 될 정도의 신앙연륜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이유를 두가지로 지적합니다. 하나는 “초보적 원리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젖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즉 신앙의 기초가 약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현대교회의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간혹 신앙생활 1년, 10년, 30년 한 사람보다 오히려 이제 막 신앙생활 처음하는 사람들이 더 뜨겁게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 배움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더 고급 신앙교육을 받으려고 합니다. 다양한 사역이나 봉사도 많이 합니다. 물론 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기초신앙입니다. 영적 성숙을 위해 이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2002 월드컵준비를 하면서 처음 히딩크감독이 한국에 왔을때 한국 축구전문가들은 우리나라선수들에게 기술과 테크닉이 유럽처럼 뛰어나게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히딩크는 매일 뜀박질만 시켰습니다. 왜냐면 2시간의 경기 동안 지치지 않는 탄탄한 기초체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대박이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이 자주 흔들리는 것은 신앙의 기초인 구원의 확신과 영원한 생명을 날마다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늘 유지되려면 반드시 필요한게 있습니다. 바로 말씀에 대한 순종과 기도생활입니다. 신앙생활이 탄탄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 두가지 활동이 왕성합니다. 바라기는 신앙의 새로운 기술도 좋지만 무엇보다 먼저 기초를 다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영적성숙을 위해 “올바른 가르침을 받으라”.

5:13 젖을 먹고서 사는 이는 아직 어린아이이므로, 올바른 가르침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히브리 기자는 우리가 영적성장을 위해 올바른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올바른 가르침”이란 위의 12절에 단단한 음식물을 먹지 못한다고 표현한 것처럼 “먹기 쉽지 않은 단단한 음식”을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어표현을 보면 “말씀을 경험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정리해보면, 올바른 가르침이란 듣기 싫거나 어려운 말씀도 내 삶속에 가져와 먹어보고 씹어보고 경험해 보는 삶을 말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려움, 고통, 억울함, 핍박, 모멸감, 수치, 수많은 아픔을 경험하며 그말씀이 육신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것을 한 단어로 “올바른 가르침”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우린 신앙생활을 오래할수록 다양한 말씀을 많이 듣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들은말씀을 소화하기도 전에, 말씀이 육신이 되기도 전에 또 다른 말씀을 듣습니다. 그러다보니 말씀의 소중함도 없고, 받은 말씀에 대한 고뇌도 통찰도 심지어 적용도 없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위해 목장모임을 합니다. 주일에 받았던 말씀이 내 상황에 맞든 맞지 않든 그대로 살아 보고 그 과정에 얻게 되는 통찰과 고뇌를 나누는 것입니다. 이것이 올바른 말씀의 가르침이고 이런 삶을 반복적으로 살아갈때 영적 성숙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이 성숙한 사람들을 대부분 온실에서 자란 사람들이 아닙니다. 광야에서 수많은 고초와 아픔과 눈물을 통과한 사람들입니다. 신앙의 성숙은 이 어려운 고초중에 눈물의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견뎌내며 한걸음 한걸음 성장한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올바른 가르침입니다. 오늘도 받은 말씀을 잊지 않고 적용하며 올바른 가르침으로 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영적성숙을 위해 “ 선악의 분별력을 갖으라”

   5:14 그러나 단단한 음식물은 장성한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들은 험으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세련된 지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영적으로 성장한 사람들은 사물을 볼때 딱보면 안다고 말합니다. 이것을 분별력이라고 말합니다. 특별히 영적으로 분별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선악을 보는 지각이 뛰어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을 잘 해석해야 합니다. 창세기 2장을 보면 우리는 선악을 분별 할 수 있는 지혜가 없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선악과를 못먹게 한것이고 마귀는 우리에게 선악과를 먹게 한 이유입니다. 불완전한 존재가 선악과를 따먹고 마음대로 선악을 판단하여 수많은 다툼과 오해와 시기와 질투 죄의 시작점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어린아이가 요리하겠다고 칼을 쥐어 든것과 같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자기도 남도 위험하게 만드는 아이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선악의 기준이 항상 “자기중심적”입니다. 나에게 이익이 되면 선이고 나에게 손해가 되면 악입니다. 그래서 국가도 자국의 이익이 우선이고 기업도 가정도 그 기준이 항상 나 중심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있는 곳은 어디나 싸움과 전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야 하고, 그 말씀에 순종할때 우리는 가장 뛰어난 분별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것을 롬12:1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그러면 어떻게 된다고 합니까? 2절에 “마음을 새롭게 해서 하나님의 기뻐하고 완전한 뜻이 무엇인지 알도록 분별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말씀에 내 몸을 맡기고 순종할때 나의 마음이 새롭게 되면서 하나님이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가령 선교가 그렇습니다. 가기전에는 이해되지 않고 가지 싫습니다. 그런데 말씀대로 순종해보면 달라집니다.

우리는 모두 신앙이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오늘 3가지 말씀을 꼭 기억하십시오.

영적 성숙의 기본은 말씀과 기도생활을 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씹기 어려운 말씀도 꼭꼭 씹어먹어보십시오. 그것이 “올바른 가르침”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깨닫게 되는 깨달음과 통찰력으로 세상을 분별해 나가는 사람이 바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것을 통해 오늘도 예수를 다시 보게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언드립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예수를 더 깊이 묵상하고 바라보게 하소서, 내가복음이 아니라 예수가 복음이 되도록 순종하고 또 순종하게 하소서 

중보제목:(화: 목장/목자/VIP/예스미션을 위해) 모든 목장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고 목자들과 환우들을 지켜주시며, VIP들을 보내소서, 예스미션이 잘 진행되고 하나님을 깨닫고 오는 예수인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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