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도전 (히브리서강해 6) 히 4:8-13, 안식하는 방법

2024.07.24 08:3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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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6 히4:8-13  안식하는 방법 찬521/통253  구원으로 인도하는

현대인들은 대부분 휴식이 필요한 바쁜 삶을 살아갑니다. 문제는 어떻게 쉬는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상담학자, 이혜진씨는 먼저 휴식이란 영어로는 Rest 한자로 사람 ”인”자가 나무에 기대 앉아 있고 “식”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 보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무작정 쉬는게 아니라 “쉼과 충전”을 함께 할때 그것이 “참된 쉼”이란 의미입니다. 오늘 히브리기자도 이런 참된 안식의 두가지를 설명합니다.

첫째 안식하려면 “참된 쉼을 가져야 합니다” 8-11

히 4:8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뒤에 다른 날이 있으리라는 것을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히브리기자는 갑자기 여호수아를 등장시킵니다. 왜냐면 당시 유대인들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했고,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정복을 완성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 왔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여호수아란 이름은 예수의 헬라식 발음을 히브리식으로 발음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예수님의 상징적인 존재로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한 인물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시편 95편에 의하면 안식의 땅에는 들어왔지만 진정한 안식은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우리가 교회에 나왔다고 전부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히브리 기자는 히 4:9 그러니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하는 일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고 말합니다. 그 안식하는 첫번째 노력은 하던 일을 멈추고 쉬는 것입니다. 히 4:10 하나님께서 주실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 일을 마치고 쉬신 것과 같이, 그 사람도 자기 일을 마치고 쉬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챤이 이부분 때문에 많이 헷갈립니다. 왜냐면 매주일마다 교회에 오면 쉴 수 있나요? 더 일하고 힘듭니다. 이것 때문에 주일에 쉴려고 하는 “안식교인”이 되거나 주일에 사역을 안하고 빨리 집에 가서 쉴려고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저자는 이 쉼에 대해 11절에 이렇게 설명합니다. 히 4:11 그러므로 우리는 이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씁시다. … 하나님의 안식이란? 단순히 쉼을 위한 멈춤이 아니라 다른 일에 힘을 쓰기 위한 멈춤이란 점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즉 “하나님의 안식”이란 세상의 육적인 일을 멈추고, 하나님의 영적 일로 전환 하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가령 여러분은 이 새벽 시간에 나오기 위해 육체적 잠을 중단한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 활동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와서 주차봉사를 합니다. 그런데 예배가 시작될때 그것을 중단하고 예배로 힘을 쏟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식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십계명의 말씀을 단순히 쉬라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6일 동안 내 삶을 열심히 살다가 7일째 되는 주일에는 온전히 구별하여 주님을 위해 힘을 쏟아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쉬는 사람은 “멈춤과 전환”을 잘합니다. 예를 들어 온 가족이 휴가를 떠나는데 운전하며 계속 업무전화를 받고 호텔에 가서도 노트북으로 틈틈히 일을 합니다. 물론 일이 바쁘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휴가의 기분은 안날 것입니다. 반대로 주일예배에 참석했는데, 자꾸 저녁식사때 만남 약속을 생각하며 가족모임을 준비한다면 그 예배는 망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일과 주의 일로의 전환을 잘하는 사람이 잘 쉬는 사람입니다. 이 안식이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안식에 들어가는 방법은 “말씀의 치료를 가져야 합니다.”  12-13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히브리 기자는 갑자기 하나님의 말씀이 가진 기능을 소개합니다. 왜냐면, 인간안에 안식하지 못하게 하는 염려와 두려움, 그리고 시기 질투 미움등의 죄성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치 말씀을 수술대 위에 놓여진 각종 수술도구처럼 설명합니다. 먼저 그 기능들을 살펴보면 “살았고 힘이 있다”. 여러분 말씀은 살아 있을 뿐만 아니라 닿는 모든 사람들을 살리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가? 그것은 “어떤 양날칼보다 날카롭다” 마치 수술 메스처럼 암덩어리를 잘라내는 칼로 비유합니다. 이것이 사람의 속을 꿰뚤어 혼과 영을 갈래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는다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본질 전체를 이야기 하는데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우리의 내면속에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지적하며 잘라내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이 가진 가장 중요한 힘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을때 가장 좋은 말씀은 내속의 죄가 드러나는 찔림의 말씀입니다. 왜냐면 그래야 내 영혼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안식하는 것과 말씀의 찔림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한 성도가 넘어져서 머리를 부딪혔는데,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고 멍만 들었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머리고 조금씩 지끈거리는데 매일 신경쓰여서 배우자하고도 다투고 항상 뭐가 잘못됫을까봐 불안하여 불면증까지 생겼습니다. 결국 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해 본결과 작은 타박상으로 판명났습니다. 이후 어떻게 됬을까요? 마음에 평안함을 얻고 조금 지끈 거려도 발뻗고 잤답니다.

 인간은 “나의 죄성(잘못된 언행, 태도, 불안, 분노등)”에 대해 모르고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다양한 환경속에 적응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한마디로 늘 불안과 염려, 그리고 걱정속에 쉬어도 쉼이 안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초청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쉼없는 인간의 상태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로 묘사한 것입니다. 인간중에 수고하지 않고 놀고 먹으며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걱정을 한 두가지씩 짊어지고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은 이런 우리에게 쉼을 주십니까?  그것은 예수님이 이런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보혈이 우리의 죄를 해결했을뿐만 아니라 우리를 자유케하며 영원한 안식으로 초대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나와 우리 가정에 일터에 목장과 교회에 이 말씀의 치유가 일어나 안식을 회복하길 축언드립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참된 안식을 누리도록 멈춤과 전환을 잘하게 하시고 내속에 죄성을 예수님의 보혈로 씻겨주소서

중보제목:(수/다음세대/교육부/유스/청년부/자녀와 다음세대 지도자들) 교회의 VBS가 잘 마치게 하시고 유스와 청년들의 선교가 잘 진행되게 하소서 더 많은 다음세대들을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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