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도전 (히브리서강해2) 히 2:1-8 "들은 바를 더욱 굳게 간직하여"

2024.07.17 04:04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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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도전 (히브리서강해2) 히 2:1-8 “들은 바를 더욱 굳게 간직하여” 찬 90/ 통 98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성경 히브리서를 읽어보면, 당시에 여러 가지로 핍박과 어려움, 박해 가운데 죽어가던 히브리 유대인들에게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귀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누가 썼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신앙의 정통성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쓴 것이 분명하다고 확신하기에 성경에 들어왔습니다. 히브리서 수신자가 히브리인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예수로 고백하는 히브리인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신앙적인 정체성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들의 민족적 정체성은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은 구약 성경에 매우 능숙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히브리서를 작성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그 하나님을 알고 있는 지식에,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이시고, 예수님과 하나님이 동격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책이 히브리서입니다. 결국 우리가 붙잡아야 하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하는 지 본문을 통해서 보겠습니다.

첫째. 구원은 예수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2-5절)

히브리서는 전체적으로 예수님과 대조해서 설명하기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바로 예수님과 천사를 대조하며 설명합니다. 그래서 2절 처음 부분에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은 바로 구약의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크고 귀중한 구원을 소홀히 했을 때, 우리가 받을 갚음은 피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예수님이 주신 말씀과 구원을 소홀히 여기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님 밖에 없다는 것이고, 그것을 소홀히 여길 때 오는 결과는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둘째. 만물이 예수님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7-8절)

결국 예수님은 만물의 주인이시고, 창조주시고 피조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늘 히브리서 말씀이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붙잡아야 하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대해서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께서 특별히 나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기로 선택하시고 결정하셔서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구원의 기쁨으로 내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도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창조주이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물의 주인이시고, 모든 세상이 예수님 아래 있으며, 이 세상을 만드시고 창조하셨음을 항상 기억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 사람은 잘못된 길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1절)

여기에서 ‘흘려 떠내려가도록’이라는 말이 헬라어로 ‘파라레오’입니다. 이 단어가 여기에서 왜 쓰이게 되었을까요? 우리의 신앙이 바로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흘러 떠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어느 날 갑자기 확 안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갑자기 예수님이 안 믿어지고, 갑자기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배가 조금씩, 조금씩 멀어지듯이 우리의 신앙도 조금씩 떠내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 ‘파라레오’라는 말은 한꺼번에 확 빠지는 것이 아니라,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흘러 떠내려가는 모습을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이 위기에서, 어려움에서 흘러 떠내려가지 않을 수 있을까요? 바로 1절에 나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바를 더욱 굳게 간직하여…” 그리고 이 복음, 예수그리스도를 더욱 굳게 간직해야 한다고 오늘 본문이 말합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결론을 맺습니다.>

히브리서는 우리에게 중요한 책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왜 믿어야 하는지, 우리가 믿는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인지에 대한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내용이 히브리서에 담겨져 있습니다. 신앙의 핵심은 열심히 믿는 것이 아닙니다. 바르게 믿는 것입니다. 바르게 믿는다는 것은 신앙의 핵심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믿는 것, 닮아가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기억하며 믿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머리로는 알 수 있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여러 가지 가치들로 인하여 복잡해집니다. 고민이 많아집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힘을 내어 나아가야 합니다. 그 힘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 성경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기쁨입니다. 그것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그것이 닻을 내려 정박하는 힘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예수그리스도를 붙잡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창조주 예수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다같이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말씀기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깊이 알고, 듣이하게 여기게 되게 하소서./ 창조주 예수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복음의 증인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요일기도: 예수인교회와 교육부서들에게 한 성령을 부으소서, 예배와 목장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케 하소서, 다음세대 지도자들 일어나게 하소서, VBS를 통해서 복음을 듣게 하소서, 영혼 구원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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