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도전 (히브리서강해1) 히 1:1-14 믿음의 시작, 예수 The beginning of faith, Jesus
2024.07.16 14:06
예수인교회
믿음의 도전 (히브리서강해1) 히 1:1-14 믿음의 시작, 예수 찬송가 94/통 102 주 예수 보다 더
오늘부터 히브리서의 말씀으로 믿음의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첫날이기에 히브리서에 대해 설명드리면 히브리서의 저자는 알수없지만 단지 구약과 유대문화 및 제사법에 능통한 유대사람이 기록 했을 것으로 바울이나 아볼로 또는 제자중에 한사람이 썼다고도 하지만 명확하진 않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책이 대략 AD 64-68년경에 써졌다는 점입니다. 이때는 로마의 박해가 가장 심할때로, 초대교회 안밖이 매우 혼란 스러웠습니다. 안으로는 예수님의 재림이 늦어졌고, 밖으로는 로마의 박해와 사회적 압박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원래 유대교로 다시 돌아갔고, 헬라인들은 다양한 신비주의 활동들을 가미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히브리기자는 이런 혼란과 위협속에서 뒤돌아가거나 흔들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럴수록 “믿음의 도전”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1장 전체를 통해서 “믿음의 시작”인 예수에 대해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
첫째 예수는 선지자보다 뛰어난 분이다. 1-3
히1:1 하나님께서 옛날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으나, 여기서 “옛날의 예언자”란 구약의 선지자를 말합니다. 구약의 유대인들에게 선지자들은 가장 존경받는 존재였습니다. 왜냐면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성경을 읽고 전하는 수준이 아니라 주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전달했기에 선지자란 뜻은 “하나님의 입술”이란 뜻입니다. 그만큼 절대적 신뢰의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2절입니다. 히1:2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셨습니다. 그를 통하여 온 세상을 지으신 것입니다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통해 말씀한다” 지금 현대에 와서는 아들인 예수를 통해서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집에 대언자가 높겠습니까? 그집의 친아들이 높겠습니까? 당연히 아들이죠 이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 아들이 “상속자”인걸 말합니다. 이것은 그아들이 그 집의 전권을 갖고 있는 존재란걸 강조합니다. 한마디로 “여러분이 그렇게 신뢰하는 선지자보다 예수님이 훨씬 더 높은 분입니다.”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히브리서의 독특한 문체인데, 계속해서 예수님이 “BETTER THEN” ~ 보다 더 좋다로 표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좀더 나아가 3절을 보면 히1: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하나님의 본체대로의 모습이십니다. 그는 자기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서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여기서 “영광의 광채”란, 빛이 반사체와 본체로 나눠지는데 광채란 빛이 근원을 말하고 “본체”란 어떤 “물건의 실체”란 뜻으로 정리해보면 예수님은 선지자보다 나을 뿐만 아니라 빛자체이며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라는 걸 밝힙니다. 놀라운것입니다. 거기다가 만물을 보존한다는 것은 “말씀대로 만물을 움직인다”는 의미로 말에 권세가 있다는 거죠. 그리고 죄를 깨끗이하며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신다? 하나님의 전권을 위임받은 하나님과 동등된 존재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선지자보다 월등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선지자를 더 신봉한다는 점입니다.
한 윤리학 교수님이 무려 15년이나 독일과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석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원에서 윤리학 교수직을 하시는데 자기 중학생 딸에게 뭔가를 가르쳐줬더니 “우리 선생님은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어”하며 자기 선생님보다 무시 했답니다. 아빠가 “야 너희 선생님은 학부 출신일텐데 아빠는 석사와 박사를 외국에서 공부했어” 말해도 자기말보다 선생님 말을 더 듣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럴때가 있습니다. 예수님보다 유튜브의 말을 더 듭습니다. 예수님보다 대적의 말에 더 휘둘립니다. 예수님보다 건강이나 재정의 말에 더 솔깃합니다. 여러분 그들도 뛰어나지만, 예수님이 더 뛰어난 분인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둘째로 예수는 천사보다 더 뛰어난 분이다. 4-14
히 1:4 그는 천사들보다 훨씬 더 높게 되셨으니, 천사들보다 더 빼어난 이름을 물려받으신 것입니다 여기서 천사들보다 높다란 “크레이트론”으로 비교불가란 뜻입니다. 그리고 천사의 이름보다 더 뛰어난 이름은 “하나님의 아들”이란 이름을 말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을 능가하는 다른 이름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천사와 비교할까요? 당시 구약시대부터 중세까지 천사는 믿음이 깊은 사람들에게 예수님보다 숭배와 경배의 대상이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천사의 실체를 밝히는데 그것이 시편 2:7 등을 인용한 5-7절입니다. 5절은 천사중에 하나님의 아들이란 호칭을 받은자가 있냐는 거죠. 6절 오히려 하나님은 천사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을 경배하라고 했다는 거죠.
그리고 7절애 천사는 바람으로 시중꾼은 불로 삼는다는 것은 천사가 경배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때론 바람으로 때론 불로 사용되는 존재들이란 걸 말해줍니다. 그에 반면 예수님을 비교하는게 8-9절입니다. 8절 히1:8 아들에 관해서는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공의의 막대기는 곧 주님의 왕권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시104:4) 천사와 달리 하나님이라고 부르며, 주님의 보좌, 공의의 막대기 즉 왕이 가진 금홀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이야 말로 경배를 받아야 할 존재란 거죠. 계속해서 10-12절까지 시편(102:25-27)의 인용문으로 주님이 태초부터 세월이 끝나는 영원까지 무한한 존재인걸 말하는데 이것은 7절에 등장했던 물이나 불처럼 가변적으로 바뀌는 천사와 월등히 다른 주님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결론에서 히1:14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영들이 아닙니까? 천사들은 우리가 경배하고 숭배해야할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구원받은 우리를 섬겨줘야 할 존재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따라서 해봅시다. “나는 천사가 흠모할만한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아멘, 여러분 사실 우린 그런 존재가 아니죠. 누구 때문에 이런 존귀한 존재가 됬습니까? 예수님 때문입니다. 히브리기자는 이걸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존귀한 분인지 아십니까? 그런데 놀라운 그 존귀하고 가장 가치있는 분이 저와 여러분을 위해 죽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더 가치있는 존재가 된것입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조지 베벌리 쉐이란 복음성가 가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23세때 뉴욕시티의 한 라디오 방송 전용 가수로 뽑혔습니다. 단 복음성가를 부를수없다는 조건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그가 고민하자 엄마가 (리아 밀러)의 시 한편을 읽게 됬습니다. 그 시가 바로 그 유명한 <주 예수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 였습니다. 후에 그는 마음을 정해 그만 두기로 합니다. 그리고 <주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시로 곡을 붙여서 교회에서 부르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그 다음날 시카고의 더 큰 방송국에 콜링을 받아서 갔는데 거기서 빌리그래함 목사님을 만나서 전세계를 돌며 찬양하는 가수가 됩니다. 2011년 그래미상 수상식에서 102살의 나이로 Lifetime Achievement Award(평생공로상)을 받았는데, 그 자리에 모든 사람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단상에 오른 그의 수상 소감 첫 마디는 이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박수보다도 나는 예수가 더 좋습니다” 여러분 그어떤것보다 예수가 더 좋다는 고백의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