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이긴 사람들(사사기 강해 24) 삿9:22-57 악한 행동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2024.05.10 07:4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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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이긴 사람들(사사기 강해 24) 삿9:22-57 악한 행동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찬254/통186 내 주의 보혈은

오늘 본문은 아비멜렉이 몰락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아비멜렉은 아버지 기드온이 거절한 왕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며 왕위에 오릅니다. 또한 자신의 형제 70명 중에서 요담을 제외하고는 모두 죽여버립니다. 아비멜렉은 인기와 자신의 강함을 실감합니다. 마치 영원할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3년 만에 아비멜렉과 그를 도운 자들에 대한 심판을 결정하십니다. 악령을 보내어 서서히 몰락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행동, 죄를 내버려두지 않고 의로우신 심판이 있습니다. 아비멜렉의 악한행동을 살펴보겠습니다 .

첫째. 타인의 생명을 해친 행동은 악한 행동입니다.(24절)

24절과 56절에서 하나님이 아비멜렉을 심판하신 이유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형제를 죽인 피 값을 갚으셨다합니다. 결국 아비멜렉과 그의 사람들이 심판 받은 이유는 타인의 생명을 하찮게 여기고, 함부로 죽인 것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계속 사사기를 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일관된 모습이 있는데, 바로 죄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습니다. 반드시 죄에 대하여, 악한 행동에 대하여 기억하시고 갚으십니다. 그렇기에 우리 삶속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험담하기도 하고, 누구는 누군가를 따돌리기도하고, 의도적으로 피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우리는 당장 멈추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타인에게 행하는 악한 행동에 대해서 기뻐하지 않으시고, 그 일은 반드시 나에게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진실과 의로움에 근거하지 못한 연합체가 악한 행동입니다.(25절)

하나님께서는 아비멜렉 뿐만 아니라 세겜 사람들에 대한 심판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이 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칼로 정권을 잡은 아비멜렉은 공교롭게도 그를 왕으로 추대했던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죽게 됩니다. 어제의 동맹군이 오늘의 적이 되어 싸우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신한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세겜 사람들은 자신들이 왕으로 세운 아비멜렉을 배신한 것일까요? 요담의 주장이 의미심장합니다. 16절에 너무도 명확하게 나와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아비멜렉을 세워 왕으로 삼았으니, 이 일이 어찌 옳고 마땅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합니다. 개역개정에는 “너희가 행한 것이 진실하고 의로우냐?”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그들이 함께 연합한 공동체는 진실하고 의롭지 못하다는 말씀이고, 그런 연합체는 깨어질 수밖에 없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실과 의’로 공동체를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 수 있습니까? 바로 성령하나님입니다. 성령의 중요한 사역입니다. 우리를 하나 되게 만듭니다. 악한 영과 성령하나님의 영은 굉장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악한 영은 분열시키고, 갈등시키고, 이간질시킵니다. 지금 이것들의 공동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공동체를 깨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영을 받은 사람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서로 소통하게 만들고, 화목하게 만들고, 하나 되게 만듭니다.

셋째. 욕심대로 행동하는 것은 악한 행동입니다.(50절)

야고보서 1:5절에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결국 욕심은 결국 죽음을 낳는 무서운 죄입니다. 아비멜렉은 지나친 욕심을 부리며 형제들을 죽입니다. 그래서 결국 왕이 되었습니다. 또한 영토 확장의 욕심을 부리다가 죄 값으로 죽임을 당합니다. 아비멜렉은 데베스로 가서 죽게 됩니다. 그런데 너무 어처구니 없이 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에 내리던져서 거의 두개골을 부숴버립니다. 그리고 54절에 자신이 여인에게 죽었다는 말을 듣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자신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말합니다. 끝까지 아비멜렉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보다는 자신의 명예가 더 중요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비멜렉의 최후는 우리가 어디선가 많이 본 장면이 떠오릅니다. 바로 사울의 죽음입니다. 사울 또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결론을 맺겠습니다.>

아비멜렉은 실패합니다.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상관없이 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사기 저자는 아비멜렉의 이야기를 하며 하나님의 심판이었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정의로운 심판입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이쯤에서 멈추지…’그런데 악행, 욕심, 분노 등 죄의 특징이 뭘까요? 바로 멈추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멈춰지지가 않습니다. 그렇기에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힘으로 멈추지 못하기에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죄는 끊어버려야 합니다. 결단하기를 소망합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기를 결단하며 나아갑시다.

말씀기도: 우리가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결단하게 하소서, 성령으로 하나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요일기도:(금:선교지/모든예배/교회행사): 16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의 필요가 채워지게 하소서, 모든 예배 속에 성령을 부으소서, 18-19일 1박 2일 가족수련회에 날씨와 안전과 VIP들이 많이 참석하게 하소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에 성령이 충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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