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이긴 사람들(사사기 강해 19) 삿7:9-22  “두려움의 밤이 올때”

2024.05.02 07:06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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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이긴 사람들(사사기 강해 19) 삿7:9-22  “두려움의 밤이 올때”    찬 288장/ 통204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기드온이 하나님앞에 미디안과의 싸움을 나가려고 3만2천명을 모았습니다. 많긴 하지만 미디안군은 13만 5천명 게임이 안되는 싸움이죠 그래도 어떻게 해볼려고했는데 여기서 거품을 쫙 빼고 300명만 데리고 나가랍니다. 계산해 보면 무려 450:1 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어떠할까요? 하나님 상식적으로 이건 아니잖아요. 실제로 우리 신앙생활에도 이럴때가 참 많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은 분명히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 내 삶에 부딧히는 관계문제, 재정문제, 자녀문제, 배우자나 말 못할 여러 문제 앞에서,, 그것도 갈수록 풀릴 확률이 더 좁아질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잠이 올까요? 그밤에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두려움의 밤에  “하나님께 나가야 합니다.”

삿 7:9 그 날 밤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일어나서 적진으로 쳐내려가거라. 내가 그들을 너의 에 넘겨 주겠다. 그날 밤이란? 미디안과의 싸움을 앞두고 하나님이 기드온의 군사를 300명으로 줄인 날입니다. 성공 확률이 1/4에서 1/450로 줄어든 날, 가능성과 소망이 무너진 날…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명령합니다. 지금 미디안 종족을 쳐라 이 싸움을 너에게 주겠다. 그러나 기드온은 움직이기 쉽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가능성이 0.00001도 없는 싸움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뭘 보면 알수있나? 10절을 보십시오. 10절 네가 쳐내려가기가 두려우면, 너의 부하 부라와 함께 먼저 적진으로 내려가 보아라 기드온이 지금 얼마나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었는지 하나님께서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우린 여기서 두가지를 봅니다. 하나는 두려움의 무서움입니다. 두려움은 믿음의 사람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두려워하지 마라 염려하지 마라”가 무려 365번이나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주님의 위로”입니다. 기드온이 두려워 한다는 것을 알고 책망하지 않고 그 수준에 맞춰 감당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참 감사한 장면입니다. 바울은 이런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표현합니다. 고전10:13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즉 우리 수준에 맞는 시련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만약 감당못할 시험이라면 그것을 우회할수있는 방법도 함께 주신다는 점입니다. 이 말씀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예수안에만 있으면 모든 시험은 감당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중요한 것은 주님안에 거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밤에 처해 계십니까? 그것이 어떤 밤이든지 하나님께 나아가 위로를 받고 담대하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둘째 두려움 밤에 “부르심에 끝까지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두가지 말씀을 주십니다. 10절 네가 쳐내려가기가 두려우면, 너의 부하 부라와 함께 먼저 적진으로 내려가 보아라 하나는 부라와 함께 적진으로 내려가 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11절 그리고 적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면, 네가 적진으로 쳐내려갈 용기를 얻을 것이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라고 말씀합니다. 이 두가지를 잘 보셔야 합니다. 기드온은 말씀에 순종하여 적진을 내려갔습니다. 이때 기드온은 어떤 상상을 하며 내려갔을까요? 저같으면 “하나님이 뭔가 일을 행하셨겠지? 문제가 해결됬을거야,” 적이 없어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왠걸요. 12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사막 부족들이 메뚜기 떼처럼 그 골짜기에 수없이 널려 있었으며, 그들의 낙타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예상보다 더 많은 군대와 그들이 두려워 하는 낙타부대가 마치 메뚜기때와 바다의 모래처럼 많았다고 기록합니다. 이 표현은 가나안 땅의 열두 정탐꾼들이 다녀와서 한 보고와 비슷하게 스스로를 비하하는 표현입니다. 한마디로 “우린 다죽었다” 이게 뭐야”, “말씀대로 순종했는데 왜 상황이 이래?”

신앙생활 하다보면 이럴때가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할때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가 무너질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상황이 더 막히거나 더 어려워질때가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혼란스러워집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잘 못 알았나? 이 길이 아닌가? 이럴때 계속 가야할까요? 아니면 돌아가야 할까요? 제가 선택한 방법은 부르심”이었습니다. 저는 아내와 결혼할때 가족들과 상황과 환경에 수없는 거절을 당했습니다. 교회를 개척할때도 성전렌트를 알아볼때도 100여곳에서 거절 당했습니다. 전도 할때도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부르심”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거절과 실패와 문제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할때 저의 기준은 상황이나 환경이 아니라 부르심이었습니다. 바울은 이것에 대해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롬8:26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부르심이 분명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중요한 점은 끝까지 부르심을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드온은 보여지는 상황에 압도되어 두려움이 더 커졌지만 끝까지 말씀에 순종하여 더깊이 적진에 침투했을때 그들의 놀라운 말을 듣게 됩니다. 그것이 13-14절입니다. 13-14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르렀을 때에, 마침 한 병사가 자기가 꾼  이야기를 친구에게 하고 있었다. “내가 을 꾸었는데, 보리빵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 장막에 이르러서 그 장막을 쳐서 뒤엎으니, 그만 막이 쓰러지고 말았다네” 하고 말하니까, 꿈 이야기를 들은 그 친구가 말하였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인 기드온의 칼이 틀림없네. 하나님

 미디안과 그 모든 진을 그의 에 넘기신다는 것일세.”

겉은 엄청났지만 그들의 속은 더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들은 메뚜기 때가 아니라 밥이었습니다. 이것은 여리고성을 무너뜨릴때 기생라합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우릴 위한 하나님의 역사를 언제 체험하게 되냐?” 부르심에 끝까지 순종할때 입니다. 왜냐? 하나님은 반전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늘  보여지는 상황,  환경, 재정,  문제보다 하나님의 말씀의 부르심을 끝까지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때 하나님의 역사와 일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셋째 두려운 밤에  “확신을 갖고 도전하라”

기드온 두려움을 이기고 말씀에 순종했더니 하나님이 예비한 싸인을 봅니다 여러분 싸인을 봤다면 이젠 확신을 갖고 움직여야 합니다. 15절 기드온은 그  이야기와 해몽하는 말을 듣고, 주님께 경배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진으로 돌아와서 “일어나라! 주님께서 미디안의 진을 너희 에 넘겨 주셨다!” 하고 외쳤다 그는 밤새 이 모든 두려움과의 싸움에서 하나님의 분명한 싸인을 경험한 후 드디어 말씀대로 도전하게 됩니다. 여러분 여러차례 하나님의 말씀과 위로를 들었다면 계속 은혜만 구할께 아니라 이젠 은사” 은혜를 사용하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그때 놀라운 내속에 숨겨진 은사가 나오게 됩니다. 그게 16-18입니다. 삿 7:16-20 그는 삼백 명을 세 부대로 나누고, 각 사람에게 나팔과 빈 항아리를 에 들려 주었다. 빈 항아리 속에는 횃불을 감추었다. 그리고 이렇게 지시하였다. “너희는 나를 보고 있다가, 내가 하는 대로 하여라. 내가 적진의 끝으로 가서 하는 대로 따라 하여라. 나와 우리 부대가 함께 나팔을 불면, 너희도 적진의 사방에서 나팔을 불면서 ‘주님 만세! 기드온 만세!’ 하고 외쳐라.”기드온과 그가 거느리는 군사 백 명이 적진의 끝에 다다른 것은, 미디안 군대의 보초가 교대를 막 끝낸 한밤중이었다. 그들은 나팔을 불며 손에 든 항아리를 깨뜨렸다. 부대가 모두 나팔을 불며 단지를 깨고, 왼손에는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는 나팔을 들고 불면서 “주님의 칼이다!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외쳤다.  이 장면을 잘보면 기드온의 놀라운 전략이 등장합니다. 사실 이 전략때문에 이겼다기 보다는 하나님의 역사때문에 이겼습니다. 그런데 이 전략을 기록한 것은 “기드온의 놀라운 변화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적의 꿈을 이용해서 항아리에 횟불을 감추고 나팔과 횟불의 교란작전 그리고 “주님 만세 기드온 만세”하며 적의 두려움을 극대화 시키는 장면입니다. 기드온은 겁쟁이지 이런 전략가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앞에 순종했더니 그에게 숨겨져 있던 재능과 은사가 튀어 나와 정말 큰 용사가 된것입니다. 할렐루야

    노인 모세가 영적지도자가 됬고, 소년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소년 다니엘이 바벨론의 총리가 됬으며, 갈릴리 12제자가 세계의 영적 지도자가 됬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약함속에서 순종했더니 하나님의 강함이 됬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 안에 있는 연약함은 불순종의 이유입니다. 그런데 순종할때 그 연약함은 예수안에 강함이 될 수 있습니다. 약해서 못하는게 아니라 두려워서 못하는 것입니다. 두려운 밤이 올수록 더욱 주님께 나가십시오. 그리고 위로와 확신의 말씀을 얻으십시오. 그리고 말씀에 도전하십시오. 그때 우리안에 있는 주님의 큰용사가 일어나 가정과 일터안에 빛을 내게 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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