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목장캠프와 꽃놀이를 다녀왔습니다.

2024.04.29 20:3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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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목장캠프와 꽃놀이를 다녀왔습니다.

4월은 “목장의 달”을 맞아 몇개의 목장들이 연합하여 친교하는 시간들을 갖었습니다.

첫째로 시작한 것은 연합목장(티후아나/튀니지/대만/엘살바도르/아요래/마까파/아리조나)입니다. EMMA BEACH에 1박 2일간 약 45명의 성도들이 즐겁고 행복한 목장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첫날에는 텐트 11동을 치며 숫불 고기와 맛있는 저녁식사, 그리고 캠프화이어에 마시멜로 구이까지 밤새 끊이지 않는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특히 “한 밤의 여인들의 바닷가 모임”은 평생 추억으로 남는 명장면이었습니다. 한목사님과 청년들은 밤을 샛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둘째날은 가족이 함께 바닷가를 산책하며 아침을 열었고 점심에는 브라이언집사님과 홍집사님의 “앵거스 버거 파티”가 열렸습니다. 정말 맛있는 버거였습니다. 오후에는 아이들은 뛰놀고 어른들은 자유시간을 갖으며 저녁식사와 함께 은혜속에 교회로 복귀 했습니다. 감사했던 점은,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많은 분들이 참여했고 저녁때 날씨도 따뜻해서 잘 잤다는 점입니다. 수고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둘째로 진행된 것은 “시니어 목장 꽃놀이”였습니다.

4/24(수) 오전 10시경에 시니어 약 20여명 모여 데소칸소가든(DESCANSO GARDEN)에 다녀왔습니다. 6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하며 행복한 꽃놀이를 갖었습니다. 정원이 조금 넓은 편이라서 우리는 3그룹으로 나누어 이동 했습니다. 이동 간에는 짝끼리 교제를 나누며 사진을 찍어서 그룹카톡방에 올리는 미션이 있었는데, 약 1시간동안 100여장의 예쁜 사진들이 올라오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근처의 부폐를 갔는데, 일품의 식사에 모두들 수십개의 접시가 쌓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생일맞은 분들이 계셔서 함께 축하해주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감사한 점은 마찬가지로, 많은분이 참여했고, 기도로 날씨가 너무 좋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간식을 챙겨주신 친교부와 무명으로 데소칸소의 입장권을 섬겨주신 분과 점심식사를 섬겨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오랫만에 목장이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인지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준비해주신 분들과 수고해주신 모든 목장식구들과 목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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