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이긴 사람들 (사사기강해 10) 삿3:12-31 하나님의 일하심
2024.04.17 08:07
예수인교회
어둠을 이긴 사람들. 사사기 강해10. 삿3:12-31. 하나님의 일하심. 찬 357장 /통 39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사사기는 같은 패턴이 계속 나옵니다. 이스라엘의 범죄, 하나님께서 적을 통해 고난을 주심, 이스라엘의 부르짖음, 사사를 통한 구원, 평화, 그리고 다시 범죄입니다. 11절은 이스라엘의 40년 평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절에 바로 이스라엘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지릅니다. 이것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이들을 향해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우리를 평가하신다.(12절)
이스라엘 백성들의 악한 일은 ‘우상숭배’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가나안 사람들이 보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일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 기준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는 교만입니다. 교만은 더이상 하나님이 선과 악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선과 악, 옳고 그름을 판단하겠다는 것입니다. 열왕기에서도 왕들을 평가할 때 ‘하나님 보시기에’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것은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모든 사건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관하신다.(12-14절)
하나님께서는 모압 왕 에글온을 강하게 하셔서 이스라엘을 대적하게 하십니다. 당시 모압은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게서 강하게 하셨기에 18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이스라엘은 모압 왕 에글론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왜 저 사람은 악한데 잘 될까?, 하나님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계시는 것이지?”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사사기 본문을 통해 2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는 나의 죄를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예배의 회복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에 가능합니다. 이 사건의 끝은 28-30절입니다. “나를 따라라! 주님께서 너희 원수 모압을 너희 손에 넘겨주셨다.” 결국 하나님께서 모압을 넘겨주셔서 이제는 이스라엘이 모압을 통치합니다. 결국 전쟁의 시작과 끝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믿음으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끊임없이 용서하십니다. (15절)
사사기에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읽어야 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범죄도 있지만, 하나님의 끊임없은 용서하는 사랑입니다. 모압 왕 에글론의 18년 통치에 이스라엘은 괴로워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 소리를 들으시고 왼손잡이 사사 에훗을 세워 구원하십니다. 그들의 기도 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들으셨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외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회개, 즉 돌이킴이 필요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지금 사사기 시대는 아니지만 그 시대와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의 모습은 똑같습니다. 사사기는 같은 패턴이 계속 됩니다. 우리도 그 패턴으로 살기보다 끊어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범죄 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구원받은 자의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제 예수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님만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점에 왜 우리에게 사사기의 말씀을 주셨을까?’를 생각해보면서 ‘아~혹시 나도 구원을 받았는데 여전히 이 시대를 본받고, 이 시대의 가치관에 맞추어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가 교회에서 여전히 세상의 방법을 말하고, 행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를 생각해보며, 사사기의 범죄를 반복하는 인생이 아니라, 사사기의 패턴의 흐름을 끊고, 사사기를 이기고 진정한 구원이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붙잡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의 삶을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1. 말씀기도: 나의 삶의 기준을 하나님으로 삼게 하소서, 죄로부터 완전히 돌이키는 회개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를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2. 요일기도(수:다음세대): 교육부, 유스, 청년부 안에 성령을 부어주소서, 말씀과 기도운동이 일어나게 하소서, 다음 세대 지도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잃어버린 영혼들이 돌아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