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이긴 사람들 (사사기강해7) 삿2:11-23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대
2024.04.11 07:27
예수인교회
어둠을 이긴 사람들 사사기강해 7. 삿2:11-23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대. 찬 420장(너 성결키 위해)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요? 성경에 분명하고도 명쾌하게 나옵니다. 바로 ‘거룩하라!’입니다. 레위기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라고 나옵니다. 거룩한 것은 구별됨을 말합니다. 바로 이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룩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고, 단을 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패했습니다. 오히려 가나안화 되었습니다. 왜 그들은 실패했을까요? 2장 7절과 10절에 여호수아가 살아 있을 동안에는 잘 믿었지만 새로운세대가 나타나면서 그들이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들었지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등장했습니다. 그 결과가 어떤 지 본문을 통해서 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우상 숭배울 숭배하게 됩니다. (11-13절)
이스라엘은 가나안의 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긴다고 나옵니다. 바알과 아스다롯은 태풍, 날씨의 신, 다산과 풍요의 신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자 바로 그들을 섬깁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은 하나님은 광야의 하나님으로 믿었습니다. 그렇기에 가나안, 농경문화에서는 다른 신이 필요했고 그것이 바로 바알과 아스다롯입니다. 광야에서만 살다가 가나안 신전을 보니 그들은 마음에 유혹이 됩니다. 그래서 광야의 하나님도 믿었지만 농사를 주관하는 바알과 아스다롯도 함께 믿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창조주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고 경험했다면 여호와수아와 장로들처럼 잘 믿었을 것인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우상을 숭배하는 일을 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삶이, 즉 몸과 마음이 괴로워집니다.(14-15절)
그들이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긴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더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저버리고, 불순종하여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긴 결과는, 섬긴 대가는 무엇일까요? 바로 인생에 괴로움이 찾아왔습니다. 우리보다 잘 살았던 가나안 사람들의 방식대로 살았는데 돈을 더 번 것이 아니라, 약탈자들에게 빼앗김을 당했고, 편안하게 살려고 했지만 원수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잘 될 줄 알았는데, 결론적으로 잘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괴로움만 더 커져갔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기 때문입니다. 예배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생긴 문제였습니다. 그 문제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람과의 관계로 나타난 것뿐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과 관계를 다시 설정하는 것입니다. 예배가 다시 회복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말을 듣지 않는다.(17-19절)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바로 ‘듣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듣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백성인, 거룩한 제사장 나라가 되어야 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요? 바로 ‘듣는 것’입니다. 들어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세대,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구원하려고 보낸 사사들의 말도 듣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서, 우리 주변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나의 생각과 나의 고집이 많으면 그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이 거룩해지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매주 드리는 예배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교회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을 이기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세상을 이기려면 세상의 방법으로 이길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사람들의 방식을 쫓아갔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땠습니까? 괴로워 졌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만 깨졌습니다. 그럼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세상을 어떻게 이기셨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심으로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기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세대입니까, 다음세대입니까? 우리는 자신의 뜻대로 살고 있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살고 있는 새로운 세대처럼 살고 있습니까, 신앙의 선배들로부터 신앙을 전수받은 자들인 다음세대처럼 살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의 삶을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말씀기도: 우리가 거룩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우리가 죄에서 완전히 돌이키게 하소서.
2. 요일기도:(목:지도자/가정의 부부/나라의 위정자): 교회 지도자들에게 한 성령을 부어주소서, 가정이 회복되고 말씀과 비전을 주소서, 바른 가치관을 가진 지도자들이 나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