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제 부활 합시다.
2024.04.02 11:03
예수인교회
칼럼) 이제 부활 하십시오.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믿든지 안 믿든지 그분은 역사적, 과학적, 고고학적 수 많은 증거속에서 부활 하셨습니다. 옥스퍼드 대학의 종교 철학자인 리처드 스윈번 교수는 “예수님의 부활은 수학 공식만으로도97% 정확하다”라고 밝혔습니다. 물론 성경의 나타난 증거 만으로도 예수의 부활은 100% 확실한 사건이지만 과학과 논리에 익숙한 대중들에게는 좀더 확실한 증거가 됬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부활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길래 이토록 강조하는 걸까요?
첫째 부활의 ‘말씀’이 우리를 살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고전15:3-4) 이것은 말씀의 역사 였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대로 일하시고 말씀으로 온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나와 세상, 그리고 온 만물이 우연히 흘러 가는 것 같지만, 실제는 말씀대로 흘러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을때 우리의 영혼은 살아나고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둘째 부활의 ‘만남’이 우리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복음설교자 폴워셔는 부활한 예수와의 만남을 5톤 트럭에 부딪힌 사람으로 비유 했습니다. 즉 어떤 모습으로든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고 죽었다가 부활한 분이라면, 그리고 그분을 내가 만났다면 어떨까요? 부활이라는 영화속 주인공인 ‘클라비우스’는 예수의 시체를 쫓다가 진짜 부활한 예수를 만난 후 혼란에 빠집니다. 그리고 이런 고백을 합니다. “확실한 것은 내가 전과 같을 수 없다는 것이다”
셋째 부활의 ‘초대’가 우리를 부르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항상 먼저 사람들을 찾으셨고 초대해 주셨습니다.막달라 마리아를 만날때도, 제자들을 만날때도, 엠마오의 두사람에게도, 심지어는 핍박하던 사울(바울)에게도 먼저 찾아와 새로운 삶으로 초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신이 교회에 앉아 있는 것도 부활하신 예수님이 당신을 초대해 준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축복입니다.
넷째 부활의 ‘승리’가 우리를 이기게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인간의 넘사벽인 ’사망과 죽음’의 한계를 깨뜨린 사건입니다. 죽음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고난과 고통입니다. 이것을 예수가 이겼다는 것은, 그를 따르고 믿는 우리도 이길 뿐만 아니라 인생의 다양한 고난도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과 소망을 줍니다.(롬1:16,고전15)
지난 주 몇 분의 고백이 기억납니다. “목사님 제가 이토록 괴수요 죄인인지 몰랐습니다. 걸을때도 하늘을 볼때도 자꾸 눈물이 납니다.” 주님이 우리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우리를 부활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이제 내가 부활할 때 입니다. 오늘부터 신앙 생활뿐만 아니라 부부관계, 직장생활에도 부활의 새로운 삶을 시작 합시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