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 NO OTHER GOSPEL 05. 갈 3: 1-14,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2024.03.19 10:0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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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3: 1-14,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찬 545장(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사도바울’은 ‘1장’과 ‘2장’을 통해서 ‘복음의 핵심적인 원리’를 설명합니다. 또한 자신의 ‘사도권’에 대해서도 변증을 합니다.

그리고 ‘3장’에 들어서 ‘바울’은 ‘율법과 복음의 관계’에 대해서 논증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당시 ‘갈라디아교회’를 어지럽히고 있었던 율법주의자들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설명을 하고, 복음의 진리에 대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이 여러분의 눈앞에 선한데, 누가 여러분을 홀렸습니까?”

‘3절’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 와서는 육체로 끝마치려고 합니까?”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아!”

이 말을 보면 ‘사도바울’의 표현이 다소 과격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말에 담겨져 있는 바울의 안타까운 심정이 잘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리석다’는 뜻을 보면 이 단어는 “알면서도 외면한다, 알면서도 하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홀렸다’는 뜻은 “마술사의 속임수에 속아 넘어갔다”는 의미에서 나왔습니다.

즉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이 “복음의 진리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서도 세상의 시선과 눈치를 보면서 행하지 않았고 그들의 거짓에 속아 넘아갔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무엇이었습니까?

이방인이었던 그들을 죄인으로만 규정했습니다.

그래서 본문 ‘10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에 근거하여 살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저주 아래에 있습니다. 기록된 바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계속하여 행하지 않는 사람은 다 저주 아래에 있다” 하였습니다.”

이처럼 ‘율법’은 우리에게 구원에 대한 어떤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복음’을 통해서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구원의 놀라운 은혜’를 통해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해왔던 것입니다. 그 사실에 그들은 감격했고, 성령충만했습니다.

그러다가 ‘율법주의자들’의 거짓 복음에 유혹을 받았고, 복음의 능력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의 그 복음,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만으로도 충분한가?” 그런 의심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은 본문 ‘11절’의 말씀처럼,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으로는 아무도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라는 복음의 진리를 알면서도 세상의 시선과 압력에 이기기 못하고, 너무나도 쉽게 그 복음의 진리를 떠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안타까운 심정을 가지고 갈라디아 교회를 향해 권면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3절, 4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 와서는 육체로 끝마치려고 합니까? 여러분의 그 많은 체험은, 다 허사가 되었다는 말입니까? 참말로 허사였습니까?”

이미 그들은 확실하게 복음을 이해했고, 분명히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더구나 ‘5절’에 보면 그들은 ‘성령 체험’도 했고, ‘기적의 능력’도 행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 복음의 진리를 혼돈하고 있었고, 미혹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성령을 받은 후에도 유혹 당할 수 있고, 분명한 구원의 확신이 있음에도 유혹을 당하고 미혹 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믿음의 여정 속에서 절대로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한 순간도 말씀을 붙잡지 않고,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든지 넘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받았고, 내가 신앙의 이력이 어떻게 되고, 내가 교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내가 성경을 몇 번을 읽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늘도 말씀을 통해 성령 충만함을 받고, 십자가를 붙들며 살아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또 계속해서 말씀을 보면 ‘유대주의자들’은 율법의 행위 중에 특히 ‘할례’를 강조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사도바울’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처음으로 할례를 명령하셨고, 또 할례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여기셨던 것은 할례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본문 ‘6절, 7절’입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의로운 일로 여겨 주셨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에서 난 사람들이야말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여러분은 아십시오.”

‘아브라함’이 누구입니까? ‘복의 근원’입니다. ‘믿음의 조상’이며, ‘열국의 아비’이고, ‘하나님의 벗’이라는 정말 영예로운 호칭을 많이 갖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아브라함’이 칭찬받을 만한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여기신 것은 아닙니다.

‘창세기 15장 6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는 아브람의 그런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바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신뢰할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의롭게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아브라함’이 받은 ‘복’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아브라함’에게 주시는 축복은 세상 사람들에게 ‘복의 근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복을 흘려보낼 수 있는 그런 ‘복의 통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9절’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았다’는 것은 바로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이 ‘축복의 통로’가 된다는 것, ‘복의 근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통로’가 된다는 것은 때로는 굉장히 번거로운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통로’는 누군가가 이용하는 곳입니다. 그 ‘통로’를 지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통로’가 되기 위해서는 더 우리가 낮춰야 합니다. 섬겨야 합니다.

그런 모습을 가지고 누군가를 이롭게 하는 정말 그런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진정한 축복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내가 누구 때문에 복을 받고, 누구 때문에 덕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 때문에 누군가에게 복을 끼칠 수 있는 인생,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잘 될 수 있는 인생, 우리의 인생이 이런 삶이되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는 삶의 모든 현장에서 축복의 통로가 되어 살아가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음의 도구로 쓰임 받으며 영혼을 살리는 영혼 구원의 도구로 쓰임 받으며 살아가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4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에게 내리신 복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방 사람에게 미치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약속하신 성령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브라함’과 같이 축복의 통로가 되고, 영혼 구원을 위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성령충만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라기는 여러분 모두 매일의 삶 속에서 성령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고 영혼을 살리는 축복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제목: 주님! 오늘도 성령 충만을 부어주셔서 나를 통해 내 가정과 일터와 사업장과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흘러가게 하소서. 문제가 해결되고, 기적이 일어나고, 무엇보다 영혼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중보 제목: (화: 목장/VIP) 목원들의 삶속에 있는 영적 싸움과 삶의 문제 가운데 평안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목원들의 가정 중에 믿지 않는 가족들이 주님을 영접하게 하시고, 주변의 VIP들이 목장과 교회에 함께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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