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JESUE CHRIST 37 요15:18-27  포도나무에 달려 있을때

2024.02.14 14:4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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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JESUE CHRIST 37  요15:18-27  포도나무에 달려 있을때  찬 324/통 360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요14-15장 16장까지 제자들에게 남기는 예수님의 유언같은 말씀입니다. 특히 15장은 마치 포도나무처럼 하나님께 매달려 있는 인생과 그리고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도전해주는 말씀입니다. 

첫째 포도나무에 달려 있으면 “세상의 미움을 받습니다.” 18-21

17절은 “사랑”으로 마쳤는데. 18절은 “미움”으로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으면 세상의 미움을 받게 될거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후반에 등장하는 세상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입니다. 이 뜻은 “너희가 미움을 받았다면 예수의 사람이다”란 의미입니다. 가령 우리가 어디서든지 예수를 유별나게 믿을때, 반드시 핍박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가정에서는 배우자나 자녀가, 군대나 직장에서는 상사가 괜히 일을 더시키고 힘들게 합니다. 이럴때 대부분의 크리스챤은 이것을 이기지 못하고 타협 합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아모르신자”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믿는 신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의 말을 들어봅시다. 19 보면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의 비유를 맞추는게 맞지만 우린 하나님께 속한 자이기에 미움과 눈총을 받는게 맞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세상을 함부로 대하라는 것이 아니라 비유는 맞추되 분명한 예수를 보여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간증들이 많습니다. 남편을 변화시킨 믿음의 아내들, 자녀를 주님께 인도한 부모들, 친구를 감동시킨 믿음의 학생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잘하되 분명한 믿음 생활을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마치 연어가 거센 물살을 올라가는 것과 같이 힘듭니다. 가끔 신앙의 기준이 “편안함”이 될때가 있는데 살아있는 신앙은 오히려 “불편함”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묻습니다. 너는 지금 세상에서 미움을 받냐 사랑을 받냐? 편안하냐? 불편하냐? 포도나무에 달려 있다면 이것을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둘째 포도나무에 달려 있으면두가지 위로와 증거가 나타난다” (20-25)

세상의 미움을 당하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두가지 위로를 전합니다. 하나는 박해도 있지만 나를 따르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20절) 노방전도를 할때마다 이걸 느낍니다. 어떤 사람들은 “왜 저런걸 하는지 몰라” 그런데 반면 어떤 분은 그걸 보며 “돌이키거나 영적 찔림, 또는 도전”을 받습니다. 포도나무에 달려있는 사람은 후자를 보며 가야 합니다. 또 한가지 위로는 “하나님안의 생명”입니다. 21절을 보면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처럼 세상을 등지고 편협하기에 미워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는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과 구원의 진리”를 못보기 때문이란 것입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날때 이런 저런 상처를 말하지만 사실은 예수님의 생명을 보지 못함이란 의미입니다. 가령 아기를 해산하는 산모는 매우 고통스럽지만 “아 아파 나 안낳을래요 그만할래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안에 생명과 사랑이 있기에 죽을것 같은 해산을 이겨냅니다. 포도나무에 달려있으면 수많은 미움과 억울함과 고초가 있어도 하나님의 생명과 구원의 진리가 있기에 이겨나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두가지 증거”를 말하는데 하나는 말씀의 찔림과(22절) 또 다른 하나는 “기적”입니다.(24절)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말씀을 통한 찔림과 기적의 증거를 보였지만 세상은 그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증거가 부족한게 아니라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죄의 속성”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25절) 그래서 이런 사람을 만날때 증거보다는 그의 심령안에 성령의 감동과 감화가 일어나도록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도 그런 가족이나 주변 영혼이 있다면 그들을 위해 더욱 기도합시다.

셋째 포도나무에 달려 있으면 “증인이 될것이다.” (26-27)

26절에 세상의 미움속에도 포도나무에 계속 달려있다면 약속하신 성령(보혜사)을 받게 될거라 말씀합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늘 궁금한 것 중 하나가 “저사람은 성령을 받았을까? 입니다. 예수님은 성령받은 증거를 두가지로 말합니다. 하나는 스스로 예수를 주라 확신 한다.(26절) 다른 하나는 예수를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산다.(27절)입니다.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예배 잘드리고 훈련 잘받고 어떤 능력을 가졌을때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점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행1:8) 이렇게 말하면 어떤분은 “나는 전도 못하는데요?” 질문 할 수 있습니다. 예수의 증인이 된다는 것은 마켓에서 피켓들고 “예수천당 불신 지옥”하는 것도 있지만 단순히 주변사람들에게 내 믿음을 보여주기만 해도 됩니다. 어느 교회를 다니는 어린 아이가 유치원에서 부처님을 색칠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아이는 마음이 불편해서 부처님 그림을 시커멓게 칠했습니다. 선생님이 왜그러냐고 묻자. 아이는 대뜸 “나는 예수를 믿는데 선생님은 예수의 부활을 믿어요?”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안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때 아이는 “예수님의 부활한 부활절날이 정확하게 있는데 어떻게 안믿어요?”라고 말했답니다. 아이는 선생님에게 예수 믿으라고 한게 아니라 자기가 확신하는 것을 말했을 뿐입니다. 성령이 임한 사람은 이와 같은 자기 확신을 나타내는 증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늘 포도나무에 달려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묻습니다. 너는 세상의 미움을 받고 있냐? 사랑을 받고 있냐? 미움과 박해를 두려워 하지마라 너의 믿음을 누군가는 보면서 은혜를 받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네가 예수를 확신한다면 그것이 사람들에게 반드시 나타날거다”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 가정과 일터와 학교생활속에 예수가 나타나도록 이시간 성령을 통해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제자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세상속에서 주님안에 거하는 은혜를 찿아가게 하소서, 핍박과 미움과 고난을 두려워 하기보다 생명과 구원과 진리를 붙들고 담대하게 예수를 드러내는 증인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다음세대/우리의 자녀들) 교육부 유스 청년부안에 세대를 분별하는 분별력과 성령을 부어주소서, 우리의 자녀들에게 제자의 길을 가르치고 보이소서,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자들을 세워주소서,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획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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