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JESUE CHRIST 35. 요 14: 15-31, 예수께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시다.

2024.02.09 07:4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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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15-31. 예수께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시다. 찬 184장 (불길 같은 주 성령)

<서론>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한다면, 요한복음 13-17장까지를 집중해서 보아야 합니다. 그중에서 14장은 우리가 얻을 진짜 위로가 무엇인가, 우리가 의지해야 하는 우리 삶의 가장 핵심적인 것은 무엇인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곧 십자가를 지시러 가셔야 합니다. 이제 곧 붙잡혀 가야 하고, 내일 유월절이면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도 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 승천하시어 하나님의 보좌 옆으로 가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때 남겨질 제자들을 생각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신약시대 이후는 성령하나님의 시대라고 할 수 있듯이 성령하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그렇다면 성령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인지 본문을 통해서 한 번 보겠습니다.

<본론>

첫째, 성령 하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신다.(16-18절)

  성령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사역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항상 함께 하셨듯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항상 함께 하셨듯이, 성령하나님께서도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있으십니까? 16절에 ‘영원히 함께 계시게 할 것입니다.’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이 땅에 오실 때까지 변함없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약속하십니다. 원래 ‘고아’는 스승이 버리고 떠난 제자를 뜻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버지가 없는 아이를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고아’는 버림받거나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을 상징합니다. 이제 제자들은 적대적인 세상을 향해 예수님의 복음을 들고 가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수님은 그들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고 성령님을 보내셔서 보호하고 인도하심을 약속하십니다. 성령하나님의 가장 큰 사역은 바로 우리와 항상, 영원히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둘째, 성령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르치시며, 생각나게 하신다. (25-26절)

성령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신,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귀한 말씀들을 생각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럼 성령하나님의 사역을 한 단어로 설명한다면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께서 어떤 사역을 하셨는가를 생각나서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에서만 성령께서 활동하신 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성경 안에서만 사역을 하십니다. 절대로 성경을 벗어나는 사역을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십니다. 우리는 앉으나 서나 예수님, 무엇을 해도 예수님, 내가 힘들어도 예수님이 답입니다.

셋째, 성령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신다. (27절)

그리스도인들이 평소에 예수와 함께 할 때 누려야 하는 것이 2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쁨과 평안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마땅히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향해서 ‘평화, 평안’을 남겨 주고, 준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두 가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는, 이 평화, 평안의 상태는 세상이 주는 것과 차원이 다름을 이야기합니다. 그냥 큰 문제 하나 해결되어 얻는 그정도의 평안이 아닙니다. 인간이 얻어낼 수 있는 것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질적으로 차원이 다름을 아셔야 합니다. 둘째는 그 평화를 얻는 방법입니다. 그 평화는 세상적인, 인간적인 방법이 아니라 오직 ‘성령’이 내 안에 임할 때에 누릴 수 있는 평안이라는 것입니다. 그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심으로 세상이 줄 수 있는 정도의 평안이 아닌 질적으로 다른 평안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녀도 주님이, 성령이 함께 계셔서 나를 보살펴 주십니다. 고아처럼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또한 원수들이 있지만, 그 앞에서 나에게 잔칫상을 차려 주십니다.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서 심지어 내 잔이 넘쳐납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신비이며, 그리스도인들의 다름이며, 세상과는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 ‘이행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성령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그런데 이렇게 성령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습니다. 아무나 성령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 15절을 읽겠습니다.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 이 성령하나님의 복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만, 예수님을 사랑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주시는 복이라는 것입니다. 오직 구별된 자들에게만 보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이해할 수 없고, 감당할 수 없고, 체험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우리를 보면서 궁금해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지금 나의 삶이 죽음의 골짜기를 걷고 있습니까?, 나를 향해 공격하는 원수들이 있습니까? 나만 홀로 있는 것 같습니까?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가 기뻐하고 평안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성령께서 지금 내 안에 계시기에 우리는 기뻐하고, 평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세상과 다른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중보기도>

1. 말씀기도: 성령이 나와 함께 하셔서, 내 삶에 기쁨과 평안이 넘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지키며 살아가게 하소서.

2. 요일기도(금:선교지): 16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2024년 모든 예배에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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