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JESUE CHRIST 29. 요 12: 12-19,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2024.01.31 08:05

예수인교회

조회 수206

요 12:12-19.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찬 549장(내 주여 뜻대로)

<서론>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다른 사람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위한 사역을 위해 들어오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모든 것을 알고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되지만, 당시 제자들은 아마도 혼란과 분노, 좌절, 낙심으로 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꿈꾸었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상황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모두 짊어지심으로 우리의 죄는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모든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영생을 취하게 되심으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본문으로 돌아오면, 예수님은 한 분이시지만 각자가 생각하는 예수님은 다 달랐습니다. 보겠습니다.

<본론>

첫째, 사람들은 예수님을 자신의 필요를 채워줄 왕으로 생각했다. (12-13절)

  명절을 지키러 많은 무리가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일찍 온 이유가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시고, 요즘 핫한 이슈를 많이 가지고 있는 종교 스타가 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마도 예수님의 입성을 보기 위해서 기대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자신들을 지금의 정치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구원할 자, 세상의 왕으로 환영하고 있습니다. 오병이어와 같은 기적으로 자신들의 배고픔에서 벗어나게 해줄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해줄 위대한 사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는 제자들과 같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성공하시면 큰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염원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낸 환상과 소망 속에 예수님을 집어넣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바람과는 다른 모습으로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둘째,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협하는 존재로 생각했다.(19절)

  예수가 사람들의 환호성을 받으면서 입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입성은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들뜬 사람들과 달리 절망하고 좌절하는 바리새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모습을 본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음해하기 위해 자신들이 하는 모든 일이 쓸데없다며 절망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자신들의 자리가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그저 랍비, 선지자, 예언자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점점 그들의 입장에서는 선을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중요하게 보아야 할 인물들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구약은 이스라엘백성들과 신약은 바리새인들입니다. 하나님, 예수님과 대척점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문제가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기득권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의 생각과 말씀이 충돌할 때가 있습니다. 말씀이 나의 생활과 생각에 침범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대부분은 ‘PASS’합니다. 왜요? 지금 나의 삶이 편하고 좋기 때문입니다. 불편하기 싫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보다는 내 생각과 내 계획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생활합니다. 이것이 2,000년 전에 있던 바리새인과 무엇이 다를까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셋째,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이 땅에 오셨다.(15절-16절)

  일요일에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성전에 들어오셨습니다. 이 장면을 스가랴 9장 9절의 실현으로 소개를 합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그냥 하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성경의 말씀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움직이셨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았고, 그대로 실현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이 원하는 성공과 명예를 따르지 않으시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아니 복종하시면서 말씀을 이루면서 사역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 안에서 말씀하시고 행동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은 그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그 말씀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고, 나를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위로하시고, 힘주시는 분이십니다. 절대로 말씀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예루살렘에 나귀타고 들어오시는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인지 묻습니다. 나의 마음속으로 들어오시는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인지 묻습니다. 여전히 내가 주인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나를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 지, 나와 대척점에 서서 나를 불편하게 하는 분인지, 아니면 나를 구원하신 구원자이시고, 앞으로 나의 주인이 되어서 길이 되시고, 생명이 되시고, 진리가 되셔서 나를 이끌어 가시는 분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향하신 뜻, 나를 향하신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살다보니까 마치 우리가 진 것 같고, 억울하고, 불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승리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승리하실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믿음의 예수인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아멘

<중보기도>

1) 말씀기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나의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고 순종하며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2) 요일기도(수:다음세대): 교육부서, Youth, 청년부에 예배가 회복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자들을 세우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