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JESUE CHRIST 25. 요 10:1-42, 예수님은 선한목자, 양의 문이라!
2024.01.24 07:47
예수인교회
요 10:1-42, 예수님은 선한목자, 양의 문이라!, 찬 369장(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서론>
요한복음 10장은 예수님의 모습을 ‘목자’로 비유를 합니다. 그럼 오늘 본문 10장은 지금 느낌이 어떻습니까? 매우 따뜻하고, 평화롭고, 안심이 되는 분위기일까요? 아닙니다. 예수님은 지금 매우 화가 나있고,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9장의 사건 다음에 오늘의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리새파사람들은 그것을 보고도, 진짜 예수님을 보고도 보지 못하는 영적인 맹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도 천국에 못 들어가면서 다른 사람들도 못 들어가게 막고 있는, 하나님의 양들을 빼앗아가는 자들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그런 자들에게 자신이 어떤 분이신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 앞에서 어떤 사람인지 보겠습니다.
<본론>
첫째, 예수님은 양의 문이십니다. (7절, 11절)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양이 드나드는 문, 선한 목자’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 당시에 양들은 풀을 뜯어 먹어야 하는데,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은 풀이 너무도 적었습니다. 밤새도록 목자들이 풀을 찾다가, 발견하면 양들을 데려가 먹입니다. 그러기에 양의 우리는 언제든지 이동할 수 있게 만듭니다. 그래서 양의 우리를 주변의 돌을 주워 다가 주변에 쌓으면서 대충 만듭니다. 그리고 양을 집어넣죠. 급조한 우리이기에 문까지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양이 드나드는 문에 목자가 거기에 눕는 것입니다.누구도 들어가지도 못 하게하고, 양도 나오지 못하게 지키는 것이 목자의 역할입니다. 밤새 누워서 본인이 양의 문이 되어서, 그 자리에서 자신들의 양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생각해볼 때,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입니다. 여기에 누가 들어올 것인지, 막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보호하시기도 하시고, 막기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가는 문,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외에는 하나님께로 갈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느니라.”아멘 이 말씀의 핵심은 “나는 양의 문이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는 문이고, 나를 통해서 들어가지 않으면 다 가짜인 것이다. 진짜 하나님의 일꾼이 아니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둘째. 예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십니다. (10-11절)
도둑과 선한 목자의 극명한 차이점이 나타납니다. 도둑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양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12-13절에 보면, 삯꾼은 목자가 아니기에 이리가 오면 자신의 양들을 버리고 도망가 버립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양들이 필요했던 것이지, 자신에게 손해가 조금만 오더라도 싫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자신의 유익이 아닌 우리들의 생명을 얻고 더 넘치게 하려고 자신의 목숨을 버리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성도여러분, 지금 우리의 신앙은 생존의 문제입니다. 그럼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선한목자의 음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바로 여러분 눈앞에 있는, 매일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성경말씀입니다. 이 말씀만 따라가야 우리는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 우리는 예수님의 문지기입니다. (3절-4절)
여기에서 예수님과 우리의 역할이 분명히 나타납니다. 우리는 ‘문’이 아니라 ‘문지기’라는 것입니다. 그 문의 역할은 구원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양을 구원하지 않고, 예수님을 통하여 천국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은 다 절도이며 강도라는 것입니다. 즉, 그 문은 예수님입니다. 지금 이것을 1절에 바리새인들, 율법사들, 서기관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 사람들을 천국으로 이끌어 간다고 말하는 가짜들, 교회에 있지만, 성경을 가지고 말하지만 자기가 스스로 목자가 되어서 혼자 영광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얼마나 화가 나 있는지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문지기’일 뿐이고, 예수님이 문인데 스스로 문의 역할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지금 교회에서 드려지는 모든 예배, 설교, 성경공부, 모임, 교제, 교육, 선교 이 모든 것들은 반드시 예수그리스도로 모아져야 합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배 때에만 예수님을 찾고, 교제할 때에는 예수님이 필요 없습니까? 아닙니다. 봉사도, 선교도, 교제할 때에도 모두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빼고 그 어떤 것도 그 자리에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알아들어야 도망도 갈 수 있습니다. 오늘 날 이단에 빠지고, 오늘날 각종 사설에 빠지는 경우는 결국 못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을 줄도 모르고, 성령의 활동인지 분별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짜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신앙생활을 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스스로 읽고, 듣고, 말씀을 관찰하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훈련은 너무도 중요한 것입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말씀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나는 선한 목자다.’오늘 이 말씀도 선한 말씀이 아닙니다. 부드럽고 온유한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목숨을 걸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 우리에게 잘 새겨지고, 붙잡을 진리가 되길 바랍니다. 예수님만이 선한 목자 되시고, 양의 문이 되심을 믿고, 구원 받았음을 확신한다면, 오늘 우리는 문제 속에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직 그분만 따라가는 삶, 기뻐하는 삶 살아가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중보기도>
1) 말씀기도: 우리가 문지기임을 기억하며 교만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하소서, 선한 목자이신, 양의 문이신 예수님의 음성만 듣고 따라가게 하소서, 항상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말씀대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우리가 말씀을 배우고, 알아가며 깨닫게 하소서.
2) 요일기도(수:다음세대): 교육부서, Youth부서, 청년부의 예배를 회복케 하소서,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2024년 새로운 리더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다음세대의 헌신자들을 세우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