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JESUE CHRIST 21. 요 8:12-30,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2024.01.17 07:38
예수인교회
요 8:12-30.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찬 569장(선한목자 되신 우리 주)
<서론>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는 7대 선언 중에서 두 번째로 선언 하시는 본문입니다. 가장 먼저 “나는 생명의 떡이다.”라고 하시고 오늘 “나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계신 곳은 3대 절기인 초막절의 마지막 때라고 추정이 됩니다. 이 초막절 행사를 통해서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이신지를 드러내고자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왜! 세상의 빛이라고 드러내셨을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그것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어둡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어둡습니다. 세상은 사탄 마귀가 다스리고 있기에 어둠이, 거짓이, 고통이, 갈등이 본질인 곳입니다. 그곳에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습니다. 12절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빛은 영적으로 세 가지 작용을 합니다. 그럼 과연 어둠의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작용이 있는 지 한 번 오늘의 본문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첫째, 빛은 어둠을 몰아내고, 우리에게 갈 방향을 알려줍니다. (12-14절)
12절에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기 때문에, 빛을 따라가면 어둠 속에 다니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아까 서론에도 이야기했지만 이 세상은 기본 베이스가 어둠이라고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의 빛이 우리 삶에 오지 않으면 우리는 빛 가운데로 걸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실족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길은 바로 이 성경에 있습니다. 빛이신 주님이 내 안에 있으면, 이전에는 들리지 않은 것들이 새롭게 들리고,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보지 않았지만 생생하게 믿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둘째, 빛은 우리에게 구원, 생명을 줍니다. (28-30절)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빛이신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면 ‘믿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왜일까요? 그렇습니다. 영생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생기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을 볼 때, 중요한 2가지를 항상 기억해달라고 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목적입니다. 20장 31절을 보면 “그런데 여기에 이것이나마 기록한 목적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예수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아멘. 이것이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다른 길도 있지 않을까요?”라고 묻고 싶겠지만 없습니다. 요한복음 14:6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아멘 오직 예수님만 가능합니다.
셋째, 빛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16-19절)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나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아멘 참 단순한 원리입니다. 예수님을 알면 하나님을 알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반대로 하나님을 알면 누구를 알 수 있을까요?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면 누구를 증거 할까요? 바로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결국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 모두 한 분이시기에 따로 활동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지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무엇이 드러났습니까? 간음하던 여인을 죽이려고 하다가 자신들의 죄가 드러났습니다. 예수님을 고발하기 위해서 함정을 팠지만 자신들의 허물이 드러났습니다. 평생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며 살았던 그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열매로 어떤 모습이 나타났습니까?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 모습들만 나타나고 있습니다.
빛이신 예수님이 다녔던 곳은 어떻습니까? 가시는 곳곳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병든 자를 고치시고, 마음이 상한 자를 위로하시고, 배고픈 자들에게 먹이셨습니다. 죄 있는 자에게 먼저 다가가 용서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또한 성령의 열매가 풍성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주시는 것입니까? 믿음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를 믿기만 하면 그 생명의 빛,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의 물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빛을 소유하면, 영원한 생수의 성령을 우리 안에 모시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 있습니다. 29절 “나를 보내신 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분은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셨다. 그것은 내가 언제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아멘 빛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면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이 땅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빛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나라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심으로 완성됩니다. 이 하나님 나라는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모인 곳이 바로 이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예수그리스도를 머리로 삼아 하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모인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령의 열매를 드러내는 존재인 것입니다. 이 세상은 생명이 점점 고갈되어 가고 있는 곳입니다. 어두워져만 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는 생명력이 넘치는 사람들입니다. 교회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성령 충만한 삶, 생명이 흘러넘치는 사람들, 이것이 빛 가운데로 걸어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 불안의 시대, 이 짙은 어둠 가운데 오직 빛만이 소망임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이 땅에 여전히 소망이 있다고 말하기를 바랍니다.
<중보기도>
1) 말씀기도: 빛 되신 주님으로 나의 죄를 발견하고, 회개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님의 사랑이,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게 하소서, 우리가 VIP를 품고 빛 되신 주님을 전하며 영혼구원하는 것에 동참하게 하소서.
2) 요일기도(수요일-다음세대): 교육부서, Youth, 청년부서의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성령 충만하여 열매맺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다음세대가 일어나는 곳에 쓰임받게 하소서, 2024년 준비된 리더가 세워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