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Jesue Christ 18. 요 7: 25-36,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
2024.01.11 07:27
예수인교회
요 7:25-36.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 찬송가 539장(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서론>
샬롬~ 평안하십니까? 오늘은 이렇게 인사를 하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진짜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정말로 항상 평안하십니까? 정말 하나님으로 인하여 매순간 기쁘십니까? 아멘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뒤돌아보면 많은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실제로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우리는 잘 느껴지지가 않아서 문제입니다. 그 순간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 같고, 하나님이 나를 그냥 내버려두신 것 같은 생각에 하나님께 서운하고, 섭섭합니다. 그러면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요?”라며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을 성경에서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인간의 방법과는 너무도 다르게 일하십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어떻게 일하시는 지를 한 번 보겠습니다.
<본론>
첫째,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반드시 보호하신다. 30절을 오늘 반복적으로 보겠습니다.
30:”사람들이 예수를 잡으려고 하였으나, 아무도 그에게 손을 대는 사람이 없었다. 그것은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인기가 높아지자 유대인들은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5절을 보면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감히 어느 누구도 예수님께 직접 손을 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보통 이정도의 분위기라면 아직 하나님의 때가 이르지 않아서 할 일도 있으신 데도 계속 유대인들을 자극할 만한 말씀과 행동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니 오히려 예수님은 더 강하게 하나님 아버지와 자신과의 긴밀한 관계를 선포해버리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는 했지만 실제로 손을 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더 놀랍습니다.
“그것은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때가 될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다고 했습니다. 그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 안에서 예수님을 보호하셨던 그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그럼 그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의 삶과 문제 속에서도, 원수들 사이에서도 반드시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일하십니다. 30절을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적인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대로 일하십니다. 당연한 말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서운하고, 섭섭하고, 원망하는 이유가, 우리가 믿음의 자리에서 무너지는 이유가 바로 이 부분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시면 항상 나의 계획대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나의 방법대로 해주시기를 소원합니다.우리는 하나님을 내 생각 안에 넣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대로, 나의 계획대로, 내가 생각하는 스텝대로 움직여 주시길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대로 일하신다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은 여러 가지 중 대표적으로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역전, 대 반전을 통해서 일하시고, 둘째는 선하시고 신실하게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도 예수님을 죽이려는 자들이 바로 코앞에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은 하나님이 보낸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유대인들이 가장 싫어하고 혐오하는 죄악이 ‘신성모독’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들이 그런 예수님을 앞에 두고도 손을 대지 못합니다. 완전 역전의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선하시고, 신실하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반드시 선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신실하게 변함없이 항상 일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마치 사막에서 물이 보이지는 않지만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막 밑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일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 일은 선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때”에 맞춰서 일하십니다.
우리가 보았을 때 예수님의 행보는 보는 우리의 속이 타들어 갑니다. 왜냐하면 그러다가 잡히시기라도 하면 큰일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가 되지 않아서 원수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상태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때’가 될 때까지는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럼 그들이 예수님을 체포한 것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때가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체포를 허락하십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눈으로 볼 때는 이미 예수님은 잡혀 가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는 아직 오지 않았기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선하시고 신실하게 일하시면서 십자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을 향해서 일하고 있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교회 성도여러분>
하나님께서 일을 하실 때에 3가지를 기억해 달라고 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때에 일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만 움직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만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모든 일을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우리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때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0장 19-20절에 주셨습니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방법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고 했기에 우리도 섬겨야 합니다. 나누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인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내가 용서받고, 구원받았다는 기쁨과 감사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 흘러 넘쳐야 합니다. 그럼 언제까지입니까?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까지입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인 교회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을 지키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항상 그랬던 것처럼 역전의 드라마를 보여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선하시고 신실하게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중보기도>
1. 말씀기도: 우리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음으로 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일하실 때 우리도 순종하게 하소서, 구원의 기쁨과 사랑으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2. 요일기도(목:교회의 지도자들): 담임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능력을 주소서, 부목사님들에게 하나님의 영을 충만케 하셔서 지혜와 총명을 주소서, 부서별 리더들과 교회의 서번트들, 목장의 목자들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섬기며 일하게 하소서 또한 그들의 헌신과 노력에 주님의 축복이 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