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Jesue Christ 17. 요 7: 14-24, 생명력이 있는 말씀

2024.01.10 08:2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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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7:14-2. 생명력이 있는 말씀. 찬송가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서론>

요한복음의 핵심 주제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입니다.’하나님이 육신의 모습으로 내려오신 분이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이 작성된 목적은 20장 31절에 “여러분으로 하여금 예수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고,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오늘, 지금 읽고 있는 이 말씀은 어떤 것인지가 분명해집니다. 그냥 단순하게 집에 있는 좋은 구절들 있는 종이책이 아닙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신데,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죠. 그런데 요한복음의 목적은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그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믿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목숨을 걸고 살아갔던 것입니다. 목숨을 걸어가며 지켰던 이 말씀은 과연 무엇인지, 어떤 능력이 있는 지 오늘 본문을 통해서 보겠습니다.

<본론>

첫째,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14-16절을 읽겠습니다.

예수님은 초막절에 성전에 올라가서 가르치셨다는 것입니다. 그때 유대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갈릴리 촌구석에서 배울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평생을 공부했던 사람들이 들었는데 놀랐다는 것은 정말 큰 사건인 것입니다. 16절에 예수님은 그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으로 표현했을까요. 질서의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이시고, 성령님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예수님 안에서만 활동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그런데 3분 모두 하나님이시기에 서로를 벗어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은 바로 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는 사역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도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가르치는 것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둘째, 성경은 모든 것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17-18절을 읽겠습니다.

  이 성경은 모든 것의 기준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대로 하고 있는 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는 지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바로 그 결과가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는 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있는 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이라며 어떤 일을 하는데 사람들은 갈등하고 분열하는데 그 사람은 점점 돈도 많아지고 힘이 세진다면 한 번 생각해봐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영광’이라는 단어는 무슨 말일까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하심’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기의 영광’은 그 사람이 일한 것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절정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스스로 인간의 몸을 입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절정으로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경은 ‘캐논’이라고 합니다. ‘자’와 같은 것이죠. 그래서 모든 것을 성경을 대고 아닌 부분을 잘라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다르게 행동합니다. 나의 뜻과 성경을 비교해서 다른 부분을 성경에서 잘라냅니다. 그리고 나에게 필요한 부분만 가져다가 사용합니다. 오늘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우리들에게 하시는 경고일 수도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할수록, 신비한 경험을 많이 한 사람들일수록 스스로 경계하지 않으면 너무도 쉽게 성령의 말인 것처럼 자신의 말을 하고 있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성경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19절-24절까지 읽겠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중요하게 볼 것이 있습니다. 같은 말씀을 가지고 이야기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사람을 살리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실제로 예수님의 말씀은 구원이라는 힘이 있고, 그 예수를 믿으면‘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사람을 위해서 율법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위해서 사람이 존재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 설교했던 내용처럼 ‘예수가 없는 초막절’을 지내고 있는 것처럼 진짜 중요한 핵심을 빼고 겉만 화려한 율법을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말씀을 ‘다바르’라고 합니다. 다바르는 또 다른 의미로 ‘사건’을 의미합니다. 사건은 변화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 우리에게 반드시 생명력이 있는 힘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힘은 반드시 사람을 살리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담임 목사님의 설교 중에서 ‘광인에게 오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 군대 귀신들이 예수님을 보고 돼지 떼로 들어가서 그 돼지 떼가 물에 빠져서 죽었습니다. 그들의 방향성은 ‘죽음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자! 그럼 물어보겠습니다. 죽음의 방향성과 생명의 방향성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나요? 빛과 어둠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어둠은 빛이 오는 즉시 사라집니다. 마찬가지로 생명의 방향성과 죽음의 방향성은 동시에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어둠이 있다가 예수그리스도가 오시면, 생명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 어둠은 사라지고 그 안에 생명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는 이 많은 성경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명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마태복음 22장 36-40절을 보시면 40절에 이 두 계명에 온 율법과 예언서의 본 뜻이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입니까? 우선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난 후 나중에 이웃 사랑하면 됩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2024년 ‘흘러넘치게 하라!’는 주제를 주셨습니다. 이웃에게, 가정에게, VIP들에게 흘러 넘쳐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바로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이웃을 향해 흘러넘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흘러넘치게 하라!’그러려면 우리 안에 말씀이 충만해야 합니다. 말씀이 충만하면 말씀의 생명력이 성령을 통해서 밖으로 흘러 넘칠 것입니다. 그 넘치는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우리의 믿음의 삶을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중보기도>

1) 말씀을 붙잡는 기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게 하소서, 하나님 말씀을 깊이 배우고 가르치게 하소서, 내 삶의 모든 기준이 성경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게 하소서.

2) 수요일- 다음세대 기도: 교육부서, Youth, 청년부서의 예배가 말씀과 기도로 회복되게 하소서, 잃어버린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할 자들을 보내주소서, 우리 교회 다음세대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성령의 열매 맺는 자들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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