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특새 Let it Overflow 5 엡 4:17-32 성령의 부르심이 넘치게 하라 2
2024.01.08 13:00
예수인교회
신년 특새 Let it Overflow 5 엡 4:17-32 성령의 부르심이 넘치게 하라 찬413/470 내 평생에 가는 길
4장의 주제는 “부름받은 공동체”입니다. 근데 우리가 뭔가를 부를때는 목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를 교회로 불렀내었다면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첫번째가 하나됨을 위해(엡4:1-6), 그리고 두번째가 성장하기 위해(엡4:7-16)라고 했습니다. 오늘 두가지 더 바울의 이야기를 보겠습니다.
첫째 나를 부르신것은 “옛사람을 벗기 위해 부르셨습니다.” 17-24
교회생활의 핵심중 하나가 옛사람을 벗어버리는 것입니다. 옛사람이란 예수믿기전의 내모습입니다. 가령 욕이나 화를 자주내고 유흥을 즐기던 사람이 교회를 나가면 나도모르게 말투나 행동들이 조금씩 바뀌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변화가 시간이 지나면 멈춘다는 점입니다. 바울은 이것에 대해 두가지로 설명합니다. 하나는 “가치관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17절을 보면 바울은 간곡히 부탁하며 “허망한 생각”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허망한 생각이란 예수믿기전에 가졌던 인생의 잘못된 생각이나 가치관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는 큰곳을 들어가야 해.” “좋은 학교나와야 성공한다.” “머니머니해도 돈이 최고다.”등의 옛날에 붙잡고 살아가던 가치관이 바뀌지 않으면서 그리스인의 삶을 살려고하니 변화를 멈추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완고한 마음” 때문입니다. 18절에 완고하다는 원어의미는 오랜시간동안 굳은살처럼 딱딱해진 마음의 상태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화인맞은 양심이라고 합니다. 불화살을 맞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자리가 딱딱해져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죄를 행해도 잘 못느낍니다. 예를들어 거짓말을 자주하는 사람은 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늦는사람은 잘못했다는 생각보다는 상황이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화를 내는 사람은 상대가 화나게 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나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거나 못느끼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할까요?
바울은 22-24절까지 한마디로 “마음을 새롭게 하라”고 말합니다. 중요한 방법입니다. 마음먹기 나름이란 말처럼 죽을것같은 상황에서도 소망을 마음에 품으면 다시 일어서듯 우리의 마음이 예수로 바뀐것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을때 이전것은 죽었고 새사람이 된것입니다. 그러나 거짓의 영 마귀는 우리가 십자가에 죽은 사람인걸 까먹게 만들어서 자꾸 분노에 반응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염려하며 인생을 불행하게 살아가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바울은 갈2:20 우리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로 다시 살아난 하늘의 사람인것을 반복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망한 가계를 계속 붙잡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새집으로 이사 간후에도 헌집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옛삶은 이미 십자가에 죽은것입니다. 이것을 십자가에서 깨닫는 시간이 바로 예배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시는것입니다. 오늘도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으로 선포합시다.
두번째 나를 부르신것은 “성령을 따라 살도록 부르셨습니다.” 25-32
25절에 “그러므로”로 시작합니다. 즉 앞절까지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이 되었다면 우리가 행해야할 구체적인 삶의 모습들이 여러가지 나타나는데 크게 두종류로 나누어 집니다. 마귀를 따라 살것이냐, 아니면 성령을 따라살것이냐? 먼저 마귀를 따라 사는 삶을 봅시다. 이말씀을 읽는분중에 마귀를 따라 살고 싶은 분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마귀에게 그여지를 줄만한 사람들은 많을것입니다. 그래서 27절 악마에게 틈을주지 마십시오. 라고 말합니다. 그 “틈”이 무엇인가요? 25절에 거짓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이웃에게 한다는 것은 가장 가까운 편한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는것입니다. 왜죠 거짓의 근원, 거짓의 아비가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작은거짓말을 할때 이미 마귀를 따라갈 틈을 주고 있는것입니다. 또한가지는 26절에 화를 내되 오래 품고 있으면 마귀가 틈을 탄다는 것입니다. 분노는 우리의 감정이 아닙니다. 화를 내는 순간 내가 통제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본성인 마귀가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화를 낸후 “내가 왜그랬을까?” 후회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28절에 도적질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아주 작은것도 훔쳐서는 안됩니다. 왜죠? 도적질이란 남에게 해를 입히는 것입니다. 우린 남에게 해가 아니라 남을 살려야 하는 사람이기에 오히려 돈을 벌어 도와주라 말합니다. 마귀가 주는 이런 것들의 공통점은 바늘도둑에서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큰 거짓말은 안합니다. 그러나 작은 거짓말로 길들입니다. 큰 분노는 내지 않지만 작은 분노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소도둑질은 안하지만 작은 바늘도둑이 되게 합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살전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을 쫓아 사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제일 먼저 “언어가 바뀐다”고 말합니다.(29절) 우리는 말로 지음 받았기에 성령을 통해 나쁜말을 버리게 됩니다. 여기서 “나쁜말”이란 중상모략, 이간질, 부정적인말, 불평등 한마디로 사람을 죽이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덕을 세우는 말은 사람을 살리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목장이 성령으로 충만하길 바랍니다. 그럴려면 말의 분위기를 바꾸어야 합니다. 또 하나는 “악독을 버리라” 입니다. 31절에 “악독”이란 마음에 독을 품었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상대에게 받은 상처를 계속 기억하며 그걸로 분내며 자신도 죽이고 남도 죽이는 “독”입니다. 여러분 살면서 상처 안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가 성령을 붙잡고 의지하면 오히려 그 상처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치유해주는 사람이 됩니다. 내가 아파보니까 아픈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더 위로해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보니까 같은 아픔을 품어줄수있게 됩니다. 고난당한만큼 고난당한 사람을 더 품고 치유시켜줍니다. 이것이 “성령의 능력”입니다. 또 한가지는 “용서”입니다.(32절) 자주 용서하는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왜냐면, 사실 용서는 상대보다 나를 자유케해주기 때문입니다. 상대는 내가 화난것도 모릅니다. 중요하게 여기지도 않습니다. 나 혼자 “화”때문에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용서하는 순간 제일 먼저 내마음이 회복됩니다. 이와 같이 성령을 따라 언어, , 상처와 용서를 자주하면 우리의 영이 살아납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가장 큰 목적은 저와 여러분을 살리시기 위함이란걸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자녀들과 배우자들이 살아나도록 가정과 목장과 일터에 거짓과 분노와 미움과 다툼이 떠나고 생명을 살리는 말과 화해와 용서로 살아나는 이땅의 교회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옛날의 말투와 습관과 허물을 벗고 성령안에서 살리는 말과 하나되는 노력과 상처입은 치유자로 가정을 살리고 자녀를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복된 교회가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와 모든 예배 및 신년 비젼과 부흥을 위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