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특새 Let it Overflow 2 엡 2:1-22  그리스도인을 만드는 재료

2024.01.03 14:14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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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새 Let it Overflow 2  2:1-22  그리스도인을 만드는 재료  찬268/통202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얼마전 인터넷을 보며 찜닭을 똑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이상하게 2% 부족한 맛이 났습니다. 알고보니 인터넷에 올려진 레시피에는 핵심재료가 빠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작은 핵심 재료 하나가 맛의 차이를 만들 듯 그리스도인의 맛도 핵심재료가 빠지면 제대로 흘러나오지 못합니다. 신년에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나오는 가정이 되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 3가지 재료를 살펴봅시다.

첫째 재료는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1-10

  이것은 그리스도인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재료입니다. 이걸 위해서  바울은 1-4절까지 우리의 흙역사를 들춥니다. 1절에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말하는데 여기서 허물과 죄는 ‘경계선을 넘어가다, 벗어났다’는 의미로 우리의 영이 죽어서 육적으로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된걸 말합니다. 2절을 보면 공중의 권세잡은 통치자에 의해 육체의 욕망대로 끌려다녔다고 기록하는데 이것이 죄의 패턴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죽음을 향해 갈 수 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반전 드라마가 4절부터 펼쳐집니다. <엡2:4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가 넘치는 분이셔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크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죽음의 상태였던 우리를 다시 살린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1-3절까지 등장하지 않았던 주어와 동사가 4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이것은 혼란스럽고 무질서적인 인생속에 하나님과 그 사랑이 우리를 회복한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이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쓰레기 중의 쓰레기를 주워와서 최고의 걸작품으로 만든겁니다.(10절) 바울은 그 이유도 밝히는데 그것이 7절입니다. <엡2:7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로 베풀어주신 그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를 장차 올 모든 세대에게 드러내 보이시기 위함입니다 >다가올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걸작품인 “우리의 삶”을 보고 하나님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랍니다. 올해 우리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 넘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통해, 우리를 살렸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내 삶속에 나타나야 한다는 점입니다. 2024년 우리 가정과 일터를 살려주신 그 사랑이 드러나는 신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재료는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11-19

     11-13절을 보면 마치 벽돌과 벽돌을 붙일때 시멘트가 필요하듯 다양한 종류의 이방인과 하나될 수 없던 유대인들을 빚으실때 그리스도 보혈의 피로 결합하여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진짜 핵심재료가 등장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이것을 반대로 이야기 하면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아니면 우리는 절대로 하나 될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고등학생때 교회 동기들이 약 30여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전기대를 떨어지면서 교회를 떠나게 됬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유치부때부터 친구였던 그들이 교회를 떠나자 1년도 안되어 뿔뿔히 흩어졌다는 점입니다. 왜냐면 만날때 마다 사소한걸로 싸우고 서로 화해해야 할 필요를 못느꼈기 때문입니다. 교회 공동체가 아무렇게나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할때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는다면 먼저 당연하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왜냐면 절대로 하나 될 수 없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보혈로 묶여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상처를 받았다면 다른 것보다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두가지 종류의 모임이 있습니다. 피로 맺어진 혈육인 “가족”과 전혀 남남인 “동호회”의 입니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일까요?. 싸움입니다. 가족은 싸워도 다시 하나됩니다. 그런데 동호회는 싸우면 다시 안보게 됩니다. 이땅에 교회가 될것인가 동호회가 될것인가?는 우리가 주님의 보혈을 얼마나 의지 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축복이 흘러넘치려면 기억하십시오. 예수의 보혈이 우리안에 있는가? 이것만 있다면 우리는 직장에서든, 학교에서든 누구와도 하나가 될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의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재료는 “예수님의 모퉁이 돌”입니다. 20-22

    20절을 보면, 하나님은 이렇게 만들어진 걸작품인 그리스도인들을 모아서 건물을 만든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를 만드는 아주 중요한 기준돌을 소개하는데 그것이 바로 ‘예수의 모퉁이 돌’입니다. 모퉁이 돌은 기준을 삼아서 좌우나 위로 쌓아나가는 기준돌입니다. 건물을 지을때는 반드시 옆에 돌을 기준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기준돌인 모퉁이 돌을 보면서 잡아 가야 합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상처 입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예수님을 보며 떠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부 옆의 돌을 보거나 앞의 돌에게 상처입어서 떠납니다. 어떤 분은 옛날 돌까지 가져와서 교회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분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보고 나왔을지라도 이제 예수님이 기준이 되야 교회는 바르게 세워져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을 보지 않고 자기 만 보며 가는 것도 위험합니다. 벽돌을 잘 쌓으려면 처음에는 옆의 돌을 보며 세우지만, 기준은 모퉁이 돌을 보며 맞춰야 됩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21절에 ‘이 건물이 완성된게 아니라 지어져 가고 있다’표현입니다.(21절) 건축중인 건물의 조감도는 멋지지만 실제 건축물은 흉측합니다. 즉 우리는 건축중인 지체들과 목장을 세워가고 있는 것입니다. 건축중인 배우자와 자녀들과 믿음의 가정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삐뚤어지고 충돌이 일어날때마다 내기준이나 니기준에서 다투는 게 아니라 모퉁이돌인 예수를 바라보며 가정을 세워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신년에 하나님이 세우려는 축복이 흘러 넘치는 가정과 일터와 삶이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를 은혜로 구원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값없이 주신 은혜를 묵상하며 오늘도 죄인들을 위해 값없이 헌신하며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 오늘도 보혈의 피가 필요합니다. 보혈을 통해 하나되고 지어져 가는 가정과 일터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댜음세대) 교육부 유스 청년부에 담당교역자와 교사들에게 예수님의 은혜와 보혈을 부어주소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자들과 충성된 자들을 보내소서, 이세대를 본받지 않는 다음세대가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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