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Jesue Christ 14. 요 6:22-40,. 예수님은 생명의 빵이시다.
2023.12.27 00:23
예수인교회
요 6: 22-40, 예수님은 생명의 빵이시다. 찬 93장(예수는 나의 힘이요.)
<서론>
‘그 다음날이었다.’ 오늘의 본문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날’이었으니 그 전날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전날은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2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오천 명을 먹이신 오병이어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제자들을 보내셨고, 두 번째로 예수님이 물위를 걸어가신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음서에서 나오는 예수님의 사역은 갈릴리에서 하셨던 사역, 그리고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과정에서 나오는 사역,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서 하셨던 사역으로 구분해서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오늘 요한복음 6장 22-40절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 지보겠습니다.
<본론>
첫째,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가 아닌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얻으라고 말합니다. 22~27절을 볼 때,
어제 오병이어의 사건을 겪은 몇몇은 예수님을 찾아 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표징보다는 배부르게 해주는 위대한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고 싶어 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필요를 채워줄 요술램프 지니와 같은 자들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의 필요를 채워줄 영웅이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필요가 채워지는 충족이 우리 신앙의 목적이 된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정작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배, 나의 만족만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영광이 십자가의 영광인지, 나의 성공과 나의 부인지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 때문에 예수님을 따라가는지, 그리스도인이라고 칭함을 받으려는 것인지, 왜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새벽에 일어나 말씀을 듣고 있는지에 대한 그 출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썩어 없어질 것에 가치를 두지 말고 영생에 이르도록 남아 있을 양식을 얻으라고 하셨고 그 양식은 바로 인자,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은 우리의 노력이 아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부터라고 말합니다. 28~33절을 보겠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들의 질문은 우리가 들으면 너무 속 시원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모든 설명은 뒤로하고 “그래서 결론이 뭔데? 우리가 뭘 하면 되는데?”이 이야기 듣고 싶은 것 아닙니까? 그들은 썩지 않을 영원한 생명, 양식을 얻으라고 했더니 “그럼 뭐하면 될까요?”라고 묻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은 너무도 심플하면서도 예상 밖의 이야기를 하십니다. 29절“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이 바로 ‘믿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시라는 것, 그리고 그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 그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양식이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런 엄청난 일이 내 노력으로 가능합니까? 내가 구원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면 가능한 것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성령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성령님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는 것입니다.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 승천하시고 다시 이 땅에 오실 것이라는 것이 생생하게 믿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생명의 빵이 되심을 믿고, 그 말씀으로 영원한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온다는 것이 자연스럽고 평안하게 믿어지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셋째, 예수님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모두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합니다. 34-40절을 보시면,
예수님은 “내가 생명의 빵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생명의 빵을 먹는 유일한 방법을 알려주시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자신에게로 오는 자들을 막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람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모두 살리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즉 ‘영혼 구원’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도 그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역을 했습니다. 성령은 그런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십니다. 그럼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 성령 충만한 사람의 역할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영혼을 구원’하는 것에 나의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생명의 빵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새벽기도, 금식기도 등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완전하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너무도 명확합니다.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며 양식인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영혼을 위하여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예수님을 소개하고 믿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놀라운 뜻입니다. 그 가운데 믿음을 잃지 않고 지키며, 하나님께 받은 넘치는 사랑이 이웃을 향해, 사회를 향해, 교회를 향하여 흘러 넘치며 사랑하며 섬기며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따라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제대로 아는 것, 믿는 것, 바르게 믿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 까닭은 그래야만 우리가 일상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는 신앙을 갖게 되고, 현실과 말씀이 분리되지 않는 신앙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단들의 문제는 모든 관계에서 끊어놓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르게 아는 믿음이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믿음의 법칙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그분을 아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고 바르게 아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을, 생명의 근원 되신 예수님을, 우리를 살리시는 예수님을 오늘도 바르게 믿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중보기도>
1.말씀 기도: 우리의 필요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인 예수님을 바르게 믿는 것과,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곳에 내가 있게 하소서, 내 삶과 신앙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가 되게 하소서, 거룩한 그리스도인으로써 믿음을 잘 지키며 살게 하소서.
2.다음세대: 교육부서, Youth, 청년부서의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성령을 체험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다음세대를 위하여 헌신할 자들을 세워주소서, 12월28~30일까지 수련회가 있는데 ‘즐거움을 회복하라!’를 통하여 변화되는 수련회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