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Jesue Christ 8. 요4:20- 42 우리에게(사마리아) 오신 예수

2023.12.15 10:4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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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 8  요4:20- 42 사마리아에 오신 예수   191/ 427 내가 매일 기쁘게

예수님의 행적은 마치 우연 같은 필연이었습니다. 사마리아의 수가성 여인을 만날때도 그랬습니다. 예수님은 남편의 상처를 가졌던 한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지만 동시에 그걸 통해 이루실 3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 사마리아에 오신 것은 “예배의 회복”입니다.  20-30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느낀 우물가의 여인은 예배에 대한 질문을 시작합니다.(20절) 그 이유는 예배가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사마리아의 예배는 잘못되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것의 회복을 위해 예수님은 3가지를 말씀해 주십니다. 1) “말씀을 제대로 알라”입니다.(21절)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언의 말씀을 통해서 구원이 유대의 예루살렘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2) “장소보다 때를 알라”입니다. 예수님은 그전까지 예루살렘이라는 장소가 중요했다면 이제부터는 자기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예배가 시작된 것을 알려줍니다. 예배를 제대로 드리려면 지금이 어떻게 예배해야 할 때인지 때를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3) “영과 진리를 알라”입니다. 이것은 성령안에서 진리의 말씀인 예수님을 통한 소통의 예배를 말합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제사를 잘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걸 통해 하나님의 뜻이나 마음을 알수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드리는 예배가 된 것입니다. 펜데믹 이후 한 목사님은 유튜브영상을 통해서 “하나님이 교회에 대포를 쐈다”고 표현했습니다. 철옹성 같았던 교회의 성전예배가 펜데믹을 만나 무너지고 온라인 예배가 시작되었다는 걸 말합니다. 그렇다고 온라인 예배만 예배라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말씀처럼 말씀을 제대로 알고 지금의 상황에 맞는 예배를 드리되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수많은 예배를 드려도 잘못된 예배를 드린다면 그곳이 사마리아가 될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예배의 회복을 위해 오십니다. 오늘도 내 삶의 예배를 올려드리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사마리아에 오신 것은 “사역의 회복”입니다.  31-39

 31절부터  사마리아에 와서 먹을것을 구하러 다녀온 제자들이 예수님께 음식을 권하자 예수님은 “나에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다.”(32절)고 말씀 합니다. 이것은 두가지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배고프지 않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는 것입니다.(35-36절) 우리 모두는 먹고 살기 위해 일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모든 양식은 물과 같이 먹어도 먹어도 잠시 후에 다시 배고픕니다. 그 이유는 육적 필요는 영적 필요를 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일해도 채워지지 않는 갈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다릅니다. 영혼을 위해 일할때 우리의 심령은 배부르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역(ministry)”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더 이상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사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때 진정한 보람과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또 하나는 “영혼구원의 삶”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 일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즉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혼구원의 삶”이 되야 함을 말합니다. 물론 이것은 모두가 목회자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37절) 각자에게 주어진 일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선생으로, 경찰관으로, 직장인으로 정치인으로… 등등 각자에게 주어진 삶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그일을 하는가?” 입니다. 내가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 그일을 하는가” 아니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그 일을 하는가?” 입니다. 가령 어느 의사가 환자를 대할 때 단순한 일로 상대한다면 상처입고 아픈사람을 상대하는 진료시간이 지루하고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영혼을 구원하는 의사는 힘들수록 희생하는 마음으로 섬길 수 있게 될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주부의 삶, 할아버지 할머니의 삶, 직장인의 삶, 학생의 삶속에 영혼구원의 마음을 갖고 살아갈때 보이지 않는 배부름이 우리 삶을 영적으로 풍성하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셋째 사마리아에 오신 것은 “사마리아를의 회복” 입니다. 39-42

  예수님이 궂이 사마리아에 오신 이유가 나옵니다. 39절을 보면 이곳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우물가의 한 여인이 예수님에 대해 증언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예수님이 단순하게 사마리아 한 여인을 위해 오신게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그녀를 통해 버림받고 멸시받던 사마리아 땅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신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2천년전 베들레헴의 마굿간에 오신 예수님의 이유입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베들레헴만 아니라 마굿간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온 인류를 위해 오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삶에 복음주시고 물질주시고 시간을 주시고 가족을 주신 것은 이걸 통해서 내가 속한 가정과 일터와 삶의 현장속에 복음이 흘러가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후기대에 들어갔을때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나는 전기대에 떨어져서 후기대에 왔다” 그런데 기독학생회 첫 예배때 한 간사님이 말씀속에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캠퍼스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이 말 한마디가 저의 대학생활을 바꾸었습니다. 그날부터 학교를 들어올때마다 학교 정문에 기도를 심었습니다. “이곳을 지나는 8천학우가 주님의 사람이 되고, 이곳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그리고 매년 들어오는 신입생들을 위해 52개의 학과를 돌며 교수님들과 사전에 협의하여 복음을 전했습니다. 축제 때가 되면 여호수아 기도회를 통해 변질된 축제문화가 회복되길 기도했고, 매주 점심때마다 사영리를 갖고 수많은 학생들에게 전도하는 학생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그 간사님의 말씀 하나가 저의 대학생활을 바꾸었습니다. 여러분 주님이 우리에게 이 복음을 주신 것은 사마리아 같은 우리 가정과 일터와 학교에 복음이 흘러가길 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예배가 회복되야 하고 사역이 회복되야 합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같은 우리 삶의 터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의 성탄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 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의 예배가 회복되고 우리의 먹고 마시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사역자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삶의 현장속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는 사명자가 되게 하소서 .

중보기도(금: 선교지/모든 예배/성탄감사예배): 15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 가운데 예배가 회복되고 왕성한 영혼구원의 사역이 일어나게 하소서 , 성탄의 달에 가족구원의 꿈을 꾸게 하시고 그것을 이루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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