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Jesue Christ 2. 요 1:19-34. 세례요한처럼 증언하자.

2023.12.06 08:5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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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 19-34, 세례요한처럼 증언하자. 찬 86장(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서론>

요한복음은 어떤 책일까요? ‘사도요한이 전하는 복음’의 줄임말입니다. 복음서에서 말하는 ‘복음’은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것입니다. 요한복음이 말하고 싶은 내용은 무엇일까요? 책이라는 것은 반드시 대상과 목적이 있습니다. 20장 31절에 분명하게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것이나마 기록한 목적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예수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목적입니다. 그 예수님에 대하여 오늘 본문은 세례요한이 전하는 증언으로 한 번 보겠습니다.

<본론>

첫째. 세례요한은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증언했다.

세례 요한은 당시 인기 스타였습니다. 제자들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호응해주고 세워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반대로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사람들을 보내어 세례요한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들이 “당신은 누구요?”라고 물었을 때, 세례요한은 고백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그리고 다시 엘리야, 예언자냐고 묻자 다시 “아니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답이 위대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례요한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절대자를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가 누군가?’정확하게 알려면 먼저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나의 위치와 나의 신분, 나의 역할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겸손할 수 있는 이유, 우리가 하나님이,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알면 세례요한과 같은 고백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교회가 가장 먼저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시는가? 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이시고, 어떤 사역을 하시는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세례요한은 자신과 예수님에 대해서 차이를 증언합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과 자신에 대하여 정확하게 차이를 설명합니다. 차이를 설명한다는 것은 당시 세례요한의 위치로 보았을 때 쉽지 않은 일입니다. 여기에서 더 놀라운 것은 세례요한이 자신의 위치를 성경에서 발견하여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40장 3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라 자신은 ‘소리’라는 것입니다. 요즘 이단들이 활기차게 활동할 때 자신의 말이 ‘진리’라고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어떤 위험한 목사도 마치 자신의 생각이 성경 말씀인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또한 세례요한은 27절에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만한 자격도 없소.”라는 고백을 한 것입니다. 당시 중동 문화권은 샌들을 신고 다닙니다. 그리고 집에는 가장 천한 종이 하는 역할이었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과 비교할 때 이렇게 표현하는 겸손하고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메시아와 예언자와 선지자와 거의 동급으로 대우받을 수 있었을 텐데요. 그러면 세례요한의 사역은 훨씬 쉬워졌을 것이고, 효과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자신의 차이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정말 많이 나오는 말이 바로 ‘증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만도 총 3번이 나옵니다. 세례요한은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증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이 오늘 본문 마지막에 증언한 말씀이 무엇인가요? 바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증언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도 무엇을 증언해야 할까요? 나의 생각, 나의 철학, 나의 경험이 아닙니다. 우리의 증언은 복음을 증언해야 합니다. 예수님만 증언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 다는 증언, 그 예수님 안에 생명과 빛이 있다는 증언을 해야 합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성도여러분...>

세례요한처럼 예수님을 증언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 말씀인 로고스, 태초부터 계셨던 예수님,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신 예수님, 본질과 원리가 되신 예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나의 고민을 해결해주실까, 아닐까, 나를 도와주실 것인가, 아닌가, 내 문제를 해결해주시는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고, 사랑하고, 순종하며, 그분에게 내 삶의 온전히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손해보고 억울한 일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교제하고, 사랑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벅찬 일일까요? 이제부터는 그분을 나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분에게 맞추는 것이 중요한 일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그 예수님과 동행하시고, 교제하시며 사랑하시는 하루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중보기도>

1. 말씀기도: 우리가 성령과 진리되신 말씀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창조주 예수님을 알고 겸손하여 순종하게 하소서, 또한 말씀 안에서 예수님을 증언하는 삶 살게 하소서,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의 사명에 기쁨으로 동참하게 하소서.

2. 수요일 / 다음세대: 교육부서와 Youth, 청년부의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미국 땅에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다음 세대를위하여 헌신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12월 28-30일까지 Youth와 청년부의 겨울수련회를 잘 준비하여 은혜로 마치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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