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감사의 회복 Rejoice 11. 빌 4: 14~18,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것

2023.11.30 09:0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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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4: 14~18,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것, 찬 370장(주 안에 있는 나에게)

‘빌립보서’의 핵심은 ‘기쁨’과 ‘감사’ 그리고 ‘평안’입니다. 그런데 ‘빌립보서’를 통해 ‘사도바울’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참된 기쁨, 참된 감사와 평안은 어떻게 누릴 수 있느냐?”, “그것은 바로 환경과 상황이 아니라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함께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할 때, 우리는 상황과 환경을 이기는 주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감사와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4장에서 그 ‘기쁨’과 ‘감사’를 누리기 위한 ‘실천적인 삶의 모습’을 말씀합니다. ‘1-9절’에서는 ‘하나님을 마음과 생각의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씀하였고, ‘10-13절’까지는 ‘예수 안에서의 삶의 자족, 만족, 감사를 누려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오늘 본문‘14-18절’에서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14절’에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나의 고난에 동참한 것은 잘 한 일입니다.”

‘사도바울’은 ‘빌립보 교회’가 ‘사도바울’을 위해 기도하고, 정성을 모아 헌금을 보낸 일을 가리켜 ‘나의 고난에 동참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단지 ‘사도바울’의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헌금을 보낸 것뿐인데, ‘사도바울’은 그것을 자신의 선교 사역에, 하늘의 상급을 위해 달려온 그 고난의 사역에 함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잘하였다”는 헬라어의 뜻은 “상을 받을 만한 행동을 했다”라는 의미로, ‘빌립보교회’가 자신들에게 닥친 어려움보다, 삶의 형편과 여건을 걱정하기보다, 먼저 주님의 일을 더 앞에 두고 순종한 그 모습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결국에는 하나님의 상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헌신의 내용이 바로 ‘본문 15, 16절’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17절’에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선물을 바라지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장부에 유익한 열매가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장부’란 단어의 의미는 ‘은행 계좌’, ‘저축’, ‘투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장부에 유익한 열매가 늘어난다’는 의미는 ‘빌립보 교회의 하나님의 중심의 삶에서 나온 헌신과 수고가 하나님 나라의 투자이며 저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기쁨의 삶’,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에 왜 헌금, 물질, 돈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을까요? 사실 ‘사도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것은 단지 헌금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본질은 물질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사도바울’은 헌금을 드리는 삶이 하나님의 기쁨에 함께 하는 삶이라고 했을까? 그것은 그 물질 때문이 아니라, 그 물질을 드리는 마음의 중심, 삶의 중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셨던 이유는 부족함과 연약함 중에도 세상이 아닌, 먼저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고, 예수 안에 살며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말씀대로 순종했던 그 헌신을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은 ‘나의 인생의 주인공은 누구냐?’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는 믿지만, 내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으로 살아갑니다. 물론 믿음의 고백으로 내 인생의 주인공은 예수님이라고 말하지만,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아니 어제의 삶을 돌아볼 때, 과연 누가 어제의 나의 삶의 주인공이었습니까? 어려움이 닥칠 때, 우리의 삶이 혼란스러운 이유가 그것입니다. 내 삶의 주인공이 나이기 때문에 그 삶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성도의 삶의 주인공은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구원받은 성도란 ‘내가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사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이것을 진정으로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고백이 될 때, 우리의 인생은 전혀 새롭게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확한 인도하심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큰 환란이 닥쳐도 오히려 그것이 큰 기쁨과 감사로 변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18절’말씀에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그것은 아름다운 향기이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예물이 아닙니다. 내 삶의 주인공이 주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고난에도 기뻐할 수 있고, 부하거나 가난하거나 환경에 따른 온도계와 같은 삶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그 고난의 환경도, 고통의 환경도 기쁨과 감사로 변화시키는 온도조절기와 같은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 제목: 내 삶이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내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인해 환경과 상황을 이기는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가정에 믿지 않는 가족이 구원의 예수님을 만나게 하시고, 믿음 안에서 참된 기쁨이 회복되게 하소서.

중보기도(목: 지도자들): 담임목사님과 목회자들의 성령충만으로 사명 감당을 하게하소서. 교회를 섬기는 제직/서번트/팀장/목자/봉사자들의 섬김 속에 은혜와 기쁨이 가득하게 하소서. 이 땅의 위정자들이 하나님의 공의 가운데 서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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