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감사의 회복 Rejoice 9. 빌 4:8,9. 평화의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2023.11.28 09:31
예수인교회
빌 4: 8, 9. 평화의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찬 191장(내가 매일 기쁘게)
‘빌립보서’는 ‘기쁨’이라는 주제를 말씀합니다. 그러나 당시 로마 감옥에 있던 ‘사도바울’이나, 핍박과 고난 그리고 교회 안에서 서로 다툼 가운데 있던 ‘빌립보교회’의 사정을 보면, 그 상황에서 기쁨을 고백한다는 것은 가능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1장부터 3장’의 말씀에서 기쁨과 감사란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실 때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4장’에서 예수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성도는 어떤 삶을 통해 그 기쁨을 누릴 수 있는지를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8, 9절’에서 ‘8가지 덕목’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 덕목을 통해 ‘9절’에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보면 ‘7절’에서는 ‘하나님의 평화’라고 했던 ‘사도바울’께서 ‘9절’에서는 ‘평화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 뜻은 이 ‘8가지의 삶’의 모습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삶’,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함께 하시는 기쁨의 삶’에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말씀하는 ‘평화’라는 의미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온과 기쁨’을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우리는 어떤 고난의 상황에서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하나님의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알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평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 16장 9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말하고 있는 덕목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덕목들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앞의 네 가지는 ‘참된 것, 경건한 것, 옳은 것, 순결한 것’으로 ‘개인의 삶에 대한 덕목’입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사랑스러운 것, 명예로운 것, 덕이 되는 것, 칭찬할 만한 것’은 우리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덕목’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도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이 8가지 성도의 덕목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겠습니까?
첫 번째, ‘참되다’라는 것은 ‘정직하다’, ‘신뢰할 수 있는 행위를 하다’라는 뜻으로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경건하다’는 것은 ‘존귀하다’, ‘구별되다’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존귀하고, 또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존재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옳다’는 헬라어의 의미는 ‘의로운’ 또 ‘자신의 의무를 행하다’라는 뜻으로, 마땅히 하나님의 자녀로써 해야 할 사명들, 즉 복음을 증거하고, 주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도의 사명을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순결하다’는 것은 ‘깨끗하다’는 뜻으로 도덕적 순결을 말하는 것으로, 즉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 영적으로 더렵혀지지 않게 죄악된 것을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 ‘사랑스러운 것’이라 말씀하고 있는데, 개역개정 성경은 ‘사랑할만하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뜻은 ‘사랑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받을 만하며’, ‘사랑을 불러일으키며’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은 주변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을 배려하고 사랑해야 하며, 결국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불려 일으키는 존재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 ‘명예로운 것’이란 뜻도 개역개정 성경은‘칭찬할만하며’라고 말씀하는데 이 뜻은 ‘좋은 소문’이란 의미입니다. 즉 성도 간에 좋은 소리를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기쁘고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 ‘덕’라는 뜻은 ‘뛰어남, 탁월함’이란 의미로 ‘맡겨진 일은 걱정 없이 해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여덟 번째, ‘칭찬할 만한 것’이란 뜻은 ‘가치 있는 것’이란 뜻으로 성도로써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가치 있고 인정받는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이 ‘8가지의 덕목’을 이야기 하면서 끝부분에 이것들을 곧바로 ‘행동으로 실천하라’고 말하지 않고 ‘생각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사도바울’은 먼저 이것을 ‘생각하라’고 말씀하고 있겠습니까?
여기서 ‘생각하라’는 헬라어 뜻은 ‘마음에 깊이 품는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앞에서 열거한 ‘8가지의 덕목’을 ‘마음 속 깊이 품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의 삶에서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본문에서 계속해서 강조하는 ‘무엇이든’이라는 말씀인데, 여기서 ‘무엇이든’라는 헬라어의 사용을 보면 이 단어는 ‘장소와 공간 또는 상황을 모두 나타나는 단어’로 이 뜻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그리고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도’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말한‘무엇이든 생각하라’는 말씀의 뜻은 ‘어떤 형편이이나 처지에 있든지 상관없이 이 모든 것들을 깊이 생각하고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어려운 상황과 형편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그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의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 중심으로 둘 수 있겠습니까?
그 방법을 ‘6절, 7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기도와 간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먼저 기도와 간구와 말씀을 통해 그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두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 제목: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마음의 중심을 환경과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두게 하소서.
중보 제목: (화: 목장/VIP) 목원들의 삶속에 있는 영적 싸움과 삶의 문제 가운데 평안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목원들의 가정 중에 믿지 않는 가족들이 주님을 영접하게 하시고, 주변의 VIP들이 목장과 교회에 함께할 수 있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