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3년 예수인 8대 감사
2023.11.27 10:36
예수인교회
올 해도 수많은 전쟁과 지진, 기근, 경제 공황, 유가 상승,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작년 보다 더 가파른 인플레이션으로 척박한 이민생활속에 ‘살아가는 것이 기적’이라고 말할 정도로 쉽지 않은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럴 수록 찬송가의 어느 가사가 떠오릅니다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주가 주신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쉽지 않았던 2023년에도 뒤돌아 보면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정과 일터와 신앙 속에 있었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감사절을 맞아 2023년에 우리 교회에 주셨던 몇가지 은혜들을 헤아려 보면 좋겠습니다.
1) 52주 예배와 목장과 새벽예배를 감사드립니다.
펜데믹을 지나며 매 주일에 마음껏 찬양과 기도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은혜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올 한해도 52주의 모든 주일예배와 목장 및 새벽예배가 성전과 가정과 곳곳에서 은혜속에 드려진 것이 가장 큰 감사입니다.
2) 5월 “페밀리 페스티벌”에 감사드립니다.
교회 최초로 밸리지역의 어린이/유스/청장년 VIP들을 초청하여 5월 한달간 종합적인 “페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많은 교육부 유스 청장년 VIP들이 참여하여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3) “예스미션”이 성황리에 마쳐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펜데믹으로 위축되었던 선교가 오히려 8곳으로 확장되어 감동과 간증속에서 잘 마쳤습니다. 특별히 어린이부터 노년까지 말씀에 순종하여 전교인이 물질과 봉사와 각종 사역으로 섬긴 것이 너무 감사 했습니다.
4) “교역자 수련회와 리트릿”에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교역자들과 그동안 여러차례 계획만 했던 “교역자 수련회”와 2023년 사역계획을 준비하는 “교역자 리트릿”이 진행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5) “다음세대 사역”의 활성화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은 유독 다음세대 사역들이 빛 났습니다. 한글학교, 교육부 달란트 및 비치 잔치, 유스 리트릿, 여름 선교, VBS, 각종 VIP 초청 등 다음세대 사역들이 더욱 활발해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6) 많은 “봉사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해의 많은 사역을 감당 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은 곳에서 섬기는 봉사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주차장에서, 친교실과 주방에서, 미디어실에서, 중보기도실에서, 찬양 연습에, 부서별 교사에, 김치봉사 등등 모두 감사드립니다.
7) “예수인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미뤄 왔던 “예수인 만남”이 성황리에 무려 40여분이나 참여하는 큰 축제의 시간이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8) 24일 가을 특새(FOCUS)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진행된 24일간의 ‘포커스’ 가을 특새는, 온 교회와 성도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큰 은혜를 누릴 수 있어서 감사 드렸습니다.
각 가정마다 목장마다 8대, 10대 감사들을 찿아보며 감사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예수인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