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감사의 회복 Rejoice 7. 빌 3: 12~21, 어디로 가는 열차입니까?
2023.11.16 09:40
예수인교회
빌 3: 12~21, 어디로 가는 열차입니까?, 찬 455장(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열차를 타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요하게 체크를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열차의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입니다. 다 똑같이 생긴 열차도 그 목적지에 따라 가는 방향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을 정말 열심히 삽니다. 최선을 다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목적지가 없이 산다.는 것입니다. 남들이 좋은 대학가 출세를 해야 한다니까 나도 공부하고, 남들이 돈이 많아야 행복하다고 하니까 또 열심히 돈을 법니다. 단지 눈앞에 되어 지는 일에만 열심히 합니다. 그러다 죽음을 앞두고 이제 진짜로 가야 할 목적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를 합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믿음의 성도인 우리의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본문 ‘20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 바로 천국이 우리의 목적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사는 삶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12절’을 보면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목표점’이란 단어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푯대’라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다다르다’는 단어는 ‘끝까지 달려간다’는 의미입니다. 즉 ‘자신은 최후의 목표를 향해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도바울’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얻기 위해 달려갔던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14절’에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받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나는 구원받았다”고 고백한다는 것은, “이 땅에서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셨다”는 것을 깨닫고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승리의 소식, 복된 소식’을 기쁨 마음으로 전하는 삶을 사는 것이 바로 구원받은 천국 백성의 당연한 삶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끝과 결과를 알고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삶의 끝은 ‘천국’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의 삶의 고난과 어려움에게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담대하고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내 삶의 마지막, 그 끝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복음을 가지고 사는 구원받는 성도라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보면 ‘사도바울’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 본문을 원문을 보면 ‘사로잡혔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 사로잡혀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말하는 핵심은 “내가 그리스도에게 사로잡혀 있느냐? 아니면 세상에 사로잡혀 있느냐?”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사로잡혀 삽니다. 예수께 사로잡혀 살든, 세상에 사로잡혀 사는 것입니다.
본문 ‘18절’을 보면 ‘사도바울’은 ‘빌립보’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눈물을 흘렸다’는 것은 그냥 눈물이 아니라 ‘통곡을 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문 ‘19절’을 보면 그들이 잘못된 목표를 향해, 멸망의 길을 향해 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8, 19절’에 그들은 풍요와 넉넉한 삶을 누리며 살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면서 ‘배를 자신들의 하나님’으로 삼고 살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배’라는 의미는 당시에는 ‘사람의 배는 끝없이 먹는 욕심 나오는 곳’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배’라는 의미는 사람의 ‘끝없는 탐욕, 탐심’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풍요, 세상의 자랑이 그들이 추구하는 삶이며, 그것이 그들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도바울’은 ‘세상에 사로잡혔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정작 그 삶은 세상과 전혀 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늘나라 시민이면서 하늘나라 시민답게 살지도 않고, 그럴 마음도 없고, 갈망도 없이 오직 모든 관심을 세상에 두며 사는 사람을 ‘사도바울’은 ‘배를 자신들의 하나님’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철저히 세상 사람처럼 살다가 주일 하루만 하나님 앞에 나오면서 어떻게 하늘나라 시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늘나라 시민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 안에 예수님이 함께 계시면 우리는 하늘나라 시민인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의 삶은 내 의지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인해 하늘나라 시민답게 바뀌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 안에 ‘예수님이 계시다’고 하는데, 정작 그 삶은 전혀 세상과 다르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 안에는 진짜 예수님이 계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계신다는 착각 속에 사는 겁니다. 진짜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그 은혜가 우리 안에 넘치면, 우리의 삶을 반드시 바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행복하지 못한 이유, 기쁨이 없고, 감사가 없는 이유는 우리 안에 참된 예수의 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안에 예수의 은혜와 사랑을 회복해야 하며, 그 은혜 가운데서 하늘나라의 시민으로서 복음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 제목: 내 안에 오직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기쁨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내 삶의 목적지가 천국임을 늘 기억하게 하시고, 오늘도 그 천국 백성답게 복음을 나타내며 살게 하소서. 우리 가정, 직장, 목장, 교회가 하나님의 복음의 기쁨으로 가득 넘치게 하소서.
중보기도(목: 지도자들): 담임목사님과 목회자들의 성령충만으로 사명 감당을 하게하소서. 교회를 섬기는 제직/서번트/팀장/목자/봉사자들의 섬김 속에 은혜와 기쁨이 가득하게 하소서. 이 땅의 위정자들이 하나님의 공의 가운데 서있게 하소서. ‘VIP초청 추수감사절 축제’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혼구원이 일어나는 축제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