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감사의 회복 Rejoice 6. 빌 3: 1-11, 바르게 믿는 신앙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2023.11.15 08:3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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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3: 1-11, 바르게 믿는 신앙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찬 520장(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서론>

빌립보서 1장은 ‘기쁨과 감사’의 분위기라면, 오늘 본문 3장은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사도바울은 3장에 격한 단어를 사용합니다. 개역개정은 3장 2절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왜냐하면 빌립보교회가 칭찬과 격려를 받을 만큼 잘한 것이 있지만 복음에 합당한 삶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누구때문인지, 어떤 영향을 받았길래 그랬는지 3장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을 가지고 살아갈 때,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르게 신앙을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론>

첫째. 바르게 믿는 신앙은, 나쁜 것을 끊어 내야 합니다.

2절은 개들, 악한 일꾼들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것도 3번씩이나 말합니다. 성경에서 ‘3’은 완전수이기에 끊어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바로 율법주의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사도바울을 쫓아다니면서 복음으로 세운 교회마다 들어가 율법으로 물들이던 율법주의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세운 교회에 들어와서 십자가 외에 다른 할례와 정결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복음을 훼손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성도여러분, 우리는 구원 받았습니까? 확신하십니까? 언제 구원 받았습니까? 이런 질문이 집요하게 들어오면 우리는 갑자기 대답이 작아집니다. 왜냐하면 우리 삶을 볼 때, 그리 의로운 모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구원은 믿음으로 가는 것이지 확신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만이 우리를 구원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외에 다른 것은 필요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 성장하는 것, 성화되는 삶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구원은 예수님 한 분 밖에는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둘째. 바르게 믿는 신앙은, 참으로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3절에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랑하며 육신을 의지하지 않는 우리들이야말로, 참으로 할례 받은 사람입니다.”라고 합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실제 피를 보는 할례를 말하지만 사도바울은 성령의 할례, 마음의 할례를 말합니다. 그런 자들은 영(성령)으로 예배하며 예수님만 자랑하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님이 아닌 자신의 행위, 의로움을 자랑합니다. 그것이 오늘날에는 자신의 경건 행위를 자랑하는 자들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것이 나의 신앙생활의 성장의 유익을 주지만 그것을 자랑할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사도바울은 더 대단한 스펙(?)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를 만난 후 그런 것은 해로운 것으로 변했다고 고백합니다. 사도바울은 해로운 육체의 할례파에서 올바른 성령으로 인한 마음의 할례파가 되었습니다.

셋째. 바르게 믿는 신앙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기본을 둡니다.

8-11절에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귀하므로…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분의 죽으심을 본받는 것…부활에 이르고 싶습니다.” 사도바울은 신비한 체험을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실제 기적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런 사도바울은 전도할 때 그것을 필요할 때 외에는 사용하지 않고 주로 복음을 전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왜 그랬을가요? 그것은 예수그리스도 한 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강조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4: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다른 무엇이 더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면 충분하고, 그분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결론을 맺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또한 그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11월 감사의 달로, 11월 새벽예배에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감사와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까? 내가 노력하면 될까요? 아닙니다. 1절에 “주 안에서 기뻐하십시오.”라고 합니다. 즉 예수님 안에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쁨은 세상에서 줄 수 있는 기쁨과 감사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주안에서 기뻐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합니까?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신앙을 나의 경험과 체험위에 세우려고 합니다. 그러나 바른 신앙은 말씀과 그리스도 위에 세워야 합니다. 그때 그 말씀으로 기뻐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으며, 그 말씀이 나를 붙들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나쁜 것을 버리고,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만 자랑하고,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풍성하여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평안, 감사의 삶을 사는 예수인교회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우리가 예수님을 아는 바른 지식으로 성령의 할례를 받은 자들로 성령 충만함과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요일 - 다음세대>

1. 교육부서, Youth부서, 청년부서가 말씀과 기도로 회복되어 부흥하는 다음세대가 되게 하소서.

2. 이 세상속에서 영적으로 분별함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고, 승리하는 다음세대가 되게 하소서.

3. 영적으로, 육적으로 건강하게 하셔서 다음세대를 위한 일꾼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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