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감사의 회복 Rejoice 3. 빌 2: 1-11,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입니다.

2023.11.09 09:2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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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2: 1-11,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입니다. 찬 455장(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오늘 본문 ‘2-4절’ 말씀은 교회의 진정한 모습을 설교하고 있습니다.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이 되어서, 내 기쁨이 넘치는 교회,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모든 성도들이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기고, 또 자기 일만 돌보지 않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주는 교회”

그런데 문제는 실제로 이런 교회가 이뤄지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빌립보 교회’에게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을 통해 이 말씀을 하게 하신 것도 어쩌면 ‘빌립보 교회’도 그것이 안 되니까 이런 권면을 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런 교회와 성도의 삶이 되겠습니까?

그 방법에 대해 ‘사도바울’은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아주 중요한 영적 원리를 하나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5절’ 말씀입니다.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한 마디로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봉사를 해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전도를 해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삶의 터전에서, 목장에서, 교회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열쇠가 바로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마음’입니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고는 우리는 결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머리’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마음’이 내가 아는 대로 움직여 주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결코 변화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우리의 마음은 그렇게 선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사람의 마음으로 할 수 없다, 그래서 오직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은 머리로만 듣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반드시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서 우리의 마음이 바꿔지는데 까지 가야 온전히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마음은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6-11절’ 말씀을 보면 간단하게 세 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마음’입니다.

6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과 동등하셨다’, 즉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셨지만 하나님이 누리는 모든 것을 다 포기하셨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섬기셨다는 것입니다.

7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누릴 모든 권리를 포기하시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섬겨주셨다는 것입니다. 섬김을 받으신 것이 아니라 섬기셨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죽기까지 순종하셨다’는 것입니다.

8절에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습니까? 그건 사도바울과 같은 사람이가 그렇지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은 불가능합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는 의미는, ‘이미 우리 안에 예수님의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은혜를 누리는 그 순간부터, 이미 우리 안에는 예수님의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그 마음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 삶의 문제에는, 내 삶의 어려움에는 모든 관심을 집중하지만, 그 순간 정작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마음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는 것은 불가능한 미션이 아니라, 우리가 주님의 마음의 집중하고, 그 마음을 항상 생각하면, 이미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난의 순간, 고통의 순간, 어려움의 순간, 다툼과 미움의 순간, 그 상황과 사람에 집중하지 말고, 예수님께 집중하면, 우리 안에 이미 계신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온통 술 생각으로 가득찬 사람을 우리는 ‘술꾼’이라고 말합니다. 또 마음속에 시가 꽉 차 있는 사람을 우리는 ‘시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바로 마음속에 ‘예수로 꽉 차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 중심으로 내 삶이 바뀌면 됩니다.

내 삶의 필요에 따라, 문제 해결을 위해 예수님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중심으로 내 삶을 맞춰 나갈 때, 우리는 비로소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되는 것이며, 그 삶은 세상이 누릴 수 없는 기쁨과 감사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 제목: 주님! 내가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기 위해 예수님께 집중하고, 내 삶의 중심을 예수님께 두게 하소서.

중보 제목(목: 지도자들): 담임 목화자/교역자/목자/서번트/사역팀장들의 성령충만과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시다. 각 가정의 부모를 위해서,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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