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감사의 회복 Rejoice 2. 빌 1: 12-30, 믿음으로 해석하는 삶.

2023.11.08 08:4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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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1: 12-30, 믿음으로 해석하는 삶. 찬 425장(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인생은 10%의 경험과 90%의 해석으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사람들과 다른 점은 ‘믿음으로 해석하는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에 나오는 사도바울은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도 아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다가 잡혔습니다. 세상의 관점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믿음으로 해석하면’ 이해가 됩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믿음의 관점, 믿음으로 할 줄 알아야 지금의 삶의 문제와 상황에서도 기쁨과 만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본론>

첫째, 믿음으로 해석하는 삶은, ‘복음 전파에 관심을 갖는 삶’입니다.

12-14절을 보면, 사도바울은 감옥에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하든 나가고 싶어할텐데 사도바울은 우리의 예상과는 다르게 ‘내게 일어난 일이 도리어 복음을 전파하는 데에 도움을 준 사실’이라고 말합니다. 사도바울의 모습을 보고 형제, 자매들이 더 확신을 얻어서 겁 없이 담대하게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바울도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자신의 안위와, 자신의 유익이 아닌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감사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도바울의 상황까지도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그러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둘째, 믿음으로 해석하는 삶은, ‘내가 아니어도 괜찮아!’를 말합니다.

15-18절을 보면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을 안타까워하며 기도하는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의 뜻을 잘 기억하고 좋은 뜻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반면에 사도바울이 잡혀 들어감에 따라서 그동안 시기했던 사람들이 시기하고 다투면서 그리스도를 전했다는 것입니다. 시기하면서 경쟁심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던 사람들은 분명히사도바울을 흠집도 내면서 전했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사도바울을 깎아 내리기도 하고, 오해를 일으키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도바울은 억울한 면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이 무엇이라고 고백합니까? 18절에 “그렇지만 어떻습니까?”즉, I don’t care. 무엇이든 결국 복음을 훼손하지 않는 한 그리스도가 전해지는 것만으로 나는 지금 기뻐하고 앞으로도 기뻐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얼마나 대단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것을 통해서도 복음이 전파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해석하며 사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가 확장된다면‘내가 아니어도 괜찮아’의 태도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안 되기에 다른 교회와 연합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 되기에 누군가의 잘 됨과 누군가의 헌신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칭찬은 날 짜증나게 하기도 합니다. 성경에도 사울은 다윗의 잘 됨을 지켜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믿음으로 삶을 해석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서 ‘내가 아니어도 괜찮아’라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셋째, 믿음으로 해석하는 삶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27-28절을 보면,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빌립보 도시는 로마에 충성을 바치는 곳이었으며, 로마의 특권을 다 가지고 있는 도시였기 때문입니다. 그런곳에 하나님은 ‘빌립보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황제를 ‘주’로 모시던 도시에 십자가에 못박혀 초라하게 돌아가신 예수님을 ‘주’로 모시는 교회가 나타났으니 핍박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런 곳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변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중 국적자입니다. 1차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고, 2차적으로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기에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상황이 어떠하든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라며 고백하는 삶, 믿음으로 해석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세상의 관점이 아닌, 믿음으로 삶을 해석하며 살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빌립보서 1장 2절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29-30절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특권도 주셨습니다. 우리는 편하게 살려고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놓은 것은 싸우라는 것입니다. 마치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땅에서 땅을 싸워서 쟁취한 것처럼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싸우는 것이고, 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 복음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내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고난 받을 능력을 주신 것이고, 그 고난 속에서도 믿음으로 해석하며 견뎌낼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 안에서 새롭게 내 인생이 해석이 되면, 예전에는 믿음 없이 고생만 했지만, 이제는 믿음 안에서 능히 감당할 수 있게 고생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있다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고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이며 신비입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세상을 담대하게 해석하시며 살아내시길 축복합니다.

말씀의 기도

1) 우리가 이 세상가운데 믿음으로 해석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2) 고난도, 축복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3) 나의 유익이 아닌 복음의 전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놓고 기뻐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중보기도 제목:(수: 다음 세대) 1) 교육부서, Youth부서, 청년부의 예배가 회복되어 성령을 체험하고, 성령충만한 삶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2) 공부하는 자들에게 지혜와 지식이 넘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일꾼이 되게 하소서.   3) 다음 세대를 위하여 헌신할 자들을 세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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