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FOCUS” 가을 특새를 잘 마쳤습니다.

2023.11.06 17:2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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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FOCUS” 가을 특새를 잘 마쳤습니다.

EM 바운즈는 <기도의 사람>에서“기도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0/3부터 11/3까지 6주간의 “가을 특별 온라인 새벽예마 집회”를 은혜속에 잘 마쳤습니다. 저희교회는 매년 3번의 특새를 갖고 있습니다. 첫째는 정초에 드리는 신년특새입니다. 둘째는 사순절에 드리는 고난주간특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특새는 창립감사주일을 기점으로 비젼과 성령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가을특새입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가 있어서 기존처럼 한주가 아니라 6주간으로 늘려서 24일간 계속 되었습니다. FOCUS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집회는 사무엘서의 말씀을 가지고 실시간 온라인 줌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은혜가 충만한 집회였습니다. 몇가지 그 은혜를 나눠 봅니다.

먼저 ‘온라인 특새의 장점이 빛났습니다.’ 이번 집회기간동안 한국과 타주등으로 출타중인 성도들이 약 20여분이나 됬음에도 불구하고 출타중인 성도들이 시차를 넘어서 참석했습니다. 거기다가 몽골의 양지숙 선교사님은 거의 매일 참여하는 믿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임재와 터치를 경험했습니다.’ 작은 화면으로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께 집중 할 수 있었다는 간증이 많았고 특별히 설교 말씀을 적으며 화면속의 기도제목을 간구할때 더 깊이 하나님께 포커스 할 수 있었다는 간증이 많았습니다. 또한 ‘주일 예배까지 설교가 연결되어’ 설교의 말씀에 더 집중되고 입체적인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많이 경험한 은혜는 ‘집중력의 힘’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집중할때 어떤 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FOCUS 기간에 집중했던 우리의 집중력이 이어지는 모임과 새벽예배속에 계속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달 간의 온라인 새벽집회의 말씀들이 홈페이지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http:// cmc-12.com)

다음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실렸던 “우리가 기도의 능력을 간과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5가지 신호”라는 제목의 칼럼의 내용을 발췌해 드립니다.  

1. 너무 쉽게 걱정한다.

빌립보서 4장 6절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구하라”고 말씀하신다. 걱정할 때 우리는 나 자신, 직장 또는 외부 환경을 신뢰한다. 그러나 예수의 이름으로 능력을 선포하는 기도와 간구를 통해 우리는 그분이 완성하신 십자가 사역에 의존하게 된다.

2. 스스로의 대안을 먼저 붙든다.

우리 스스로가 항상 기도의 능력을 알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나의 기본값은 계획과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간절하고 신실한 기도에 담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3. 끊임없이 기도하지 않는다.

이는 너무 분명히 들리는 말일 수 있다. 실제로 모든 상황에서 기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러나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모든 일에 대해 기도할 때마다, 매번 당신의 능력으로 나타나신다.

4. 지쳐버렸다.

당신이 지치고 피곤하다면, 그리스도를 온전히 신뢰하지 않고, 그분의 이름으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이 부분에서 모두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나 그리스도의 이름을 언급할 때, 어떻게 해서든 돌파구가 올 수 있으며 우리의 깨어짐이 치유되고 자유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5. 진리로 거짓에 맞서서 싸울 수 없다.

기도는 의사소통이며, 하나님과의 의사소통이 끊어질 때 하늘로부터 오는 진리가 사라진다. 하나님의 진리와 복음의 능력의 터 위에 확실하게 자리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의 이름의 능력을 알고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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